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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승연애2' 정규민, 성난 황소같은 뒷모습…갈라진 등 근육

    '환승연애2' 정규민, 성난 황소같은 뒷모습…갈라진 등 근육

    '환승연애2' 정규민이 근육질의 몸을 공개했다.28일 정규민은 "온천 도장 깨기 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규민은 유럽에서 상의 탈의를 한 채 온천을 즐기는 모습. 성난 등근육이 눈길을 끈다.한편 정규민은 '환승연애2'에서 최종커플에 실패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슈스스' 한혜연, 뒷모습만 보면 아이돌 센터…12kg 감량 진짜였네[TEN★]

    '슈스스' 한혜연, 뒷모습만 보면 아이돌 센터…12kg 감량 진짜였네[TEN★]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운동 삼매경이다.최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스스 M Y f I r s t S T E P D - 11 오늘도!!!!! #공복5000보 #missionclear✔️ #인생뭐있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 그는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한편 한혜연은 12kg 감량에 성공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데뷔' ATBO, 타이틀곡 MV 촬영 일화 고백…"지나간 시민, 뒷모습 영화 한 장면"

    '데뷔' ATBO, 타이틀곡 MV 촬영 일화 고백…"지나간 시민, 뒷모습 영화 한 장면"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밝혔다.ATBO는 27일 오후 4시 데뷔 타이틀곡 ‘모노크롬’(컬러)을 포함한 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The Beginning : 開花)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는 ‘독창성의 시작’이라는 팀명 뜻에 걸맞게, ‘처음’과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빛과 어둠, 색깔을 키워드로 한 ATBO만의 독창적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타이틀곡을 포함 ATBO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 넘버와 ‘Graffiti’, ‘High Five’, ‘WoW’, ‘RUN’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6개 트랙을 수록했다.멤버 오준석은 앨범 중 총 5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배현준 역시 총 3곡에서 랩메이킹, 작사 등으로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모노크롬’은 세상을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일 일곱 소년의 설렘과 포부를 담고있다. 힘 있는 챈트와 다이내믹한 멜로디가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곡.이날 오준석은 "늦은 시간까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촬영장에서 마침 시민 분이 지나가고 계셨는데 뒷모습이 영화 같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우리 멤버들이 사실 땀이 많다. 촬영 중간중간 땀을 많이 흘렸는데, 강풍기를 가지고 와 식히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고백했다.막내 원빈은 "밥차를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봤다. 정말 맛있던 기억이 있다. 밥차 사장님 덕분에 우리 멤버들이 배고프치 않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이야기했다.한편, ATBO의 데뷔앨범 '더 비기닝 : 개화'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