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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뉴스] 유승준, 소통하고 싶다더니…댓글 창 닫고 수익만 '낼름'

    [댓글 뉴스] 유승준, 소통하고 싶다더니…댓글 창 닫고 수익만 '낼름'

    한 주간 가장 뜨거웠던 뉴스를 댓글로 알아보는 개그맨 황영진의 '텐아시아 댓글 뉴스'. '텐아시아 댓글 뉴스'가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에 관한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봤다. 유승준이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의 심경을 토로했다. "긴말 하지 않겠다'는 그는 약 40분가량 울분을 토해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승준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국적 변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