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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물하트' 창시자 츄의 남모를 고민

    '깨물하트' 창시자 츄의 남모를 고민

    이달의 소녀 츄가 '깨물 하트'의 원조로 강박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홍윤화, 이은형, 하연수, 츄가 출연하는 ‘신비한 얼굴 사전’ 특집으로 꾸며진다.최근 신곡 'PTT’를 발매,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 중인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 덕분에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두 손을 모아 이를 깨물어 하트를 만드는 일명 '깨물 하트'를 처음 선보인 창시자이기도 하다. '깨물 하트'는 월드 클래스 BTS, 블랙핑크는 물론 강호동, 수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한 ‘유행템’이 되었다.팬서비스 도중 '깨물 하트'가 탄생했다고 밝힌 츄는 “어느 날 ‘하트 강박증’ 때문에 악몽까지 꿨다”며 깨물 하트가 유행하면서 겪은 뜻밖의 부담감(?)을 깜짝 고백한다.이어 츄는 “그래도 ‘깨물 하트’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라스’를 위해 준비한 신상 ‘왕 깨물 하트’를 선보여 4MC를 미소 짓게 했다고 전해진다. 츄가 준비한 신상 ‘왕 깨물 하트’는 무엇일지 기대감을 높인다.츄는 데뷔 전후 비화를 공개하며 ‘라스’까지 상큼함으로 물들인다. 특히 다채로운 표정과 에너지 가득한 움직임 덕분에 ‘신흥 짤 부자’로 불리는 그는 “엄마가 성악을 하셨고, 아빠는 해피 바이러스”라며 ‘에너자이츄’의 비결이 된 남다른 유전자를 공개한다.또 츄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생 시절 홀로 서울로 상경했던 당시, 어머니와 합의한 기상천외한 자취 조건을 공개한다. 츄는 “애완용 캠을 다는 조건으로 자취를 시

  • '달리는 사이' 이달의 소녀 츄, 너무 귀여워서 충격

    '달리는 사이' 이달의 소녀 츄, 너무 귀여워서 충격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남다른 러블리함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net '달리는 사이'에서는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츄는 러닝 크루 막내로 음악방송 스케줄로 인해 다른 크루보다 조금 늦게 도착해 전화로 첫 등장했다. 츄는 활기찬 인사와 "건강하신가요?"라는 첫인사로 만나기 전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러닝 크루들의 마...

  • 이달의 소녀 츄, 데뷔 첫 OST '봄꽃' 아이튠즈 송 차트 19개국 1위

    이달의 소녀 츄, 데뷔 첫 OST '봄꽃' 아이튠즈 송 차트 19개국 1위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의 데뷔 후 첫 OST인 '봄꽃'이 아이튠즈 차트를 석권했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31일 9시 (한국시간 기준) 츄의 '봄꽃'이 브라질, 핀란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9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봄꽃'은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의 네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