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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대치동 강사와 재혼♥' 류시원, 애아빠 될 상상에 무한미소('집단가출')

    [종합] '대치동 강사와 재혼♥' 류시원, 애아빠 될 상상에 무한미소('집단가출')

    류시원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8일 방송된 TV조선 '낭만비박 집단가출'에서는 허영만, 신현준, 류시원, 우지원이 청주 여행을 이어갔다.집단가출 멤버들은 신현준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의 배경이 된 수암골 벽화마을을 방문했다. 류시원은 “뿌듯하시죠? 감회가 새롭죠?”라고 물었고, 신현준은 “그럼. 포스터가 있다는 게”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류시원은 “조각조각 그린 거는 아이들이 그린 것 같다”라고 언급했고, 화가는 “관광 오신 분들이 작업을 해주신거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허영만은 “내가 도움이 될만한 (걸 하고싶다)”라고 말하자, 화가는 “빈 곳에 그려주시면 너무 감사하다”라며 화색을 보였다.망설임 없이 붓질을 시작하는 허영만을 보고 신현준은 “선생님 멋있다”라며 감탄을 했다.류시원은 벽화를 사진으로 담으며 "나중에 아기랑 한번 와야 되겠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고, 이혼 5년 만인 2020년 연하의 대치동 강사와 재혼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혜수 측 "학폭 의혹? 악의적 허위사실" [공식]

    박혜수 측 "학폭 의혹? 악의적 허위사실" [공식]

    배우 박혜수 측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을 강력 부인함과 동시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박혜수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는 억측 및 비난 목적의 게시물과 댓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연예계 학교 폭력의 중대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