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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다큐 '기후의 반란', 방통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MBC 다큐 '기후의 반란', 방통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기후의 반란’ 제작진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기획 김진만, 연출 박상준, 김종우)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12월)에 선정됐다. 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기후의 반란’ 김진만 CP, 박상준, 김종우 PD가 참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박상준 PD는 “’기후의...

  • 정우성, '기후의 반란'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 기부

    정우성, '기후의 반란'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 기부

    '기후의 반란' 내레이터로 나선 배우 정우성이 출연료를 유엔난민기구에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끈다.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 측은 22일 내레이터 정우성이 마지막 3부까지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후의 반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인류에 닥친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22일(월) 3부 '난민'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활동해온 정우성은 더욱 ...

  • '기후의 반란' 정우성, “기후변화에 대해 자각하는 시간이 되길”

    '기후의 반란' 정우성, “기후변화에 대해 자각하는 시간이 되길”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의 내레이터로 나선 정우성이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3부작 ‘기후의 반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인류에 닥친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아마존의 눈물’ 등 지구의 눈물 시리즈 이후 MBC 명품 다큐멘터리 계보를 잇는 작품이다. 지난 6일 오후 내레이션 녹음을 위해 MBC에 도착한 정우성은 박상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