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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정원 딸' 유하, 파격 속옷 노출…복근 대신 강렬한 문신 [TEN★]

    '최정원 딸' 유하, 파격 속옷 노출…복근 대신 강렬한 문신 [TEN★]

    뮤지컬배우 최정원의 딸 가수 유하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유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하는 언더웨어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복부 부분에 문신도 인상적이다. 특히 유하는 엄마를 닮은 아름다운 이목구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유하는 2020년 솔로 싱글 '아일랜드'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종합] 김유하, 4단 고음 '아름다운 강산'→망치춤 '순정' 300명 압도…백지영·신지 극찬 ('국민가수')

    [종합] 김유하, 4단 고음 '아름다운 강산'→망치춤 '순정' 300명 압도…백지영·신지 극찬 ('국민가수')

    '내일은 국민가수'의 김유하가 300여명의 관객을 압도했다. 폭발적인 4단 고음부터 솔로 댄스까지, 무대의 주인공이었다. 김유하가 속한 '숯 속의 진주들'이 본선 3차 1위를 달렸다.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본선 3차 국민 콘서트가 펼쳐졌다.이날 김유하는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국민가수' 첫 회에서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로 올하트를 받으며, 최연소 참가자로서 존재감을 폭발시켰던 김유하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김유하는 7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여유로 안정감있게 노래를 불렀다. 특유의 손 망치, 발 망치로 귀염뽀짝 매력을 발산해 이모, 삼촌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특히 김유하는 후렴 부분에서 4단 고음까지 성공 시키며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들 모두의 환호성을 이끌었다. '숯 속의 진주들'이 함께한 코요태 '순정'에서도 김유하는 단연 빛났다. 코요태 신지가 지켜 보는 가운데, 숯 속의 진주들은 '순정'의 시그니처 댄스로 흥을 끌어 올렸다. 김유하는 역시나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시선을 강탈했다. 무대 중간, 김유하는 통통통 튀어나와 솔로댄스를 선보였다. 김유하는 회심의 망치춤으로 마스터와 관객 모두를 쓰러지게 만들었다. 신지는 "'순정'은 코요태가 엔딩, 앙코르 때 부르는 곡이다. 이걸 정석대로 올리는 건 유하가 처음이다. 원래 키를 낮추거나 가성으로 부르거나 도움을 받는다. 이렇게 고음을 편안하게 올리는 걸 보고 '아 나는 이제 그만해야 되겠구나' 싶었다”라고 극찬했다.이어 백지영도 "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