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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스타' 정승환, 김동우 탈락에 참았던 눈물 펑펑

    'K팝스타' 정승환, 김동우 탈락에 참았던 눈물 펑펑

    SBS 방송화면 최고령자 김동우가 결국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정승환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본선 3라운드 팀미션 서바이벌 매치에서 박혜수 남소현 마시멜로와 정승환 김동우 올드보이 팀이 맞붙었다. 박혜수 남소현은 윤하의 ‘내 마음이 뭐가 돼’를, 정승환 김동우 조는 앤의 ‘아프고 아픈 이름...

  • 'k팝 스타' 이진아 이설아 등 키보드 조 대기실 모습 공개

    'k팝 스타' 이진아 이설아 등 키보드 조 대기실 모습 공개

    죽음의 조라 불리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4′(이하 k팝 스타4) 랭킹 오디션 키보드 조 참가자들의 대기실 습격컷이 공개됐다. 19일 공개된 습격컷에는두 번째 자작곡 '마음대로'로 연속 홈런을 친 이진아를 비롯해 존추, 그레이스신, 김동우의 모습과 아직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이지 않은 이설아, 홍찬미, 이봉연의 모습까지 담겨있다. 무엇보다 키보드 조는 죽음의 조로 불릴 만큼 본선 1라운드 최고 화제자들이 ...

  • 'K팝스타4' 유희열 와일드카드, 최고령 김동우 '극적구제'…“지지의 마음”

    'K팝스타4' 유희열 와일드카드, 최고령 김동우 '극적구제'…“지지의 마음”

    유희열의 와일드카드가 감동을 안겼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 출연한 32세 최고령자 참가자 김동우가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2차 라운드로 진출했다. 김동우는 맑은 목소리로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불렀다. 그러나 양현석은 “노래는 내세울 만큼의 실력은 아닌 것 같다. 꿈보다는 현실을 잘 생각해야 하는 나이인 것 같다”며 불합격을 줬다. 박진영 역시 “가장 좋은 것은 하고 싶은 것과 잘 하는 것 사이의 교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