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강석정(왼쪽부터), 서혜진, 이보희, 박시은,김호진이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 MBC가 아침 일일극을 다시 선보인다. 지난해 4월 종영한 ‘역류’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막장이 아니라 휴먼 코미디를 내세운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시은./사진=텐아시아DB MBC ‘모두 다 쿵따리’에서 배우 박시은이 영어 대사로 연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두 다 쿵따리’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분)와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천연치료제 개발에 힘쓰는 한수호(김호진 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의 연출을 맡은 김흥동 감독./사진=텐아시아DB MBC ‘모두 다 쿵따리’의 연출을 맡은 김흥동 감독이 명장면 탄생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모두 다 쿵따리’는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박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