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TEN 포토] 허성태-이엘리야-장근석-김홍선 감독 '미끼 힘찬 파이팅'

    [TEN 포토] 허성태-이엘리야-장근석-김홍선 감독 '미끼 힘찬 파이팅'

    허성태,이엘리야,장근석,김홍선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흥선 감독의 '미끼'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홍선 감독 "장근석 이제는 성인 느낌 받아서 믿고 갔다"

    [TEN 포토] 김홍선 감독 "장근석 이제는 성인 느낌 받아서 믿고 갔다"

    김홍선 감독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미끼'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보러 오세요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보러 오세요

    고창석, 이홍내, 권수현, 손종학, 정성일, 장영남 ,홍지윤, 정문성, 이성욱, 박호산, 정소민 ,서인국 ,김홍선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호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늑대사냥' 연출한 김홍선 감독

    [TEN 포토] '늑대사냥' 연출한 김홍선 감독

    김홍선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주역들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영화 '늑대사냥' 주역들 힘찬 파이팅

    김홍선 감독,서인국,정소민,장동윤,장영남,고창석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홍선 감독 '3년만에 '늑대사냥'으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김홍선 감독 '3년만에 '늑대사냥'으로 인사드려요'

    김홍선 감독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서인국, 장동윤,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2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이의 집' 김홍선 감독 "전종서, 색깔 확실해…도쿄 캐릭터 원작과 다른 이유는" [인터뷰③]

    '종이의 집' 김홍선 감독 "전종서, 색깔 확실해…도쿄 캐릭터 원작과 다른 이유는" [인터뷰③]

    김홍선 감독이 배우 전종서가 연기한 도쿄 캐릭터 설정이 각색된 이유를 설명했다.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홍선 감독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페인 작품이 원작인 이번 시리즈는 1945년 광복 후 분단된 한반도가 2026년 통일을 앞두고 있다는 설정으로 한국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리메이크 된 '종이의 집'에서 가장 많이 각색된 건 캐릭터는 도쿄(전종서 분)다. 원작에서 어그로를 담당하던 도쿄가 교수(유지태 분)의 신념을 따라가는 캐릭터로 바뀐 이유가 있을까. 이에 김홍선 감독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었다"며 "북에서 내려온 자유로운 MZ세대 캐릭터였고, 교수와의 관계 설정이 가장 컸기에 자연스레 차분하고 톤다운된 모습으로 형성될 수밖에 없었다. 원작 캐릭터를 일부러 바꾸려고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전종서에 대해 "자기만의 색깔이 확실한 배우다. 원작의 도쿄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았는데, 배우 스스로가 잘 정리해서 보여준 것 같다.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교수 캐릭터를 설정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김 감독은 "원작 교수는 너드한 매력이 있는데, 그걸 똑같이 따라할건지 우리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갈건지 고민을 많이 했다. 유지태와 많은 이야기 끝에 한국 교수만의 이야기를 하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앞으로

  • '종이의 집' 김홍선 감독 "리메이크 부담 多, 급하게 나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인터뷰②]

    '종이의 집' 김홍선 감독 "리메이크 부담 多, 급하게 나온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인터뷰②]

    김홍선 감독이 글로벌 히트작인 '종이의 집'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홍선 감독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페인 작품이 원작인 이번 시리즈는 1945년 광복 후 분단된 한반도가 2026년 통일을 앞두고 있다는 설정으로 한국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2018년부터 한국판 '종이의 집' 기획을 시작했다는 김홍선 감독. 그는 "당시에는 시즌2까지 나온 상황이었고, 이렇게까지 글로벌 히트작은 아니었다"며 "재밌는 이야기라 한국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원작이 글로벌 히트를 하게 되면서 부담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원작 '종이의 집' 시즌5가 종영한 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한국판 리메이크작이라는 점에서도 부담감이 컸을 터. 김 감독은 "우리가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즌3~5가 나왔다. 작년에 한창 촬영할 때쯤 시즌5가 나와서 우리 역시 너무 급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긴했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연출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가상의 공간을 만드는 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었다. 통일을 앞둔 상황에서 공동경제구역이 생긴다면  어떤 모습일지 끊임없이 상상했다"며 "원작의 경우는 유럽의 은행, 스페인의 전통적 건축 양식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래서 조

  • '종이의 집' 감독 "호불호 예상, 독창성 부족? 다른 이야기면 리메이크 이유 없어" [인터뷰①]

    '종이의 집' 감독 "호불호 예상, 독창성 부족? 다른 이야기면 리메이크 이유 없어" [인터뷰①]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김홍선 감독이 호불호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서다.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페인 작품이 원작인 이번 시리즈는 1945년 광복 후 분단된 한반도가 2026년 통일을 앞두고 있다는 설정으로 한국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이날 김홍선 감독은 한국판 '종이의 집'에 대해 "원작의 대중성과 특성 자체를 가져오려고 했고, 기본적인 큰 틀을 흔들려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힘들었던 지점은 한국에서 총기를 들고 은행을 터는 게 일어날 수 있는가였다. 한국에서는 다소 말이 안되는 설정이라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상황과 설정을 만들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원작과 에피소드가 너무 똑같아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리메이크라는 게 원작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원작의 재미를 해치고 싶지 않았다. 조폐국을 털러가는 인질극이 아닌 다른 이야기라면 '종이의 집'이라는 제목을 붙일 이유가 없지 않나"고 설명했다.  호불호 반응 역시 예상했다고. 김 감독은 "워낙 많은 사람이 원작을 봤기에 호불호가 나뉠거라 생각했다. 원작이 가진 장점을 많이 받아들이면서 우리만의 이야기로 덧씌우고자 했지만, 다양한 반응이 나오는 건 당연한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

  • [TEN 포토] 4조 돈다발이 날리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TEN 포토] 4조 돈다발이 날리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한국판 '종이의 집' 제작발표회

    [TEN 포토] 한국판 '종이의 집' 제작발표회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홍선 감독 '종이의 집 한국화로 노력'

    [TEN 포토] 김홍선 감독 '종이의 집 한국화로 노력'

    김홍선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홍선 감독-류용재 작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인사드려요'

    [TEN 포토] 김홍선 감독-류용재 작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으로 인사드려요'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종이의 집' 화려한 주역들

    [TEN 포토] '종이의 집' 화려한 주역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김홍선 감독, 류용재 작가가 2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홍선 감독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개성 및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박명훈, 김성오, 김지훈(덴버), 장윤주, 이주빈, 이현우, 김지훈(헬싱키), 이규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공개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루카' 김래원X이다희, 장르물 새 지평 열까 [종합]

    '루카' 김래원X이다희, 장르물 새 지평 열까 [종합]

    김래원이 장르물로 돌아왔다. 2018년 KBS 2TV 드라마 '흑기사'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파격 변신에 나선 이다희, 개성파 신스틸러 김성오가 가세해 차별화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이하 '루카')이다. 27일 오후 '루카'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김래원, 이다희, 김성오가 참석했다. '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