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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밖에 길이 있다" 윤형빈·안영미·김숙...팟캐스트로 간 개그맨들

    "TV 밖에 길이 있다" 윤형빈·안영미·김숙...팟캐스트로 간 개그맨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팟캐스트가 개그맨들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 사진제공=윤소그룹, 팟빵, YG, FNC 팟캐스트가 개그맨들의 새로운 무대로 주목 받고 있다. 격투기·성·고민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에 개그맨들의 화려한 입담이 더해져 청취자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과 미키광수는 이재선 종합격투기 감독과 함께 지난 1일 팟캐스트 '싸움의 기술'을 새롭게 선보였다. '싸움의 기술'은 세상의 모든 싸움에 관해 이야...

  • "알 건 알고 삽시다"…안영미, '귀르가즘' 18일 첫 방송

    "알 건 알고 삽시다"…안영미, '귀르가즘' 18일 첫 방송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안영미·김지양의 귀르가즘’ 티저 영상 캡처 안영미가 오는 18일 ‘귀르가즘’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안영미·김지양의 귀르가즘’의 티저 클립 영상이 지난 14일 YG 스튜디오 코미디의 각종 채널에 공개됐다. 약 1분간의 티저 영상에는 안영미와 김지양의 녹음 현장이 담겨있다. 김지양은 “본인의 성감대를 잘 모르...

  • 김지양, '무릎 임신' 악플에 쿨한 대응 “이제는 낄낄”

    김지양, '무릎 임신' 악플에 쿨한 대응 “이제는 낄낄”

    김지양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빅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악플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양은 한국 최초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지난 2010년에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 패션쇼인 '캐리비안 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동양인 최초로 장식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김지양은 자신의 SNS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포털에 대문짝만하게 실리고 악플이 달리는 것 등등은 이제는 괜찮다. 가끔 이런 창의적인 무릎임신드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