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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비·하성운 댄서' 다즐, 첫번째 퍼포 비디오 공개…강렬+신선한 매력

    '권은비·하성운 댄서' 다즐, 첫번째 퍼포 비디오 공개…강렬+신선한 매력

    댄서 다즐(Dazzle, 김다슬)이 본연의 색깔을 펼친다.소속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team sHe)는 지난 28일 공식 SNS에 다즐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본편은 29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영상은 어두운 공간 속 희미하게 남아있는 빛을 뒤로하고 걸어오는 다즐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퍼포먼스의 일부가 시선을 모았다. 3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드러난 묵직한 여운이 풀버전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특히 이번 영상은 다즐이 팀 에스에이치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텐츠. 그는 '눈부시게 만든다'라는 댄서 네임에 걸맞은 실력과 특유의 표현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다즐은 가수 우즈(WOODZ, 조승연)를 포함해 하성운과 김우석, 마마무, 갓세븐 잭슨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권은비의 '마그네틱', 트와이스의 '톡댓톡(Talk that Talk)',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등 안무에 참여해 폭넓은 활동 영역을 보여주기도.한편, 본격적으로 다즐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퍼포먼스 비디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SNS에서 만날 수 있다.팀 에스에이치이는 이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뚜렷한 개성과 실력을 가진 댄서를 영입, 댄스신을 확장시킬 계획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공식] 댄서 다즐, 노제 이어 대세 되나…노제 소속사 산하 레이블과 전속계약

    [공식] 댄서 다즐, 노제 이어 대세 되나…노제 소속사 산하 레이블과 전속계약

    팀 에스에이치이(team sHe)가 소속사를 만나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팀 에스에이치이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댄서 다즐(Dazzle)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사진 속 다즐은 흰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별다른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오묘한 매력을 발산하는 다즐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핑크색 헤어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다즐은 가수 권은비를 포함해 우즈(WOODZ, 조승연)와 하성운, 김우석, 마마무 등의 가수들과 작업했다. 러블리한 비주얼과는 또 다른 파워풀함이 다즐의 강점. 다즐은 국내와 세계 곳곳에서 댄스 워크숍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댄서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진 만큼 다즐 역시 다방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댄서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화수분 같은 매력과 특유의 표현력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릴 다즐. 팀 에스에이치이를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팀 에스에이치이는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로, 댄서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립됐다.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한 노제(NO:ZE)가 소속돼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