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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탐구생활] 아이린, 배우 배주현으로 연 2막…첫술에 배부르랴

    [스타탐구생활] 아이린, 배우 배주현으로 연 2막…첫술에 배부르랴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서 선전했다. 나이 30, 레드벨벳 데뷔 이후 7년여 만에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발을 들여 비록 미숙했지만, 가능성을 드러내며 다음 작품을 기약했다. 3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블패티'는 지난달 28일 하루 2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만3341명을 기록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

  • 아이린(배주현) 첫 영화 '더블패티' 1만 돌파

    아이린(배주현) 첫 영화 '더블패티' 1만 돌파

    레드벨벳 아이린이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개봉 1주차에 1만 관객을 돌파했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더블패티' 측은 1만 관객을 돌파한 기념으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두 주인공의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포스터는 "보기만...

  • 아이린X신승호 '더블패티', 곱창전골 스페셜 포스터 '침샘 자극'

    아이린X신승호 '더블패티', 곱창전골 스페셜 포스터 '침샘 자극'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 주연 영화 '더블패티(백승환 감독)'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먹음직스럽게 끓고 있는 곱창전골을 전면에 내세운 스페셜 포스터는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블패티'에서는 허기진 하루를 위로하는 한끼...

  • [TEN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30살에 영화 배우 배주현이 된다

    [TEN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30살에 영화 배우 배주현이 된다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본명 배주현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7년여 만이며, 30살 나이에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발을 들인 셈이다. 아이린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하는 영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로 관객을 만난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앵커 지망생 현지(아이린 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