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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오브라이프, Midas Touch→'Nothing으로 라이브 '끝판왕' 면모

    키스오브라이프, Midas Touch→'Nothing으로 라이브 '끝판왕' 면모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수록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늘(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M, SBS FiL '더쇼'에 출연해 수록곡 'Nothing'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Midas Touch'로 2000년대 댄스 음악을 트렌디하게 재현했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Nothing'을 통해 대중들에게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과 진한 감성을 드러낼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Midas Touch’와 더불어 별도의 퍼포먼스 없이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가득 채우는 ‘Nothing’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Nothing'은 미디엄 템포의 2000년대 사운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알앤비 트랙으로 현악기와 건반을 중심으로 만들어낸 풍부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 변해버린 상대방을 바라보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매력적 보이스, 진한 감정선 등이 어우러지며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신곡 'Midas Touch'가 최근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여자)아이들, '퀸카' M/V 조회 수 1억 뷰…통산 9번째, 4세대 걸그룹 최다 기록

    (여자)아이들, '퀸카' M/V 조회 수 1억 뷰…통산 9번째, 4세대 걸그룹 최다 기록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퀸카 (Queencard)' 뮤직비디오가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5월 15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미니 6집 'I feel'(아이 필)의 타이틀곡 '퀸카 (Queencard)'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6월 3일 기준)를 달성했다. '퀸카 (Queencard)'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 2위에 랭크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공개 18일 6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여자)아이들 신드롬을 체감하게 했다. 이로써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LATATA'(라타타)부터 '한(一)' 'Senorita' 'LION' 'Oh my god' '화(火花)' 'TOMBOY'(톰보이) 'Nxde'(누드)에 이어 '퀸카 (Queencard)'까지 아홉 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며 4세대 걸그룹 중 최다 보유 기록을 경신했다. (여자)아이들의 신보 'I feel'(아이 필)은 어떤 모습이든 내가 느끼는 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겠다는 (여자)아이들의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I feel'(아이 필)은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에서 싱가포르, 터키, 멕시코, 태국, 홍콩 등 18개 지역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41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월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일반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여자)아이들은 9월 9일 런던, 9월 11일 암스테르담, 9월 13일 파리, 9월 16일 브뤼셀, 9월 18일 베를린, 9월 27일

  • 뉴진스 민지, 대세 걸그룹의 '화사 비주얼'

    뉴진스 민지, 대세 걸그룹의 '화사 비주얼'

    뉴진스 민지가 근황을 전했다.민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민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민지는 지난해 뉴진스로 데뷔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