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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현 트라우마 고백 "어릴적 스트레스, 집에 화장실 OO개" 충격 ('더 먹고 가')

    윤도현 트라우마 고백 "어릴적 스트레스, 집에 화장실 OO개" 충격 ('더 먹고 가')

    가수 윤도현이 화장실 트라우마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家)’ 22회에서는 윤도현과 바비킴이 산꼭대기 집을 방문해, ‘임강황’ 삼부자와 따뜻한 봄과 정을 나눈다. 이날 윤도현은 임지호 셰프가 정성스레 차려준 닭개장을 점심으로 먹은 뒤, 바비킴과 함께 근황 이야기를 전하다가 “아버지한테 집을 해드리지 않았냐?”라는 강호동의 질문...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울산 5대 미녀설 해명 "직접 한 말 NO" ('더 먹고 가')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울산 5대 미녀설 해명 "직접 한 말 NO" ('더 먹고 가')

    배우 한채아가 ‘울산 5대 미녀설’의 실체에 대해 전격 해명한다.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MBN ‘더 먹고 가’ 20회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게스트로 나선다. 평창동 산꼭대기집에 도착해 ‘임강황 3부자’와 만난 한채아는 “시아버지(차범근) 댁이 바로 밑에 위치해 있다”며 “아버님~”을 크게 외치는가 하면, “결혼 후 ...

  • 임채무 "1984년 월수입 1억, 당시 아파트 1채=200만원"

    임채무 "1984년 월수입 1억, 당시 아파트 1채=200만원"

    배우 임채무가 “전성기 시절 한 달에 1억원을 벌었다”는 깜짝 고백과 함께 ‘돈’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밝혀 감동을 자아낸다. 임채무는 31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13회의 게스트로 출연, 평창동 산꼭대기 집에서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따뜻한 ‘칭찬 밥상’을 함께 한다. 올해로 48년차 배우인 임채무는 19...

  • 송선미 "6세 딸 공동 육아中…남편, 하늘에서 지켜줄 것 믿어"

    송선미 "6세 딸 공동 육아中…남편, 하늘에서 지켜줄 것 믿어"

    배우 송선미가 “여섯 살 딸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중”이라며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송선미는 27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8회에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이 사는 산꼭대기 집에서 힐링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송선미는 오랜만에 재회한 임지호에게 “딸이 벌써 여섯 살이 됐다”는 근황을 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