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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도경완과 결혼 후 팬 싹 사라져" 충격 발언('도장TV')

    장윤정 "♥도경완과 결혼 후 팬 싹 사라져" 충격 발언('도장TV')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취중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도장TV'에는 '여러분! 드루와! 이제 어디서든 같이 한잔할 수 있습니다~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아내가 금요일에 지방에 가서 일요일에 돌아온다. 혼자 술먹기 심심해서 영상통화로 랜선 음주 방송을 해보겠다. 지금 아내도 술 먹고 있을 거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도경완의 예상대로 장윤정은 곱창을 곁들여 혼술 중이었다. 우연히 같은 맥주를 선택한 두 사람은 "절대 PPL 아니다"고 해명했다. 장윤정은 갑자기 “내가 없으니 집 분위기 가라앉나 한기가 있나”며 질문, 도경완은 “온기가 없다”며 보고싶어했다. 이어행사 중인 얘기를 전하던 중, 장윤정은 “(이)찬원이는 팬덤이 버스로 다니더라”며 언급, “난 결혼하고 팬이 싹 사라졌다”고 하자 도경완은 “미안하다”고 기습 사과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경축' 장윤정♥도경완, 셋째 생겼다('도장TV')

    '경축' 장윤정♥도경완, 셋째 생겼다('도장TV')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집에 막내가 생겼다.지난 14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도경완은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다. 그래서 큰맘 먹고 물고기를 키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청계천에 도착한 연우와 하영이는 키울 물고기를 고르고 어항까지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구매한 어항과 물고기를 들고온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어항을 꾸미고 물고기를 넣었다. 아이들은 "학교 갔다와서 밥도 줄 거고, 내가 잘 해 줄 것이다"라며 물고기를 잘 보살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도경완은 다시금 물고기를 잘 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고, 연우 군은 "우리 집에 새로운 막내들이 생겼어요"라고 말하며 기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168cm 장윤정, 매일 술마셔도 '늘씬 몸매' 비결 "안주는 '이것'만 먹어"

    [종합] 168cm 장윤정, 매일 술마셔도 '늘씬 몸매' 비결 "안주는 '이것'만 먹어"

    가수 장윤정이 살 안 찌는 비결을 밝혔다.최근 도경완,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윤정은 왜 살이 안찌는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장윤정은 멸치볶음과 멸치무침을 만들겠다며 "개인적으로는 멸치를 무쳐 먹는 걸 술안주로 좋아한다. 아기들까지 먹을 수 있는 바삭바삭하고 달콤한 멸치볶음까지 두 가지 요리를 한꺼번에 해보겠다"고 설명했다.이때 도경완은 "구독자들이 궁금증이 많은 게 '장윤정은 1년 내내 술 마시는데 왜 살이 안 찌냐. 안주가 뭐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난 생김 아니면 멸치, 무순, 오이 이런 걸 주로 안주로 먹는다. 메인 요리가 있어도 그건 도경완이 다 먹는다. 난 관리하는 여자"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프로필상 장윤정의 키는 168㎝, 몸무게는 48㎏이다.이후 장윤정은 순식간에 멸치무침과 멸치볶음을 만들었다. 도경완이 "우리 이 멸치에 맥주 한잔하는 거냐. 맥주 마시면서 TV 뭐 볼 거냐"고 하자 장윤정은 "'미스터트롯2' 볼 거다. 넌 '불타는 트롯맨' 봐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장윤정, ♥도경완 카드로 세탁소 1회에 33만원 결제…"몇 십 벌 했길래" 당혹('도장TV')

    [종합] 장윤정, ♥도경완 카드로 세탁소 1회에 33만원 결제…"몇 십 벌 했길래" 당혹('도장TV')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알콩달콩 술자리를 공개했다.11일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80회] 저희 부부랑 술 한 잔 같이 하실래요? 초대할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도경완·장윤정은 자막을 통해 "저희 부부는 외박만 안 하면 거의 매일 한 잔 한다. 그래서 그 생생한 모습을 '정말 리얼하게', '그 어떤 꾸밈 없이' 보여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도경완, 장윤정은 배달음식으로 받은 고추잡채에 김자반, 게장을 꺼내 술상을 차렸다. 목을 축인 직후 장윤정은 시어머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자막으로 '귀신같이 전화하신 시어머님 넋두리 듣는 중. 대충 통화 종료 시도 후 또 한 잔 시원하게 마셔준다'라고 설명했다.장윤정은 양념게장을 가리키며 "임영웅 팬 분이 준 거다. 방송에 나오셨는데"라며 "이렇게 맛있는 걸 받아먹으니 어떻게 하면 좋냐"면서 고마워했다.도경완은 술을 마시면서 중간중간 물을 마셨다. 장윤정은 "뭘 먹는 거냐. 술 먹으면서 누가 물을 먹냐"고 잔소리했다. 도경완은 "갈증난다"며 당혹스러움을 표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럼 술을 먹어야지 않나"라며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안주가 약간 싱겁다는 장윤정에게 도경완은 "밑에 소스를 묻혀먹어라"고 했다. 이어 부부는 밑 부분에 고인 소스를 바르려고 뒤적거렸다. 장윤정은 "남끼리는 이렇게 못 먹지 않나. 부부니까 가능하다"고 말했다.장윤정은 도경완에게 "팬클럽 안 생겼냐"고 물었다. 도경완이 "팬이 어딨냐"고 하자 장윤정은 "결혼하면 쉽지 않나. 자기는 결혼 전보다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