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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정국, '깻잎 논쟁' 단호박 반대론자..'귀여운 질투쟁이'

    방탄소년단 정국, '깻잎 논쟁' 단호박 반대론자..'귀여운 질투쟁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깻잎 논쟁'을 '결혼 엔딩'으로 종결시키며 전세계 팬심을 심쿵하게 했다.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BTS MBTI Lab 2'라는 제목으로 멤버 7인이 MBTI(성격유형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성격 유형 논제에 관한 'MBTI' 토크 이후 최근까지도 화두에 오르고 있는 '깻잎 논쟁'으로 번외 토론을 펼쳤다.이 중 멤버 정국은 '깻잎 논쟁'의 반대 입장을 강경하게 내세우며 상상 이상의 이유를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정국은 깻잎 논쟁에 대한 열띤 토론 중 "(깻잎) 주면 안된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단호박 반대론자의 의견을 냈다.이어진 "떼 줄 수 있는 것 아니야?" 라는 진의 반문에 대해 정국은 "안돼! " 라며 다시 한번 입장을 굳건히 했다.이에 모든 멤버들은 정국에게 "왜? 왜 안돼? 라고 원성을 높이며 되물었고 정국은 또 다시 "안.돼!" 라며 반대 의견을 꿋꿋하게 고수했다.이후 정국은 "면을 퍼 주는 것은 괜찮아 깻잎은 안돼!" 라며 깻잎 만큼은 용납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고 이어 "깻잎 한 장 떼어주려다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그럼 나중에 결혼하는 거야" 라며 반대 이유를 진지하게 말했다.또 깻잎 한 장으로 결혼까지 가는 상황에 멤버들은 황당해 하며 폭소했고 제이홉은 "서로 간에 믿음만 있음 상관 없는 것 아니예요?" 라며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또 다른 의견을 제시했지만 정국은 끝까지 "난 안돼! 안대!" 라고 의견을 밀고 나가는 뚝심을 보였다.더불어 뷔가 거론한 새우 논쟁에 대해 정국은 국은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