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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현경, 마스크 없던 시절? 과거 여행 사진 건졌다 [TEN★]

    엄현경, 마스크 없던 시절? 과거 여행 사진 건졌다 [TEN★]

    배우 엄현경이 과거를 떠올렸다.엄현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핸드폰은 결국 못찾고 다시 복구하니 예전 사진만 남아있네요! 여행 다녀온 사진 보니 너무도 여행 가고싶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버킷햇으로 힙한 매력까지 더했다. 특히 진하게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는데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엄현경은 MBC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도대체 몇 등신이야?…절친 한보름 "떨려" [TEN★]

    엄현경, 도대체 몇 등신이야?…절친 한보름 "떨려" [TEN★]

    배우 엄현경이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엄현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 #두번째 남편 세트촬영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끝도 없는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소멸직전의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사진을 접한 배우 한보름은 "떨려"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엄현경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엄현경, 美친 몸매…힙하다 '핑크' [TEN★]

    엄현경, 美친 몸매…힙하다 '핑크' [TEN★]

    배우 엄현경이 미(美)친 몸매를 과시했다.엄현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론?이에요♥ #두 번째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엄현경은 핑크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놀라운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엄현경은 군살 하나 없이 쭉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서원과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 모두 우월한 기럭지로 감탄을 자아냈다.엄현경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열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