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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근♥' 이지애, 41살이 복숭아 음료 먹는 법…과즙미 팡팡 [TEN★]

    '김정근♥' 이지애, 41살이 복숭아 음료 먹는 법…과즙미 팡팡 [TEN★]

    이지애 아나운서가 과즙미 터지는 근황을 공개했다.이지애 아나운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강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ㅇ르 게재했다.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묶음 머리 스타일에 선글라스를 걸쳐 놓고, 빨대를 이용해 복숭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특히 41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애 "층간소음 전화에 진땀, 결국 매트 시공 결정" [TEN★]

    이지애 "층간소음 전화에 진땀, 결국 매트 시공 결정" [TEN★]

    방송인 이지애가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매트 시공을 결정했다. 이지애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층간소음 문제, 다들 신경 쓰이시죠? 지난 1월에 이사를 하고 처음 아랫집에서 전화 받았을 때 그 당혹스러움을 생각하면 지금도 진땀이 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 이후로 저희집 유행어가 생겼죠. '뛰지마! 뛰지마!' 에너지 넘치는 3살, 5살 아이들에게...

  • '김정근♥' 이지애, 3살 아들 입원 "도윤이가 아파요" [TEN ★]

    '김정근♥' 이지애, 3살 아들 입원 "도윤이가 아파요" [TEN ★]

    방송인 이지애는 3살 아들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밝혔다. 이지애는 1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윤이가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카바이러스', '모세기관지염'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아들의 병명을 설명했다. 보카바이러스는 폐렴바이러스의 일종이다. 모세기관지염은 기관지의 가장 끝부분에서 일어나는 염증이다. 심한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공...

  • 이지애, 4년 반 만에 '장학퀴즈' 하차…"늘 자부심으로 기억할 것"

    이지애, 4년 반 만에 '장학퀴즈' 하차…"늘 자부심으로 기억할 것"

    방송인 이지애가 EBS '장학퀴즈-학교에 가다'에서 하차한다. 이지애는 오늘(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장학퀴즈-학교에 가다'를 떠난다. 앞서 이지애는 2016년부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약 4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차분하고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지애는 201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

  • '대한외국인' 김정근 "프리보다 재입사가 더 어려웠다"

    '대한외국인' 김정근 "프리보다 재입사가 더 어려웠다"

    김정근 아나운서가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MBC에 재입사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MBC 아나운서 이진, 김정근, 서인, 박창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 후 2017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그리고 2018년 MBC에 재입사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명수가 김정근 아나운서에게 "프리 선언이 어...

  • [설날 인터뷰] 이지애 "동안미모 비결이요? 마음이 밝으면 표정도 밝아지죠"

    [설날 인터뷰] 이지애 "동안미모 비결이요? 마음이 밝으면 표정도 밝아지죠"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위킹맘’인데도 힘든 기색 없이 늘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베이비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이지애 아나운서다. 2017년 첫째 딸 서아를 낳고 2년 만에 둘째 아들 도윤이를 출산했다. 남편인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올해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리고 40대가 됐다. 여러 모로 의미있는 해다. 설을 앞...

  • 이지애 아나 "디톡스 4일차 2kg 감량...건강한 엄마 되겠다는 각오"

    이지애 아나 "디톡스 4일차 2kg 감량...건강한 엄마 되겠다는 각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이지애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톡스 중이다. 오늘, 4일째 -2kg”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둘째 출산은 첫째 출산과 정말 다른 것 같다. 산후 회복이 엄청 더디다. 임신 때부터 이상하게 전에 없던 피부 가려움증과 트러블이 생겨서 몸 속에 독소가 엄청 많나보다 싶더라. 예쁜 엄마이...

  • 이지애 "남편 김정근, 수술실 들어가면서도 날 위해 웃는 모습...눈물"

    이지애 "남편 김정근, 수술실 들어가면서도 날 위해 웃는 모습...눈물"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김정근-이지애 아나운서 가족./ 사진=인스타그램 이지애 아나운서가 심각한 부상을 당해 수술하게 된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정근의 손을 잡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빠, 남편, 가장이라는 이름이 그의 삶을 짓누르지 않기를 바랐다”며 “부러진 팔을 들고 홀로 택시 타고 입원 수속을 하러 간 그의 얼굴을 ...

  • 이지애 "남편 김정근, 밥차려주다 의자에서 떨어져...교통사고 수준 부상"

    이지애 "남편 김정근, 밥차려주다 의자에서 떨어져...교통사고 수준 부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지애-김정근./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이지애 아나운서가 남편인 김정근 아나운서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버라이어티했던 주말”이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이 아나운서는 “아이 낳은 아내와 딸을 위해 밥을 차려주다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뼈와 인대가 나갔다. 교통사고 수준이란다.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그 부위가 머리나 목이 ...

  • 이지애, 둘째 출산 소감…"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지애, 둘째 출산 소감…"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송인 이지애(오른쪽). / 이지애 SNS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둘째 아이를 낳고 남편과 찍은 만삭 사진을 올리면서 “이제는 두 아이의 부모로 카메라 앞에 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애는 28일 자신의 SNS에 “몇 주전 만삭 사진을 보고 남편은 ‘웨딩사진처럼 찍어주셨네’라고 말했다. 9년 전 지금보다 조금 더 젊고 더 맑은 얼굴로 한 프레임에...

  • 이지애, 오늘(26일) 오후 둘째 아들 순산(공식입장)

    이지애, 오늘(26일) 오후 둘째 아들 순산(공식입장)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방송인 이지애/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이지애와 김정근 아나운서가 26일 득남했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통해 “이지애·김정근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며 “이지애가 오후 3시 45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2017년...

  • MBC, 오늘(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중계

    MBC, 오늘(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 중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MBC 안정환 해설위원(왼쪽부터), 김정근 캐스터, 서형욱 해설위원/사진제공=MBC MBC가 오늘(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인도네시아 보고르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이자 라이벌 매치인 한일전 현장을 생중계한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한일전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한일전이기에 양팀은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 김정근 "이승우 골, '주워 먹었다'는 표현 죄송…실수 없도록 노력하겠다"

    김정근 "이승우 골, '주워 먹었다'는 표현 죄송…실수 없도록 노력하겠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김정근 캐스터(왼쪽)와 안정환 해설위원 / 사진제공=MBC MBC 김정근 캐스터가 축구 대표팀 이승우에게 공개 사과했다. 김정근 캐스터는 지난 23일 펼쳐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이란의 축구 경기에서 이승우 선수의 추가 득점에 “주워 먹었다”는 표현으로 질책을 받았다. 경기 당시 이승우 선수는 이란 선수의 수비 실책으로 공을 잡고 두 명의 수비수를 ...

  • 김정근, 안정환과 한국·이란전으로 재회 "잠깐 헤어졌다 다시 만난 기분"

    김정근, 안정환과 한국·이란전으로 재회 "잠깐 헤어졌다 다시 만난 기분"

    [텐아시아=우빈 기자] 서형욱, 김정근, 안정환(왼쪽부터) / 사진제공=MB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을 위해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이 다시 뭉쳤다. MBC는 오늘(23일) 위바와 묵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을 저녁 8시 55분부터 중계한다. 남자 축구 16강전 한국:이란 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보적인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긴 안...

  • '라디오스타' 김정근 "프리 선언 후 인생 쓴맛 제대로 봤다"

    '라디오스타' 김정근 "프리 선언 후 인생 쓴맛 제대로 봤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정근./사진제공=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MBC에 복귀한 김정근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프리랜서 활동 당시 어려움을 토로한다. 오는 6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 해설위원 안정환, 서형욱과 캐스터 김정근, 디지털 해설위원 감스트가 출연하는 '발로 차 말로 까' 특집으로 꾸며진다. 2004년 MBC에 아나운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