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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前 에이프릴 이현주, 청순미 돋보이는 일상…예쁘긴 진짜 예쁘네 [TEN★]

    前 에이프릴 이현주, 청순미 돋보이는 일상…예쁘긴 진짜 예쁘네 [TEN★]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가 근황을 전했다.이현주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현주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긴 웨이브 머리에 새초롬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이현주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상큼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언니 왜 이렇게 예뻐?", "좋은 하루 보내", "공주가 따로 없네", "꽃길만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현주는 최근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에이프릴 측은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했으며,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다. 이현주는 현재 새 웹드라마 '두근두근 방송사고'에서 한유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허지웅 "군대서 일방적인 구타·폭언 당해…기절할 뻔 했다" [전문]

    허지웅 "군대서 일방적인 구타·폭언 당해…기절할 뻔 했다" [전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군 복무 시절 구타와 폭언을 경험했다고 털어놓았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살면서 딱 한 번 기절할 뻔한 적이 있었다"며 입을 뗐다. 그러면서 "군대에서 화가 잔뜩 난 부사관에게 일방적으로 구타와 폭언을 들었다. 내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해명을 해봤자 이 사람이 절대 납득할 리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갑자기 구토가 밀려오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