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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양승호X노체훈 '다정하게 잡은 손'

    [TEN PHOTO]양승호X노체훈 '다정하게 잡은 손'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양승호, 노체훈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양승호, 노체훈 '귀신과 산다'는 선호도가 높은 코믹, 호러, 로맨스가 혼합된 장르로 2월초 네이버 TV 등 온라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이진희X김정남X양승호X노체훈 '다정한 포토타임'

    [TEN PHOTO]이진희X김정남X양승호X노체훈 '다정한 포토타임'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진희(왼쪽부터), 김정남, 양승호, 노체훈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진희(왼쪽부터), 김정남, 양승호, 노체훈 '귀신과 산다'는 선호도가 높은 코믹, 호러, 로맨스가 혼합된 장르로 2월초 네이버 TV 등 온라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귀신이 산다'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TEN PHOTO]'귀신이 산다' 한 자리에 모인 주역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진희(왼쪽부터), 김정남, 양승호, 전원주, 노체훈, 세형, 송운섭, 홍은기, 비니, 크리샤츄 ,윤나영이 1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진희(왼쪽부터), 김정남, 양승호, 전원주, 노체훈, 세형, 송운섭, 홍은기, 비니, 크리샤츄 ,윤나영 '귀신과 산다'는 선호도가 높은 코믹, 호러, 로맨스가 혼합된 장르로 2월초 네이버 TV 등 온라인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