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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61세' 톰 크루즈의 풀타임 액션 "대역 NO"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61세' 톰 크루즈의 풀타임 액션 "대역 NO"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풀타임 액션 영상이 공개됐다.2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9분에 달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풀타임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지난 26년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을 거둬온 지구상 최고의 액션 프랜차이즈 무비.여름 개봉을 6개월 이상 앞두고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이번 영상은 9분에 달해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이제 더 이상 수식어조차 지치게 만드는 톰 크루즈의 도전을 확인할 수 있다.영상은 이번 시리즈의 주된 촬영지인 노르웨이의 거대한 풍광이 돋보인다. 어떤 영화에서도 대역을 용납하지 않는 톰 크루즈가 스턴트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과 도전하는 장면이 담겼다.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톰 크루즈의 스턴트 액션 장면들이 삽입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90도에 가까운 절벽 위에 장기간에 걸쳐 오토바이가 달릴 수 있는 점프대를 제작하는 과정, 그 점프대 위로 영상 말미에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으로 질주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은 심장 터지게 만드는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단 한 번이 아니라 완벽한 장면이 담길 때까지 도전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은 놀라움을 넘어 경외심도 불러일으킨다. 언제나 스크린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해온 톰 크루즈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2023년 여름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년 여름 개봉

    [공식]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년 여름 개봉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2023년 여름 개봉을 확정 지었다.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번째 시리즈를 맞은 이번 '미션 임파서블'의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으로 티저 예고편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미션 임파서블'이 2023년, 7번째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작품 제목은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데드 레코닝'은 한국어로 번역 시 추측 항법을 뜻하며 지상 목표물이 없는 해상이나 사막 등에서 사용하는 항법으로 외부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지도상의 출발지와 도착지를 연결한 선으로 경로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또한 레코닝이 심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해온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에게 새로운 미션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이번 시리즈는 PART1과 PART2 연작으로 제작되어 더욱 거대해진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티저 예고편 오프닝부터 비장한 분위기에 느껴지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절체절명 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선과 악의 개념은 이제부터 우리가 결정해.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고 말하는 유진 키트리지(헨리 처니 분)의 대사에 이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에단 헌트의 심장 뛰게 만드는 액션이 펼쳐진다.특히 유진 키트리지는 '미션 임파서블1'에서 IMF 국장으로 등장했던 캐릭터. 7번째 작품에서 어떤 이야기를 끌어내 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단 헌트와 한 팀인 일사(레베카 퍼거슨 분), 벤지(사이먼 페그 분), 루터(빙 라메스 분) 및 새 얼굴로 '어벤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