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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한해' 김조한·뮤지·한해, 4승 올킬로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뮤한해' 김조한·뮤지·한해, 4승 올킬로 최종 우승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김조한&뮤지&한해가 파죽지세 4연승에 성공하며 최종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렸다. 이들의 따뜻하고 유쾌한 무대가 진정성 넘치는 위로를 건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 624회는 전국 6.8%로 동 시간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는 무려 39주 연속 1위 기록으로 ‘土 불후 천하’의 행보를 굳건히 하고 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신수정 박영광)은 무려 39주 연속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최강 예능 프로그램. 지난 16일(토) 방송된 624회는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소란, 김조한&뮤지&한해, 테이, 정동원, 이보람&백예빈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힐링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본격적 경연에 앞서 ‘노소노소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행복해요’를 함께 불렀다. 시니어와 어린이들이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몸짓으로 율동도 선보였다. 꾸밈없고 순수한 무대가 모두의 박수와 미소를 자아냈다. 가장 먼저 호명된 오프닝의 주인공은 소란이었다. ‘힘내’를 선곡했다. 소란은 청량하고 쾌청한 사운드로 산들바람 같이 살랑거리는 무대를 꾸몄다. 밝은 밴드 사운드와 쾌청한 보이스의 조합이 어우러져 미소를 자아냈다. 고영배는 무대 중간 꽃가루가 입에 들어가는 바람에 잠시 노래를 잇지 못했지만, 입에서 꽃가루를 꺼내며 미소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테이는 “페스티벌을 많이 해 본 표시가 났다. 역시 고영배”, 김조한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해냈다”고 했다. 이어 김조한&뮤지&한해는 '뮤한해'라는 팀명으로 ‘당신만이’를 선곡해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뮤지의

  • 김조한, 아버지 치매 투병 고백 "고생 많이 하셨다"('불명')

    김조한, 아버지 치매 투병 고백 "고생 많이 하셨다"('불명')

    김조한이 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24회는 ‘기억의 노래’ 특집으로 김조한&뮤지&한해, 테이, 이보람&백예빈, 소란, 정동원 등이 출연한다. MC 김준현과 이찬원은 이번 ‘기억의 노래’ 특집에 대해 설명하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공유하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조한은 “저희 아버님도 치매를 앓으셨다. 그래서 사실 치매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며 “의학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에 힘 내시고 우리 노래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김조한은 이번 특집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아버지가 있었다고 밝힌다. 그는 “아버지도 치매로 고생을 많이 하셨다. 치매극복의 날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고 관객들에 인사한다. 테이도 하늘나라로 가신지 한 달 정도 된 외할머니의 치매를 고백한다. 그는 “떠나시기 전 3년 정도 치매 앓고 계셨다. 마지막 인사 나눌 때 즈음 말씀을 못하셨지만 따뜻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봐 주셨다”며 그리운 마음을 전한다. 소란 고영배 역시 가족의 치매 투병을 고백한다. 고영배는 “실제로 저희 외할아버지께서 치매 앓으셨고 외할머니가 꽤 긴 기간 간호하면서 온 가족이 힘을 합쳤던 시간이 제게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찬원과 김준현은 전국 256개 마련된 치매 안심센터를 비롯해 365일 연중무휴 운영하는 치매상담 콜센터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를 전해 유익함을 더한다. 이번 특집은 '치매극복의 날' (9월 21일)을 맞아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특별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대 수명이 늘어나는 추

  • 뮤지, 김조한과 함께 천재적 작곡 실력 뽐내 (‘조현아의 목요일 밤’)

    뮤지, 김조한과 함께 천재적 작곡 실력 뽐내 (‘조현아의 목요일 밤’)

    가수 뮤지가 김조한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어제(27일) 오후, 유튜브 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기획 김광수)'에 김조한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뮤지는 타고난 입담과 천재적 작곡 실력을 뽐냈다. 이날 뮤지는 “조한 오빠랑 이렇게 오래 친해도 굉장히 존칭”을 쓴다며 의아해 하는 조현아에게 "김조한은 진짜 친형 같고 편하지만, 나한테는 정말 성덕의 꿈을 이루게 해준 존재"라며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조한이형 노래만 들었다. 지금도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게 꿈만 같다”며 성덕임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뮤지는 가수보다 프로듀서의 길에 집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나 들으려고 음악을 계속 해왔다”며 “온전한 내 생각으로 앨범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조현아가 방송에서 열심히 무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 사람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올해부터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해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뮤지, 김조한, 조현아는 UV ‘조한이형 (Feat. 김조한)’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 외에도 ‘감사’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즉석에서 물 흐르듯 노래를 만들고 화음을 이뤄가는 등 천재적인 작곡 실력과 세 사람의 찰떡 케미를 뽐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조한, 끝없는 R&B 소울…허경환, "속이 너무 안 좋아요" 불만 ('조선판스타')

    김조한, 끝없는 R&B 소울…허경환, "속이 너무 안 좋아요" 불만 ('조선판스타')

     '조선판스타'에서 ‘소울 대디’ 김조한이 서포터로 나서는 ‘네 번째 판-사생결판’ 무대를 앞두고 칼을 제대로 갈았다. 23일 방송될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에서는 장기인 R&B와 국악을 조화시켜 ‘감성 소리꾼’ 박자희를 서포트하기 위해 판정단 김조한이 무대에 나선다. ‘갱스터 스타일’로 제대로 힘을 주고 등장한 김조한을 본 판정단들은 환호했다. 허경환은 “저랑 같은 대기실을 쓰셨는데, 어찌나 끝없이 R&B 연습을 하시는지...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목을 푸시더라”며 “그래서 그걸 계속 들은 제가 지금 속이 너무 안 좋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 판정단 윤일상 역시 김조한을 보고는 “저랑 같이 작업할 때도 저 정도로 하진 않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조한의 서포트를 받은 도전자 박자희는 ‘적벽가 중 적벽화전’과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원곡 임정희)’를 선곡, 상상을 초월하는 크로스오버를 예고했다. 김조한은 “이 무대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박자희 씨”라며 “저는 양념만 약간 쳤다”고 말해, 도전자 박자희에게 스포트라이트를 양보했다. 한편, ‘조선판스타’ 제작진은 박자희&김조한의 소울 넘치는 무대를 선공개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파워풀한 두 사람의 보컬에, 판정단석은 들썩였다. 조선 판정단 이봉근부터 글로벌 판정단 크리스티안, 가수 판정단 이홍기까지 모두가 흥을 참지

  • '조선판스타' 이홍기, '감탄'→김조한X신영희 '냉랭'…더욱 독해진 '세 번째 판'

    '조선판스타' 이홍기, '감탄'→김조한X신영희 '냉랭'…더욱 독해진 '세 번째 판'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가 한 가수의 다른 노래로 펼쳐지는 ‘세 번째 판’으로 더욱 독해져서 돌아온다. 18일 방송될 ‘조선판스타’ 예고편에서는 두 번째 판에서 흘렸던 눈물을 거두고 무대로 당당히 걸어나오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함께, 또다른 1대1 대결이 예고된다. 대망의 세 번째 판은 같은 가수의 다른 곡으로 펼쳐지는 벼랑 끝 승부였고, 판정단 이홍기는 놀랍도록 프로페셔널한 무대 릴레이에 “음악방송 보는 것 같아”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소울 대부’ 김조한의 냉랭한 표정이 보임과 동시에, 미소를 보이던 신영희 명창 역시 “소리가 아예 안 들려요. 솔직히...”라며 한층 더 날카로워진 심사평을 내놓았다. 이에 참가자들은 긴장감이 가득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조선판스타’는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며 혼신의 무대와 역대급 ‘귀 호강’을 선사할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는 18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김조한, 민요 신동 신예진에 간접 러브콜…"백예린도 13살부터 나한테 배워" ('조선판스타')

    김조한, 민요 신동 신예진에 간접 러브콜…"백예린도 13살부터 나한테 배워" ('조선판스타')

    대한민국 최초의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K-소리로 싹 가능, 조선판스타'(이하 '조선판스타')에서 치열했던 첫 번째 판이 끝나며 '두 번째 판-이판사판 1대1 데스매치'에 오를 30팀이 확정됐다.28일 방송된 '조선판스타'는 유쾌함이 넘치는 무대로 첫 번째 판을 이어갔다. 90년대 추억여행을 보내주겠다는 2004년생 참가자 이창준은 '으?으?+수궁가'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13개 스타를 받았다. 판정단 김동완은 "1998년 노래라 태어나기 전인데도 너무 잘 살렸다"며 감탄했고, 판정단 김나니는 "전략을 참 잘 짠 무대였다. '덤디리덤' 부분을 판소리로 했을 때 판정단 모두가 쓰러졌다"며 극찬했다.'국악계 만찢녀' 윤예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예원은 '달이 차오른다, 가자'를 부르며 가야금 연주에 댄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고 12개 스타를 받았다. 판정단 이봉근은 "가야금병창은 소리와 가야금 연주를 같이 보여주는 건데, 가야금의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다"고 평했다. 판정단 안예은은 "가야금을 잘 몰랐는데 일렉기타 같은 소리가 나서 놀랐다. 멋진 악기를 여태 모르고 있었다"며 새로운 소리에 신기해했다.'Heartbreaker'를 부른 안소예의 무대도 판정단을 뒤집어 놓으며 '올스타'를 받았다. 판정단 박은영은 "개성 강한 곡을 선곡해 의아했다. 근데 우리 소리로 힙합을 즐긴다는 것에 자유를 만끽했다"며 즐거워했고, 김나니는 "구음(악기소리를 입으로 내는 것)에서 소름이 쫙 올라왔다"며 호평했다. 13개 스타를 받은 혼성그룹 '거꾸로 프로젝트'는 '오빠

  • '배틀트립' 성시경·김조한, 박찬일 셰프 추천 맛집 방문…'감격'

    '배틀트립' 성시경·김조한, 박찬일 셰프 추천 맛집 방문…'감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제공=KBS2 ‘배틀트립’. /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음식칼럼리스트 박찬일 셰프가 숨겨둔 여수의 단골 실내 포차를 소개했다. 미식가로 알려진 가수 성시경·김조한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야식 욕구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배틀트립’은 방송 3주년을 맞아 MC 이휘재 김숙 성시경이 직접 떠나는 ‘3...

  • '도시어부' 김조한 “10대 때도 혼자 낚시하러 다닌 '모태 낚시꾼'”

    '도시어부' 김조한 “10대 때도 혼자 낚시하러 다닌 '모태 낚시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도시어부’ 한다감(위부터), 김조한. /사진제공=채널A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 김조한이 어릴 대부터 낚시를 즐겨온 ‘모태 낚시꾼’이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한다감과 가수 김조한이 출연한다. 이날 도시어부들은 개우럭(40cm 이상의 씨알이 굵은 우럭)을 낚기 위해 울산으로 떠난다. '도시어부...

  • '더히트' 김조한·이현, 환상 호흡으로 역대 최다 득표 기록

    '더히트' 김조한·이현, 환상 호흡으로 역대 최다 득표 기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뮤직셔플쇼 더히트’ 방송화면. / 가수 김조한과 이현이 믿고 듣는 가창력의 진수를 뽐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셔플쇼 더히트'(이하 ‘더히트’)에서는 김조한의 ‘천생연분’과 이현의 ‘심장이 없어’의 매시업 무대가 그려졌다. 두 번째 공연을 펼친 김조한은 “지난번에 잘했다고 생각했...

  • 김조한, 크러쉬 작곡·용준형 작사 신곡으로 컴백…R&B 레전드X대세 조합

    김조한, 크러쉬 작곡·용준형 작사 신곡으로 컴백…R&B 레전드X대세 조합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크러쉬(왼쪽부터), 김조한, 하이라이트 용준형 / 사진제공아메바컬쳐, 소울패밀리 프로덕션, 어라운드어스 가수 김조한이 크러쉬, 용준형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소울패밀리 프로덕션은 “김조한이 오는 18일 크러쉬가 작곡,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작사에 참여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달 24일 발매한 '스윗 러브(Sweet Love)' 이후 김조한이 약 3주...

  • "1일 1막걸리"...이혜영도 유리도 찾은 소확행, '지붕 위의 막걸리' (종합)

    "1일 1막걸리"...이혜영도 유리도 찾은 소확행, '지붕 위의 막걸리' (종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조한(왼쪽부터), 손태영, 이혜영, 유리, 이종혁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가수 김조한, 소녀시대 유리가 ‘막걸리 빚기’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나섰다. 10년 만에 예능에 고정 출연하는 이혜영, 예능 새내기 김조한, 손태영, 애...

  • [TEN PHOTO]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 '지붕 위의 막걸리 위하여'

    [TEN PHOTO]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 '지붕 위의 막걸리 위하여'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

  • [TEN PHOTO]김조한 '막걸리로 힐링하세요'

    [TEN PHOTO]김조한 '막걸리로 힐링하세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 [TEN PHOTO]김조한 '막걸리에 빠지다'

    [TEN PHOTO]김조한 '막걸리에 빠지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 [TEN PHOTO]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 '지붕 위의 막걸리 파티를 시작합니다'

    [TEN PHOTO]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 '지붕 위의 막걸리 파티를 시작합니다'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조한,손태영,이혜영,유리,이종혁(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