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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글머리' 최혜정 어디갔어? 청담동 며느리급 단아함 뽐낸 차주영

    '뽀글머리' 최혜정 어디갔어? 청담동 며느리급 단아함 뽐낸 차주영

    배우 차주영이 단아함을 뽐냈다.최근 차주영은 "단정한 머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차주영은 극 중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 중 한 명인 최혜정 역을 연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1300억 재력가♥'박주미, 재벌 사모님다운 단아함 발산[TEN★]

    '1300억 재력가♥'박주미, 재벌 사모님다운 단아함 발산[TEN★]

    배우 박주미가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했다.박주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촬영장에 준비된 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주미의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무엇보다 박주미는 화사한 원피스도 완벽히 소화, 단아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올해 51세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은 피혁 가공업체 대표로 재직 중이며 업체 연매출은 1300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