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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맨파' 리더·부리더, 엠카에 뜬다…새삥’, ‘LAW’ 무대 선보여

    '스맨파' 리더·부리더, 엠카에 뜬다…새삥’, ‘LAW’ 무대 선보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의 계급 미션 곡 ‘새삥’과 ‘LAW’의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에서 팬들을 만난다.‘스맨파’의 계급 미션을 통해 공개된 ‘새삥’과 ‘LAW(러)’는 각각 리더 계급과 부리더 계급의 계급미션으로 선보인 곡. 실력에 있어서 이견이 없는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하고 노래한 ‘새삥’은 주요 음원차트 2위까지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레전드 래퍼 윤미래와 현재 가장 핫한 뮤지션 비비가 참여한 ‘LAW’의 음원과 부리더 계급의 댄스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화제를 모았다.또, ‘새삥’과 ‘LAW’ 챌린지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자신이 만든 곡의 챌린지에 직접 참가한 지코부터 ‘스맨파’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강다니엘, 세련된 무브로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 호시를 비롯해 NCT 지성, ITZY 예지와 류진, 최예나 등 글로벌 아이돌이 참여했다. 댄서 아이키와 개그맨 김해준, 유세윤도 '새삥' 챌린지 열풍에 가세해 대세 행보에 함께했다. 부리더 계급의 ‘LAW’ 역시 아스트로 문빈, 라비, ‘비 엠비셔스’에 출연했던 댄서들과 일반인들이 참여하며 유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엔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스맨파’ 리더와 부리더 계급의 댄서들이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시청자들에게는 ‘새삥’과 ‘LAW’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임과 동시에 댄서들에게도 자신들의 무대를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일 기회가 될 전망이다.한편, ‘스맨파’의 계급 미션을 통해 공개된 음원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

  • '규쪽이' 인규X'귀요미' 트릭스X'새삥 간지' 바타…스맨파 인기남 TOP3

    '규쪽이' 인규X'귀요미' 트릭스X'새삥 간지' 바타…스맨파 인기남 TOP3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댄서들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스맨파’는 시작부터 긴장 넘치는 대결구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미션을 거듭할수록 대체불가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거침없는 입담과 치밀한 전략, 모두를 숨죽이게 한 배틀 실력, 남다른 춤선까지 방송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꽂힐 수밖에 없는 댄서들의 매력에 ‘입덕’해보자.#예능캐 인규-노태현자칭 그리고 타칭 ‘스맨파 빌런’인 위댐보이즈의 인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첫 방송부터 눈길을 끌었다. 타 크루들을 향한 마라맛 입담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나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실수하며 눈물을 흘리고, 워스트댄서 지목을 예감하고 체념하는 듯한 모습에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부리더 계급 미션 댄스 비디오와 글로벌 K-댄스 미션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팀원들을 챙기는 든든한 반전미까지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위댐보이즈의 인규가 ‘스맨파의 빌런’이라면, 엠비셔스의 노태현은 ‘스맨파의 광기’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비 엠비셔스’부터 이어져 온 노태현의 광기는 인터뷰 때 보여준 은은한 눈빛과 함께 배틀 스테이지에 섰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주체할 수 없는 열기를 가득 지닌 풍부한 표정, 배틀 상대를 대면하며 보여주는 춤실력과 상대를 향한 리액션까지, 노태현은 ‘MBTI가 MNET(엠넷)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스맨파’에서 결코 놓쳐선 안 될 진정한 예능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고수캐 오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