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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영면에 들다

    故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영면에 들다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61세. 7일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김태욱 전 아나운서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은 지난 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이나 사망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1960년생인 김 전 아나운서는 1988년 C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해 KBS를 거쳐 1991년 당시 개국한 SBS의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고 2020년 정년퇴직했...

  • TENPHOTO, 김태욱 아나운서, 누나 떠나보내는 침통함...(고(故) 김자옥 발인)

    TENPHOTO, 김태욱 아나운서, 누나 떠나보내는 침통함...(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가 슬픔에 잠겨 있다. 김태욱 아나운서가 누나의 마지막 길을 같이 하고 있다.(고(故) 김자옥 발인) 침통한 표정의 김태욱 아나운서(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가 ...

  • TENPHOTO, 누나의 마지막길... 침통한 표정의 김태욱 아나운서 (고(故) 김자옥 발인)

    TENPHOTO, 누나의 마지막길... 침통한 표정의 김태욱 아나운서 (고(故) 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생인 김태욱 아나운서가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누나 마지막 길 배웅하는 김태욱 아나운서(고(故)김자옥 발인) 폐암 투병 중 별세한 고(故) 김자옥 씨의 발인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가운데 동생인 김태욱 아나운서가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고(故) 김자옥은 2008년 대장...

  • 김태욱 아나운서, 라디오 DJ 일시 중단…고(故) 김자옥 빈소 지켜

    김태욱 아나운서, 라디오 DJ 일시 중단…고(故) 김자옥 빈소 지켜

    김태욱 아나운서 고(故) 김자옥의 동생인 SBS 김태욱 아나운서가 잠시 라디오 DJ 활동을 중단한다. SBS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오는 21일까지 휴가원을 냈다. 이에 따라 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은 17, 18일 양일간 녹음 방송으로 대체한다. 향후에는 임시 DJ가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지난 16일 누나 김자옥의 별세 이후 김 아나운서는 내내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