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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지창욱, ♥최수영에 기습 키스…원지안 등장 "내 옆에 있는 게 제일 잘 어울려"('당소말')

    [종합] 지창욱, ♥최수영에 기습 키스…원지안 등장 "내 옆에 있는 게 제일 잘 어울려"('당소말')

    지창욱과 최수영이 뜨거운 입맞춤으로 쌍방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원지안과 삼자대면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는 윤겨레(지창욱 분)와 서연주(최수영 분)의 첫 데이트부터 뜨거운 입맞춤을 하는 등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이날 방송에서 윤겨례는 팀 지니와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아들이의 마지막을 함께 하며 눈물을 흘렸다. 평소 아들이에게 넓은 세상을 원 없이 달리게 해주고 싶어 한 윤겨레의 바람을 기억하고 있던 팀 지니는 자동차 극장에서 직접 촬영한 자연 풍경 영상을 아들이에게 선물했다.윤겨레는 자신의 처지와 같은 삶을 산 아들이에게 "우리 여기 들어와서 마지막은 살 만했어. 행복했지? 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좋은 마지막도 보내고"라며 호스피스 병원에 와서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새로운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한 윤겨레는 서연주에게 주전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데이트를 신청했다. 두 사람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를 만끽했고, 호스피스 병원을 벗어난 윤겨레와 서연주는 심폐소생술 강습부터 유기견 봉사활동까지 상상을 초월한 데이트를 했다.서연주는 운동광답게 자전거 타기에 이어 클라이밍장까지 방문하기도. 온종일 서연주와 함께한 윤겨레는 "나 서연주 좋아. 지금은 내가 더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입맞춤했다.방송에서는 강태식(성동일 분)이 자발적 노숙 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이유도 밝혀졌다. 암 재발과 함께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강태식은 아내와 아들이 잠들어 있는 추모공원을 찾았다. 같은 날 아내와 아들을 떠나보낸 강태식은 "미안해. 정말

  • [종합] 비 맞고 앓아 누운 지창욱, 최수영에 고백…성동일 "폐암 재발" 충격('당소말')

    [종합] 비 맞고 앓아 누운 지창욱, 최수영에 고백…성동일 "폐암 재발" 충격('당소말')

    지창욱이 최수영을 향한 진실한 속마음을 드러냈다.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윤겨레(지창욱 분)가 서연주(최수영 분)를 향해 진심 어린 고백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독서 봉사를 마친 윤겨레는 서연주와 강태식(성동일 분)을 찾기 위해 거센 비를 뚫고 뒷산으로 향했다. 천둥 번개가 내리치는 가운데 윤겨레는 서연주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산속을 헤맸다.그 순간 빨간 불빛을 발견한 윤겨레는 멧돼지가 나타났다고 착각, 금세 맞서 싸울 준비를 하기도. 뒷산에서 체력 훈련을 하다 깜빡 잠이 든 서연주는 산에서 내려오던 중 자신을 찾아 헤매는 윤겨레를 발견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윤겨레는 "피 말라 죽을 뻔했네. 멧돼지에 받힌 줄 알고"라며 소리치며 서연주를 향한 속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서연주가 산속에서 피 묻은 칼을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빗속에 서연주를 찾아 헤맨 윤겨레는 결국 앓아누웠다. 서연주는 그의 곁을 지키며 지극정성으로 병간호했다. 윤겨레는 혼몽한 가운데 "좋아해"라고 읊조리는 고백을 했다.팀 지니는 사회봉사 활동 시간을 무사히 채운 윤겨레를 위해 축하 파티를 열었다. 강태식은 "네가 나처럼 이곳에 와서 행복해지길 바랐다"며 어린 시절의 윤겨레를 떠올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강태식은 윤겨레가 봉사활동이 끝난 뒤에도 팀 지니의 반장 역할을 대신 해주길 바랐다. 이에 윤겨레는 어이없다는 듯 자리를 피했다.강태식은 자신을 찾아온 윤겨레에게 호스피스 병원에 오게 된 이유부터 403호 병실에 대한 비밀까지 털어놨다. 이어 그간 쌓인 오해를 풀었

  • 전채은, 지창욱과 공조…코끝 찡한 복수로 눈도장 '쾅'('당소말')

    전채은, 지창욱과 공조…코끝 찡한 복수로 눈도장 '쾅'('당소말')

    배우 전채은의 복수가 안방 1열 시청자들의 눈물샘까지 터트렸다.지난 24,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5, 6회에서 유서진(전채은 분)은 남자친구 곽형준(여원 분)이 뺑소니를 당했다는 소식에 윤겨레(지창욱 분)와 공조해 복수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서진이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이 많은 호스피스 병동에서 지내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유서진이 과거 가족과 관련된 거짓 소문으로 학교에서 따돌림당하게 됐고, 그 이후 학교보다 병원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것.이 가운데 유서진이 마음을 터놓을 수 있던 유일한 또래 친구이자, 남자친구인 곽형준이 자신과 통화를 하던 중 음주 운전하던 차에 치이는 뺑소니 사고를 당하게 되자 큰 충격을 받게 됐다. 유서진은 죽을 수도 있는 그가 마지막 소원으로 복수를 빌었다며 팀 지니 강태식(성동일 분)에게 소원을 들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하자, 결국 뜻이 맞는 윤겨레와 함께 이를 실행하게 됐다.유서진은 가해자 딸 지우(옥예린 분)를 이용해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그는 딸이 다니는 학교로, 윤겨레는 가해자의 병원을 찾았다. 영상 통화로 두 사람을 연결한 유서진은 딸의 친구들 앞에서 가해자의 범죄 사실을 밝히는 동시에 해코지할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그러나 사실은 혼자 화장실에서 위협하는 척만 했고, 통화가 끊긴 뒤 홀로 서럽게 눈물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가해자인 아빠 대신 사과를 하는 딸 지우의 행동에 "내가 너한테 잘못한 건데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라며 꼭 끌어안고 목 놓아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만들며 극 몰입도를 높였다.이 장

  • [종합] 지창욱, ♥최수영에 마음 확인 "고백 같은 거 아닌가?"('당소말')

    [종합] 지창욱, ♥최수영에 마음 확인 "고백 같은 거 아닌가?"('당소말')

    지창욱과 최수영이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씩 다가갔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는 아슬아슬한 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윤겨레(지창욱 분)와 서연주(최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윤겨레와 서연주는 본격적인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서연주는 철없는 부자인 줄만 알았던 윤겨레가 보육원에서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낸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서연주는 "고마운 사람을 지금보다 조금만 더 웃게 해줘야지. 그 사람은 웃는 게 확실히 더 잘생겨 보이니까"라고 말했다.윤겨레는 서연주의 관심이 마냥 좋았다. 윤겨레는 "고백 같은 거 아닌가?"라며 재차 확인했다. 서연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과거 윤겨레와 함께 죽기 위해 번개탄을 피우다 방화죄로 교도소에 수감됐던 하준경(원지안 분)이 등장했다.하준경은 출소 후 찜질방에서 생활을 이어갔다. 윤겨레의 뒤를 쫓던 장석준(남태훈 분)은 하준경을 찾아가 협박했다. 하지만 하준경은 지지 않고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기도.유서진(전채은 분)의 남자친구 곽형준(여원 분)은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유명 앵커 한동욱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유서진은 강태식에게 수술 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곽형준을 대신해 마지막 소원으로 한동욱에게 복수해달라고 부탁했다.강태식은 유서진의 마지막이 아닐 수 있는 곽형준의 소원 의뢰를 거절했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유서진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윤겨레는 자신 때문에 곽형준이 다쳤다고 자책하는 유서진을 팀 지니 동료로서 위로했다.유서진은 "그런 어른들을 상대로 뭘 할 수 있겠냐?"고 하소연했다. 이를 들은 윤

  • 최수영, 긍정 만렙→감정 폭발 눈물…몰입도 UP('당소말')

    최수영, 긍정 만렙→감정 폭발 눈물…몰입도 UP('당소말')

    배우 최수영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풍성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7,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3, 4회에서는 서연주(최수영 분)가 운동에 집착해 온 결정적인 이유가 밝혀지며, 호스피스 병원 사람들을 아끼는 진심 어린 마음이 드러났다.서연주는 호스피스 병원 환자 임세희(박진주 분)가 고통에 몸부림치며 소동을 벌이자 상처받은 듯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임세희가 찾아와 사과하자 무례했던 행동을 너그럽게 감싸주며 "무조건 참는 게 좋은 건 아니야. 아프면 아프다고 소리 질러야 해. 그래야 알지"라고 토닥였다.마침 윤겨레(지창욱 분)가 지나가자 그가 들을 수 있도록 목소리에 힘을 줘 아픈 건 참는 게 아니라 알려야 하는 것이라고 슬쩍 위로를 건네는 센스 있는 모습은 서연주가 호스피스 병원에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임을 보여줬다.이 가운데 여러 차례 운동하는 모습을 드러내며 운동에 집착해 온 서연주의 사연이 밝혀졌다. 서연주는 윤겨레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묻자 "여기 환자들 보면 강해지고 싶던데. 더 강해져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 싶으니까"라며 입을 열었다.이어 과거 암 투병 중 고통스러워하는 엄마를 등에 업고 병원에 가려 했으나, 힘에 부쳐 움직이지 못하고 통곡하는 서연주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연주는 "내가 강해지면 몸뿐만 아니라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만나게 돼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운동을 한 덕분에 환자들의 마지막을 지켜줄 수 있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처럼 최수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서연주에 완벽하게 동화돼 긍정 기운 가

  • [종합] 지창욱, 최수영 "사랑해" 발연기에 느낀 설렘…묘한 기류('당소말')

    [종합] 지창욱, 최수영 "사랑해" 발연기에 느낀 설렘…묘한 기류('당소말')

    지창욱이 최수영에게 설렘을 느꼈다.지난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는 우주 대스타 표규태(민우혁 분)가 스태프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이미지 쇄신을 위해 임세희(박진주 분)의 소원 프로젝트에 합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앞서 강태식(성동일 분)은 배우 표규태와 한 무대에 서고 싶다던 최연소 시한부 환자 임세희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오디션까지 참가했다. 그러나 공연장에서 쫓겨나며 위기를 맞았다.이날 표규태가 온다는 소식에 병원 앞마당에는 병원 직원, 보호자, 동네 사람들까지 우르르 몰려왔다. 이어 서연주(최수영 분)는 하트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눈빛으로 표규태를 바라보기도. 윤겨레는 극도로 흥분한 서연주를 향해 "키 작고, 어깨 좁고, 머리는 크다"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폭행 사건으로 추락하는 이미지 회복을 위해 강태식의 제안을 받아들인 표규태는 사진과 다른 임세희의 모습에 당황했다. 임세희는 오랜 시간 좋아한 표규태의 등장에 언제 아팠냐는 듯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임세희는 표규태 섭외를 끝으로 소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려는 강태식에게 앙상블이 필요하다며 '팀 지니'와 함께 뮤지컬 공연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하다 하다 뮤지컬까지 하게 된 '팀 지니'는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서로의 눈치만 봤다. 임세희의 설득 끝에 윤겨레와 서연주는 서브 조연 커플 역을, 강태식은 총감독을 맡게 되며 본격적인 뮤지컬 연습에 돌입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뮤지컬에 '뮤'자도 몰랐던 염순자(양희경 분), 황차용(유순웅 분), 최덕자(길해연 분)는 종일 뮤지컬

  • [TEN 포토] 원지안 '해맑은 인사'

    [TEN 포토] 원지안 '해맑은 인사'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지안 '새 드라마 파이팅!'

    [TEN 포토] 원지안 '새 드라마 파이팅!'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지안 '귀엽게 브이~'

    [TEN 포토] 원지안 '귀엽게 브이~'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지안 '신세대 인사법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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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지안 '상큼한 미모'

    [TEN 포토] 원지안 '상큼한 미모'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지안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TEN 포토] 원지안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

    배우 원지안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수영 '우리 드라마로 만나요~'

    [TEN 포토] 최수영 '우리 드라마로 만나요~'

    배우 최수영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수영 '앨범 '포에버 원' 포인트 안무중'

    [TEN 포토] 최수영 '앨범 '포에버 원' 포인트 안무중'

    배우 최수영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최수영 '소녀시대 앨범 포에버 원 홍보중'

    [TEN 포토] 최수영 '소녀시대 앨범 포에버 원 홍보중'

    배우 최수영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KBS2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