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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아이브, 오는 29일 컴백 확정…미니 2집 'IVE SWITCH' 컴백

    [공식] 아이브, 오는 29일 컴백 확정…미니 2집 'IVE SWITCH' 컴백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4월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는 ‘SWITCH’라고 적혀있는 화이트 컬러의 책이 등장했다. 여섯 가지의 색을 가진 보석이 하나의 열쇠로 완성되자 책이 열리면서 입체감 넘치는 성이 나타났고, 열쇠로 성의 문을 열자 책은 순식간에 화려한 실버 컬러로 변하면서 빛을 내뿜으며 마무리됐다. 이와 함께 발매일인 4월 29일이 오픈돼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입체감 있으면서도 독창적인 3D 커밍순 영상을 통해 아이브는 또 한 번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며 글로벌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 1년 만에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쓴 아이브는 지난해 역시 국내외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며 굳건한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는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기록하며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은 두 번째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와 '아이엠(I AM)'은 주요 음원 사이트 퍼펙트 올킬을 기록, 나란히 4월과 5월 메인 차트 최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아이브 마인(I'VE MINE)' 역시 발매 4일 차 만에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초동 160만 장을 돌파,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Baddie)', &

  •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하이키, 4人 4色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믿고 듣고 보는 '서울 드리밍'

    그룹 하이키(H1-KEY)가 4인 4색 러블리 매력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1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서울 드리밍(Seoul Dreaming)'의 첫 번째 단체 콘셉트 포토 '드리밍'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이키는 침대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핑크빛의 러블리한 공간에서 한층 더 강렬해진 카리스마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이키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의문의 박스 하나를 함께 들고 있어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이키의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서울을 배경으로 하이키의 꿈을 노래하며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첫 번째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Time to Shine)'는 작곡가 홍지상의 곡으로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두 번째 타이틀곡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의 홍지상과 영케이(Young K)가 다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3일 미니 2집 '서울 드리밍'의 더블 타이틀곡 '불빛을 꺼뜨리지 마'를 선공개하고, 오는 30일 오후 6시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싸이커스, 타이틀곡 ‘두 오어 다이’ 포스터 공개

    싸이커스, 타이틀곡 ‘두 오어 다이’ 포스터 공개

    신인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오늘(18일) 0시 싸이커스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두 오어 다이(Do or DIE)’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싸이커스는 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초커 목걸이와 베레모 등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가 하면,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강렬하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내달 2일 컴백을 알린 싸이커스는 이번 신보의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전작인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에 이어 이번 신보에서도 ‘홈보이(HOMEBOY)’와 ‘두 오어 다이’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한 미니 1집에서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이번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에서는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체 트랙의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입증했다. 이렇듯 싸이커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도약한 모습은 물론 전작과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싸이커스의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는 8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싸이커스, 미니 2집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 ‘두 오어 다이’와 ‘홈보이’로 찾아온다

    싸이커스, 미니 2집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 ‘두 오어 다이’와 ‘홈보이’로 찾아온다

    싸이커스(xikers)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싸이커스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HOUSE OF TRICKY : HOW TO PLAY)’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다양한 아트워크가 그려진 깃발 사진 위로 픽셀화 된 비눗방울이 떠다니며 청량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은 ‘스케이터(Skater)’, 감성적이고 신비한 느낌의 ‘홈보이(HOMEBOY)’, 폭발하는 젊음이 느껴지는 ‘두 오어 다이(Do or DIE)’, 꿈꾸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쿵(Koong)’, 경쾌한 EDM 장르의 ‘런(Run)’ 그리고 볼드한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써니 사이드(Sunny Sid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싸이커스는 미니 1집에서도 더블 타이틀곡으로 파격적인 데뷔를 알린데 이어, 이번 미니 2집에서도 부딪히고 넘어지며 나아가는 인생의 과정을 그린 ‘홈보이’와 함께 앞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에너지가 가득 담긴 ‘두 오어 다이’ 두 곡을 타이틀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멤버 민재, 수민, 예찬이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가운데 ‘이든(EDEN)’이 이끄는 ‘이드너리(Eden-ary)’팀의 프로듀싱과 더불어 같은 소속사 선배인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싸이커스의 미니 2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하우 투 플레이’는 전작인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을 잇는 시리즈 앨범으로 싸이커스만의 다이내믹한 청량함을 담아낸 것은 물론 다채로운 음악으

  • 장원영이 끌고 멤버들이 밀었다…'아이엠'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장원영이 끌고 멤버들이 밀었다…'아이엠'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아이브는 지난 4월 10일 공개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으로 지난 27일 기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을 비롯해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이어 네 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는 스포티파이에서 2억 회를 넘어서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키치(Kitsch)' 역시 6천 916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 지금까지 발매한 타이틀곡 5곡으로만 누적 재생수 총 9억 6천 26만 846회(28일 기준)에 달한다. 아이브는 정규 앨범 공식 활동이 종료됐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더블 타이틀곡 '아이엠'과 '키치'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비롯해 글로벌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엠'은 지난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역주행 1위를 기록,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아이엠' 9관왕, '키치' 2관왕으로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으로 총 11관왕을 차지했다. 또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가 27일(현지 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일 자)에 따르면, 아이브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차트에서 '아이엠'으로 57위에 이름을 올려 11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는 '아이엠'이 26위, 13주째 차트에 진입 중인 '키치'는 116위를 기록했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팬

  • 세븐틴, 미니 10집 ‘FML’ 트랙리스트 공개…첫 더블 타이틀곡 예고

    세븐틴, 미니 10집 ‘FML’ 트랙리스트 공개…첫 더블 타이틀곡 예고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데뷔 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들고 컴백한다.세븐틴은 3일 공식 SNS에 오는 24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미니 10집 ‘FML’의 트랙리스트 히든 버전을 게재했다. 세븐틴의 데뷔 후 첫 더블 타이틀곡이 예고된 가운데, 구름에 가려져 정체를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타이틀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니 10집 ‘FML’에는 ‘F*ck My Life’와 미공개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각각의 유닛 곡인 ‘Fire’(힙합팀), ‘I Don’t Understand But I Luv U’(퍼포먼스팀), ‘먼지’(보컬팀)와 단체 곡 ‘April shower’ 등 총 6곡이 수록되며, 앨범 프로듀서 우지를 필두로 에스쿱스,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가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했다.미니 10집의 앨범명 ‘FML’은 신세를 한탄하거나 자책하며 삶을 비관하는 속어 ‘F*ck My Life’의 줄임말이다. 하지만, 세븐틴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끝없이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기보다는 ‘FML’을 건강한 관점으로 재해석해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승화시킬 예정이다.한편, 세븐틴은 미니 10집 ‘FML’ 발매에 앞서 오는 8~1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오프라인 이벤트 ‘세븐틴 스트리트’를 펼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싸이커스 "새로운 세대·무한한 가능성, 우리의 수식어 될 것"

    싸이커스 "새로운 세대·무한한 가능성, 우리의 수식어 될 것"

    'KQ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싸이커스가 데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싸이커스는 29일 오후 4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시놉에는 더블 타이틀곡 ‘도깨비집’과 ‘록스타(ROCKSTAR)’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선배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도깨비집’은 래퍼 라인인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신비하고 즐거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아 강한 중독성을 남기는 곡이다.이날 민재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세대라는 느낌을 드리고 싶다. 남다른 매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선배들을 만나면 우리 무대를 보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 수식어를 계속 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KQ 신인' 싸이커스 "꿈에 그리던 데뷔, 떨림과 설렘 가득해"

    'KQ 신인' 싸이커스 "꿈에 그리던 데뷔, 떨림과 설렘 가득해"

    KQ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싸이커스가 베일을 벗었다.싸이커스는 29일 오후 4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시놉에는 더블 타이틀곡 ‘도깨비집’과 ‘록스타(ROCKSTAR)’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선배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도깨비집’은 래퍼 라인인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신비하고 즐거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아 강한 중독성을 남기는 곡이다.이날 맴버 민재는 "꿈에 그리던 데뷔가 왔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 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아직은 떨리는 마음이 크다. 어떻게 봐주실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한편, 싸이커스는 오는 30일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데뷔' 싸이커스 "타 보이그룹과의 경쟁 두렵지 않아…목표는 '올해의 신인상'"

    [종합]'데뷔' 싸이커스 "타 보이그룹과의 경쟁 두렵지 않아…목표는 '올해의 신인상'"

    신인 보이그룹 싸이커스가 실력을 겸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싸이커스는 29일 오후 4시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이번 시놉에는 더블 타이틀곡 ‘도깨비집’과 ‘록스타(ROCKSTAR)’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특히 같은 소속사 선배 에이티즈(ATEEZ)의 홍중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도깨비집’은 래퍼 라인인 민재, 수민, 예찬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신비하고 즐거운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아 강한 중독성을 남기는 곡이다.이날 정훈은 "홍중 선배님이 모든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주셨다.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소속사 선배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이어 "래퍼 라인 멤버들도 작사에 참여했는데, 홍중 선배님께서 곡 가이드를 보내주실 때 참고해야 할 느낌이나 찾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코멘트를 남겨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또 "사실 에이티즈 선배님들 모두 조언을 해주셨다. 특히 가능성이 무한하고, 에너지가 좋다고 말해줬다"라고 했다.세은은 "올해 많은 보이그룹이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만의 매력과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대중에게 잘 보여준다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민재는 "에이티즈 선배님들을 롤모델로 삼고 싶다. 해주신 조언과 피드백이 우리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 말해준 것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봤다. 후배가 생긴다면 우리도 에이티즈 선

  • TNX, 오늘(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 발매

    TNX, 오늘(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 발매

    그룹 TNX가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다.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Love Never Dies'는 10대의 사랑, 이별과 그리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청춘 시절 뜨겁게 간직하고 있던 우리들의 추억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I Need U'와 'Love or Die'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Love Never Dies', 'Wasn't Ready', 'Slingshot', '따따따 (Short 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특히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유명 프로듀서가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Chris Brown, Lady Gaga 등과 작업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ike Daley와 Lil Nas X, Jack Harlow와 작업한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Nick Lee가 앨범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TNX 멤버 은휘까지 프로듀싱에 참여해 TNX만의 색깔을 완성했다.앞서 TNX는 더블 타이틀곡 'I Need U' 트레일러 영상을 컴백 3주 전에 오픈하며 이례적인 앨범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더불어 10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덟 가지의 콘셉트로 비주얼링한 콘셉트의 티저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TNX는 지난 2021년 SBS에서 방영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에서 피네이션 최종 데뷔조로 선발, 같은 해 데뷔 앨범 ‘WAY UP’으로 데뷔했다. 이번 활동은 TNX의 데뷔 후 첫 컴백으로 TNX는 음악부터 퍼포먼스까지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며 '4세대 아이돌 슈퍼 루키'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한편, TNX는

  • '컴백 D-1' TNX,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컴백 D-1' TNX,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그룹 TNX가 '청춘 감성'으로 팬들의 감성을 저격했다.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Love or Die'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티저는 '힙'한 의상을 입고 보드를 들고 있는 TNX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TNX는 자유로운 무드 속에서 거칠지만 자유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티저 시작과 함께 흘러나오는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흥미를 돋웠다.무엇보다 티저 중간에 흘러나오는 '좋은데 아파'라는 가사가 귀를 단번에 사로잡으며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고 광활한 배경 앞에 단단하게 뭉쳐있는 TNX의 모습은 강렬함을 안기고 있다.'Love or Die'는 다이내믹한 드럼 사운드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의 조화가 돋보이는 EMO 힙합 장르로, 이별 후 마주한 아픔에 괴로워하는 심경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TNX의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s'는 10대의 사랑, 이별과 그리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청춘 시절 뜨겁게 간직하고 있던 우리들의 추억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I Need U'와 'Love or Die'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Love Never Dies', 'Wasn't Ready', 'Slingshot', '따따따 (Short 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이렇게 TNX는 'Love or Die' 뮤직비디오 2차 티저 공개를 끝으로 완벽하게 컴백 준비를 마쳤다. 과연 TNX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TNX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 TNX,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 1차 티저 공개

    TNX, 더블 타이틀곡 'Love or Die' 뮤직비디오 1차 티저 공개

    그룹 TNX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풍을 예고했다.TNX(최태훈, 우경준,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한 곡인 'Love or Di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티저에서 TNX는 황폐한 황무지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곳곳에는 비행기 잔해물이 있고 TNX는 각자 떨어진 상황에서 고통 속에 몸부림치고 있다. 특히 눈을 가린 준혁의 모습과 강렬한 보이스가 흘러나온 후 화면이 전환,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이후 TNX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한곳에 모였고, 무엇인가 일어날 것만 같은 적막감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더불어 티저에 흘러나온 기타 리프 사운드가 쓸쓸함과 아련함을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Love Never Die'는 다이내믹한 드럼 사운드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의 조화가 돋보이는 EMO 힙합 장르로, 이별 후 마주한 아픔에 괴로워하는 심경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TNX의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는 10대의 사랑, 이별과 그리움, 정체성에 대한 고민 등 청춘 시절 뜨겁게 간직하고 있던 우리들의 추억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I Need U'와 'Love or Die'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Love Never Die', 'Wasn't Ready', 'Slingshot', '따따따 (Short 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한편, TNX는 오는 10일,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시상식에 출연한다. 이후 오는 1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Never Di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