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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통일을 상상하다"… '대학토론배틀' 특별판 편성

    "20대, 통일을 상상하다"… '대학토론배틀' 특별판 편성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토론 서바이벌 tvN ‘대학토론배틀’이 ‘Spring Edition’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 오늘(25일) 첫 방송되는 ‘대학토론배틀’ Spring Edition은 ’20대, 통일을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열띤 토론을 생생히 담아낸다. 총 12명의 참가자들은 ‘대학토론배...

  • '대학토론배틀7' 강신주-조승연-조주희 날카로운 심사

    '대학토론배틀7' 강신주-조승연-조주희 날카로운 심사

    [텐아시아=김유진 기자]‘대학토론배툴7’ / 사진제공=tvN‘대학토론배틀7’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20일 방송되는 tvN ‘대학토론배틀7’에는 심사위원 강신주, 조승연, 조주희의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20일 저녁 7시 30분 방송 되는 tvN ‘대학토론배틀7’ 4회에서는 지난주 ‘연합 토론’을 거쳐 8강에 진출한 참가팀들이 ‘1대 1 토론’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제를 두고 한치의 양보 없는 토론 대결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강신주, 조승연, 조주희 등 세 명의 심사위원이 허를 찌르는 질문과 예리한 지적을 쏟아내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 주제로 ‘연예인 도덕성 논란, 대중의 비난은 정당하다 VS 정당하지 않다’, ‘청년 구직자,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VS 아니다’, ‘부모 자식 간의 효도 계약서 작성은 필요하다 VS 필요하지 않다’,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의 마약 범죄자 처단은 정당하다 VS 정당하지 않다’ 등이 주어진 가운데, 심사위원들은 때로는 극찬으로 때로는 혹평으로 참가팀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심사위원들은 빈틈없는 논리로 상대방을 파고드는 토론에 대해서는 “8강에 어울리는 탄력 있는 토론이 심사위원들을 잠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반면, 모순된 주장을 이어간 팀들에게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더니 주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며 독설을 날려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들었다고. 20대 지성인들의 열띤 토론 배틀과 더불어 심사위원들의 치밀한 평가가 시선을 강탈하는 ‘대학토론배틀

  • 김지민X샘 오취리, '대학토론배틀7' 특별 출연 '빅웃음' 선사

    김지민X샘 오취리, '대학토론배틀7' 특별 출연 '빅웃음' 선사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tvN ‘대학토론배틀7’ 김지민, 샘 오취리 / 사진제공=tvN‘대학토론배틀7’에 개그맨 김지민과 방송인 샘 오취리가 특별 출연한다.13일 방송되는 tvN ‘대학토론배틀7’에서는 16강에 진출한 참가팀들이 ‘연합 토론’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합 토론’은 ‘대학토론배틀’ 최초로 진행되는 1박 2일간의 집단 토론 대결로, 4개의 팀이 한 조를 이루어 상대 조와 경합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방송에 김지민과 샘 오취리가 특별 출연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연합 토론’에 앞서 진행된 서브미션 ‘아바타 토론’에서 참가팀들의 토론을 대신할 아바타로 변신해 맹활약한다. 김지민과 샘 오취리는 참가팀의 의견을 대신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이어지는 본 미션 ‘연합 토론’에서는 ‘지금의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다’, ‘지하철의 여성 배려칸’을 주제로 참가팀들이 불꽃 튀는 찬반 토론을 벌인다. 대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날카로운 스피치가 긴장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각자 다른 사고방식을 지닌 팀들이 토론을 통해 소통하면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모습이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대학토론배틀7’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대학토론배틀' 최진기, 토론 참가자들에 "학예회하러 왔냐" 독설

    '대학토론배틀' 최진기, 토론 참가자들에 "학예회하러 왔냐" 독설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대학토론배틀’의 최진기가 독설을 날렸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대학토론배틀’에는 최진기, 류건형, 오정환, 금나나가 60여 개의 팀 중 12개 팀을 가리는 예선 1, 2라운드를 심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의 과제는 제시된 4개의 난제 중에 1가지 주제를 선택해 3분 스피치를 펼치는 것이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하트를 날리는 등 장난스러운 모습...

  • '대학토론배틀6' 김정훈, 첫 녹화 인증샷 "내가 더 떨린다"

    '대학토론배틀6' 김정훈, 첫 녹화 인증샷 "내가 더 떨린다"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대학토론배틀6’의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의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토론배틀 시즌6 첫녹화! 내가 더 떨린다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훈은 깔끔한 정장을 입은 채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내뿜고 있다. 긴장감이 그의 표정으로부터 전해진다. tvN '대학토론배틀6'는 15일 첫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