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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록 행진은 계속된다…임영웅 '두 주먹' 무대 영상, 1200만 뷰↑

    대기록 행진은 계속된다…임영웅 '두 주먹' 무대 영상, 1200만 뷰↑

    가수 임영웅이 부른 '두 주먹' 무대 영상이 1200만 뷰를 돌파했다.2020년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을 통해 공개된 '두 주먹' 영상이 2022년 2월 15일 오전 기준 1200만 뷰를 넘어섰다.'두 주먹'은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작곡가 미션으로 열창한곡. 영상 속 임영웅은 빨간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펀치와 발차기 등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였다.한편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다. 13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수는 12억 4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24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28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공식 유튜브 채널

  • "레드 히어로"…임영웅, '두 주먹' 1000만뷰 돌파

    "레드 히어로"…임영웅, '두 주먹' 10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두 주먹'이 1000만 뷰를 달성했다.지난해 3월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된 '두 주먹' 영상이 13일 1000만 뷰를 돌파했다.'두 주먹'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펼쳐진 무대다. 이날 임영웅은 빨간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펀치와 발차기 등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였다.임영웅의 '두 주먹'은 뚝심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쉬운 멜로디의 세미 트롯 곡으로, 그의 무대 가운데 가장 신나는 노래중 하나로 꼽힌다.임영웅은 'SBS MTV·SBS Fil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에서 '두 주먹'으로 7월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유튜브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한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덤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