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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운드트랙#2' 노상현·금새록, 오늘(7일) '런닝맨' 출연해 예능감 뽐낸다

    '사운드트랙#2' 노상현·금새록, 오늘(7일) '런닝맨' 출연해 예능감 뽐낸다

    SBS '런닝맨'에는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사운드트랙#2'의 배우 노상현과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오늘(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다양한 동거 메이트들과 함께 하는 레이스가 진행된다. 평화롭던 런닝빌라에는 거대한 싱크홀부터, 인공폭포를 연상케 하는 벽 누수, 원인 모를 악취 등의 위기가 들이닥친다. 멤버들은 "뭐 이런 집이 다 있냐", "건설사 고소해야 한다"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기도.4쌍의 동거 메이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집수리에 나섰다. 양세찬과 금새록은 괴도 부부로 변신, 빈집의 생활용품을 탐하는 좀도둑으로 전락했다. 단백질 메이트 김종국과 노상현은 "닭가슴살만 먹고 버티자"라며 짠돌이 본능을 보여줬다.아이돌 연습생 유재석과 김동현은 계속되는 위기에 옆집에 눌러앉는 기생충으로 탈바꿈하는가 하면, 졸부 남매 하하와 송지효는 맞춤 인부 고용에 나서며 돈을 탕진했다. 멤버들은 빌라 전체를 헤집고 다니며 관리비 사수하기에 혈안이 되었으며, 후반부에는 집 전체를 지키거나 터트릴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가 등장한다.SBS '런닝맨’은 오늘(7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노상현 "사랑보단 일…'파친코2'부터 첫 주연 '사운드트랙#2'까지, 쉼 없이 달려온 2023" [TEN인터뷰]

    노상현 "사랑보단 일…'파친코2'부터 첫 주연 '사운드트랙#2'까지, 쉼 없이 달려온 2023" [TEN인터뷰]

    큰 키에 매력적인 마스크를 지닌 배우 노상현. 애플TV+ '파친코'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올곧은 신념을 지닌 목사 이삭으로 눈도장 찍더니 '사운드트랙#2'에선 찌질하면서도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노상현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전편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다소 세 보이는 비주얼과는 달리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첫 라운드 인터뷰라 많이 긴장했다"고 운을 뗐다.'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노상현은 극 중 현서의 옛 연인이자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전여친에 대한 유치한 복수심을 드러내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설렘을 안겼다.앞서 '사운드트랙 #1'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한소희, 박형식의 이야기를 그려 호평받은바. 또한 노상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으로 나섰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그는 "없었으면 거짓말"이라며 "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 그래도 부담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대하려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이어 "시즌1과는 내용과 캐릭터 모두 다르다. 새로운 작품으로 인식했다"고 말하면서도 "감독님은 같은 분이니 감독님 스타일에 맞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했다"

  • 한소희·박형식 바통 받은 '사운드트랙 #2' 노상현 "부담감, 없었으면 거짓말" [인터뷰②]

    한소희·박형식 바통 받은 '사운드트랙 #2' 노상현 "부담감, 없었으면 거짓말" [인터뷰②]

    배우 노상현이 첫 주연작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노상현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노상현은 극 중 현서의 옛 연인이자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앞서 '사운드트랙 #1'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한소희, 박형식의 이야기를 그려 호평받은 바. 또한 노상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으로 나섰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을까. 그는 "없었으면 거짓말"이라며 "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싶었다. 그래도 부담감보다는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대하려고 했다"고 웃으며 말했다.이어 "시즌1과는 내용과 캐릭터 모두 다르다. 새로운 작품으로 인식했다"고 말하면서도 "감독님은 같은 분이니 감독님 스타일에 맞춰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사운드트랙 #2'는 지난 20일 전편 공개했으며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사운드트랙 #2' 노상현 "헤어진 연인과 재회 NO…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인 사람" [인터뷰 ①]

    '사운드트랙 #2' 노상현 "헤어진 연인과 재회 NO…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인 사람" [인터뷰 ①]

    배우 노상현이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공개했다.노상현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노상현은 극 중 현서의 옛 연인이자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로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이날 노상현은 캐릭터 수호와의 싱크로율이 50%라고 전했다. 그는 "반반이다. 어떤 결정에 대해서는 다른 면도 분명히 있지만, 제 모습도 어느 정도 녹여져 있는 캐릭터다"라며 "가장 큰 차이점은 저는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없다. 싫어서라기보단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별다르게 하는 거 없다. 딱히 특별하게 뭔가를 하지 않는다. 밥 먹고 영화 보고 평범하다. 어디 돌아다니거나 놀러 다니는 취미는 없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이상형은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짧게 언급했다.'사운드트랙 #2'는 지난 20일 전편 공개했으며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 #2', 달달한 연인 케미 담은 포스터 공개

    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 #2', 달달한 연인 케미 담은 포스터 공개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감독 김희원, 최정규)가 배우 금새록과 노상현의 사랑스러운 과거가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지난 6일 공개된 1, 2화에서 피아노 레슨을 계기로 4년 만에 재회한 현서(금새록)와 수호(노상현). 두 사람은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배우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 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배우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 역을 맡았다. 신예 손정혁은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연하남 싱어송라이터 케이로 출연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안에는 6년간 뜨겁게 사랑했던 현서와 수호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과거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극중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과 사뭇 다른 분위기로 서로만을 바라보며 달달한 무드를 담겨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란 의미심장한 문구는 궁금증을 자극한다. 디즈니+ '사운드트랙 #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복 받았다" 한소희 바통 받은 금새록,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삼각 로맨스 '사운드트랙#2'

    [종합] "복 받았다" 한소희 바통 받은 금새록,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삼각 로맨스 '사운드트랙#2'

    '사운드트랙#1'의 주인공 한소희 바통을 이어 받은 '사운드트랙#2' 주인공 금새록이 '전 남친' 노상현, '현 썸남' 손정혁과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원 감독, 최정규 감독,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참석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사운드트랙 #1'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한소희, 박형식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6년간 뜨겁게 연애하고 헤어진 지 4년 만에 재회한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사운드트랙#1'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연출을 맡게 된 김희원 감독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사운드트랙#1'을 너무 좋아해주셔서 '사운드트랙#2'에 대해 제안을 줬다. 너무 감사한 기회고, 시즌2를 할 수 있다는 게 연출한테는 소중한 기회라 망설이지 않고 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합류한 최정규 감독은 "김희원 감독님에게 전화가 왔을 때 바로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금새록은 "김희원, 최정규 감독님 때문에 선택했다. 모든 배우가 함께 하고싶은 감독님이라 같이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금새록은 도현서 캐릭터에 대해 "현실적인 인물이다. 성공한 피아니스트를 꿈꿨는데 현실에 부딪혀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꿈을 포기한 채 아둥바둥 아르바이트

  • 금새록 "노상현과 촬영 때는 서먹, 요즘에서야 베프됐다" ('사운드트랙#2')

    금새록 "노상현과 촬영 때는 서먹, 요즘에서야 베프됐다" ('사운드트랙#2')

    배우 금새록이 노상현의 반전 모습에 대해 말했다. 6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희원 감독, 최정규 감독,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이 참석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 분)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로 분한다. 노상현은 "시나리도 자체기 너무 재밌었다. 제 역할도 신선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였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전 캐릭터들보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조금 더 장난스럽고 유쾌한 모습이 있다"고 말했다. 노상현은 현장에서 제작기 영상을 보다 눈물을 흘리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금새록은 노상현의 반전 모습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촬영을 하면서는 투닥거리는 장면이 더 많아서 서막하게 지내는 날도 있었는데, 촬영이 끝나고 홍보 활동을 하면서는 쿨하고 스윗하고 다정한 모습을 많이 느꼈다. 요즘은 베프"라고 밝혔다. '사운드트랙 #2'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TEN포토]노상현 '장난스럽고 유머스러운 인물 정이갔다'

    [TEN포토]노상현 '장난스럽고 유머스러운 인물 정이갔다'

    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노상현 '하트 하트'

    [TEN포토]노상현 '하트 하트'

    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노상현 '설레이는 비주얼'

    [TEN포토]노상현 '설레이는 비주얼'

    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노상현 '남친룩의 정석'

    [TEN포토]노상현 '남친룩의 정석'

    배우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정혁-금새록-노상현 '기대되는 조합'

    [TEN포토]손정혁-금새록-노상현 '기대되는 조합'

    배우 손정혁, 금새록,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삼각관계'

    [TEN포토]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삼각관계'

    배우 손정혁, 금새록,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최정규 감독-김희원 감독-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2 러블리'

    [TEN포토]최정규 감독-김희원 감독-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2 러블리'

    최정규 감독, 김희원 감독, 손정혁, 금새록,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최정규 감독-김희원 감독-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2 주역들'

    [TEN포토]최정규 감독-김희원 감독-손정혁-금새록-노상현 '사운드트랙#2 주역들'

    최정규 감독, 김희원 감독, 손정혁, 금새록, 노상현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금새록, 노상현, 손정혁 등이 출연하며 오늘 6일 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