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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현♥박시은, 딸 박다비다와 대학병원 방문 "사랑니 뽑으러 왔어요" [TEN★]

    진태현♥박시은, 딸 박다비다와 대학병원 방문 "사랑니 뽑으러 왔어요" [TEN★]

    배우 진태현이 딸 박다비다 양을 위해 대학병원을 찾았다.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딸 사랑니 두 개 뽑으러 왔어요. 대학병원 가야 한다 해서 다 같이 왔어요"라며 "뽑기 전에 얌전한 딸을 보면서 참 신기했어요"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아내랑 요즘 '킬링이브' 보는데 빌라넬 같아서 깜놀했어요. 두상이 서양인"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 박다비다 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나란히 앉아 있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들의 화목한 모습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박시은♥' 진태현 "딸 결혼? 반대 없이 바로 보낼 것" [TEN★]

    '박시은♥' 진태현 "딸 결혼? 반대 없이 바로 보낼 것" [TEN★]

    배우 진태현이 딸 박다비다 양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는 "딸이 빨리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할 거냐"는 물음에 "바로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또 다른 팬이 "부산은 비가 많이 온다. 그래도 골프 연습 다녀왔다"고 알리자, 진태현은 "우리 딸 부산에 여행 갔는데 비가 많이 오나 보다. 잘됐다"며 장난기 가득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부녀의 유쾌한 케미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정인이 사건에 소신 발언 [종합]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정인이 사건에 소신 발언 [종합]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다. 지난 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진태현과 박시은이 딸 다비다와 함께 편입 합격을 기념해 친정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시은은 다비다의 편입 합격 발표를 놓고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첫날 발표 났던 것들이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다비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