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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김상우, 영화 '용감한 시민' 출연…이준영 친구 중호役 '신스틸러' [공식]

    신예 김상우, 영화 '용감한 시민' 출연…이준영 친구 중호役 '신스틸러' [공식]

    배우 김상우가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 철부지 고등학생으로 변신한다. 인기 네이버웹툰 원작 영화 ‘용감한 시민’은 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살아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이 선을 넘어버린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악행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 김상우는 극 중에서 한수강(이준영 분)의 학교 친구 ‘박중호’ 역을 맡았다. 극 중 ‘박중호’ 역은 이준영이 이끄는 학교 일진 무리에 속해있는 철없는 남고생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신스틸러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상우는 그동안 드라마 ‘여왕의 교실’, ‘안녕? 나야!’, ‘이리와 안아줘’, ‘리턴’, ‘징크스’, ‘유튜버 클라쓰2’,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순정복서’ 등을 비롯해 영화 ‘특별시민’, ‘세트플레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또한, 최근 유튜브 쇼츠 웹 드라마 ‘편의점 베짱이’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하며 파워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CU 붙박이 손님 ‘시윤’ 역을 맡아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김상우가 이번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새롭게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배우 김상우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니 영화 ‘용감한 시민’과 김상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우가 출연하는 영화 ‘용감한 시민’은 오는 25일 극장 개봉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이상엽 능청 후배 된 김상우 "열심히 준비했다"…'순정복서' 대본 인증

    이상엽 능청 후배 된 김상우 "열심히 준비했다"…'순정복서' 대본 인증

    배우 김상우가 ‘순정복서’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2회 수상작인 추종남 작가의 소설 ‘순정복서’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다. 김상우는 극 중에서 뺀질거리고 남 눈치 안 보는 딱 요즘 청년스러운 청년이지만 에이전트 일을 좋아하고 본인이 맡은 일을 찰떡같이 잘 해내는 S&P 스포츠 에이전트의 직원 고선재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유의 유머와 재치 있는 연기로 고선재 역할을 소화하며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김상우가 ‘순정복서’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공식 SNS를 통해 대본 인증샷과 함께 본방 사수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셔츠에 조끼를 매치한 스타일링과 함께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는 김상우는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차림으로 MZ사원 고선재 역할에 동화된 모습이다. 김상우는 영상을 통해 “이번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꼭 본방 사수해달라”며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김상우가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는 오늘 2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신예 김상우, 스토리앤플러스 손잡고 본격 행보 [공식]

    신예 김상우, 스토리앤플러스 손잡고 본격 행보 [공식]

    신인 배우 김상우가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24일 이러한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김상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상우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3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통해 데뷔한 김상우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받았.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리턴', MBC '이리와 안아줘' 등 많은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상우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음문석의 어린 시절인 양춘식 역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지만 일편단심 순정남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뛰어난 캐릭터 해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상우는 스토리앤플러스와 함께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오랜 시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쌓은 매니지먼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비롯, 스포츠 에이전시와 음반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라이징 스타' 김상우,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 계약 [공식]

    '라이징 스타' 김상우,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 계약 [공식]

    배우 김상우가 신생 기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24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김상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김상우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3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통해 데뷔한 김상우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 ‘리턴’, MBC ‘이리와 안아줘’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았다. 김상우는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음문석 배우의 어린 시절인 양춘식 역을 맡아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지만 사랑만큼은 일편단심 순정남 역할을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에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받는 김상우가 스토리앤플러스와 함께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김상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