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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다크비, 신곡 '왓 더 헬'로 컴백…대표 용감한 형제도 감탄한 히든카드

    [종합] 다크비, 신곡 '왓 더 헬'로 컴백…대표 용감한 형제도 감탄한 히든카드

    그룹 다크비가 새 앨범에 대해 자신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벌써 7번째 앨범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음악을 좋게 들어주실까 생각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올해의 마지막 앨범이라 의미가 있다.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멋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찬은 "전날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8월 리패키지 앨범 활동이 끝나고 '피크타임'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일본 콘서트까지 해서 정말 바쁘게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디원은 "왓 더 헬을 처음 듣자마자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있게 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다음 앨범 타이틀곡 가이드를 보내주셨다. 듣자마자 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감탄했다. 30분 내내 칭찬했던 기억만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준서는 "대표님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이번 타이틀 곡은 맞춤형 옷이니까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조언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해리준은 "대표님이 평소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단체 대화방에서 '너희 잘 될 수 있다', '느낌이 온다' 등의 말씀을 해주셨다. 이번 역시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룬은 "우리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다크비가 어떤 팀이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고, 안무 창작에 참

  •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대표 용감한 형제가 '맞춤형 옷'이라 하더라"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대표 용감한 형제가 '맞춤형 옷'이라 하더라"

    그룹 다크비가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대표님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이번 타이틀 곡은 맞춤형 옷이니까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등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 조언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해리준은 "대표님이 평소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단체 대화방에서 '너희 잘 될 수 있다', '느낌이 온다' 등의 말씀을 해주셨다. 이번 역시 그런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열심히 앨범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룬은 "우리의 개성과 매력을 가장 잘 살린 앨범"이라고 자평했다. 이어 "다크비가 어떤 팀이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멤버들의 의견도 반영됐고, 안무 창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우리의 자유분방함, 성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

  •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처음 듣고 30분 내내 칭찬만 했어"

    다크비 "신곡 '왓 더 헬', 처음 듣고 30분 내내 칭찬만 했어"

    그룹 다크비가 타이틀곡 '왓 더 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디원은 "왓 더 헬을 처음 듣자마자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있게 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다음 앨범 타이틀곡 가이드를 보내주셨다. 듣자마자 멤버 모두 만장일치로 감탄했다. 30분 내내 칭찬했던 기억만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 '겁이나 (Me, Me & You)'(겁이나 (미, 미 & 유)), 'Slush'(슬러쉬), '쏘아 올려 (Fireworks)'(쏘아 올려 (파이어웍스))가 담겼다. 다크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HIP'을 발매, 본격 컴

  • '컴백' 다크비 "미니 7집 '힙', 올해의 마지막 앨범…각오 남달라"

    '컴백' 다크비 "미니 7집 '힙', 올해의 마지막 앨범…각오 남달라"

    그룹 다크비가 한껏 다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크비(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준서는 "벌써 7번째 앨범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음악을 좋게 들어주실까 생각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올해의 마지막 앨범이라 의미가 있다. 어느 때보다 멤버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멋진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희찬은 "전날 일본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난 8월 리패키지 앨범 활동이 끝나고 '피크타임' 콘서트를 펼쳤다. 이번 일본 콘서트까지 해서 정말 바쁘게 앨범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줏대 있게 성장하겠다는 여덟 멤버의 강인한 의지가 담겼다. 타이틀곡 'What The Hell'(왓 더 헬)은 신스 베이스와 글리치 합 기반의 힙합 댄스 곡이다. 심플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선사한다.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다크비의 포부를 'What The Hell'이라는 문장에 녹여냈다. 멤버들이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가운데, 일본의 세계적인 댄스팀 'King Of Swag(킹 오브 스웩)'과의 협업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LA 현지에서 촬영된 만큼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줬다. 백골과 사슬, 유성 등 유니크한 오브제와 모션 그래픽을 활용한 파격적인 연출이 마치 판타지 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파워풀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칼군무도 관전 포인트다. 이외에도, 'Ghost Ridah (Wow Wow)'(고스트 라이다 (와우 와우)), '겁이나 (Me, Me & You)'(겁이나 (미

  • 다크비 테오·준서·유쿠,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크비 테오·준서·유쿠, 코로나19 확진 판정

    보이그룹 다크비의 멤버 테오, 준서, 유쿠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20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크비의 멤버 테오, 준서,유쿠가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했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테오, 준서, 유쿠는 코로나19 3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였으나 19일, 멤버 해리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하고 오늘(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며 "이에 따라 테오, 준서, 유쿠 또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멤버들과 분리되어 자가 격리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함께 PCR 검사를 실시한 다른 멤버들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자가 키트 검사 및 PCR 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전문다크비(DKB) 테오, 준서, 유쿠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 안내안녕하세요.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다크비(DKB)의 멤버 테오, 준서, 유쿠가 오늘(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테오, 준서, 유쿠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였으나 19일, 멤버 해리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PCR 검사를 실시,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이에 따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리준에 이어 테오, 준서, 유쿠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멤버들과 분리되어 자가 격리할 예정입니다.함께 PCR 검사를 받은 다른 멤버들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자가 키트

  • 다크비, 추석 인사 공개 "풍요롭고 안전한 한가위"

    다크비, 추석 인사 공개 "풍요롭고 안전한 한가위"

    그룹 다크비(DKB)가 추석 인사를 전했다.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다크비의 공식 유튜브 계정과 SNS를 통해 추석 인사 영상을 업로드했다.한복 차림으로 인사 영상을 시작한 다크비 멤버들은 "어느새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민족 고유의 명절이 다가왔다"며 첫 인사를 건넸다.이어 "남은 2021년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 "풍요로운 추석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추석 인사 영상을 마무리 했다한편, 다크비(DKB)는 작년 2월 데뷔, 무대를 가득 채우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멤버 각각의 강한 개성으로 차세대 K팝을 이끌어갈 글로벌 루키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3월 발매한 정규 1집 'The dice is cast'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끊임 없는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다크비, 후속곡 '텔미 텔미' 활동 돌입…통통 튀는 매력 예고

    다크비, 후속곡 '텔미 텔미' 활동 돌입…통통 튀는 매력 예고

    그룹 다크비(DKB)가 후속곡으로 미니앨범 3집 'GROWTH'의 활동을 1주간 이어간다. 다크비는 8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텔 미 텔 미(Tell Me Tell Me)' 활동을 시작한다. 후속곡 '텔 미 텔 미'는 오늘은 꼭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인 곡으로, 다크비는 파워풀한 안무와 귀여운 제스쳐를 가미한...

  • 보이그룹 다크비 유쿠, 부친상…日로 급히 출국 [공식]

    보이그룹 다크비 유쿠, 부친상…日로 급히 출국 [공식]

    그룹 다크비(DKB)의 유쿠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유쿠의 부친이 지병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12일 별세했다"고 전했다. 유쿠는 팀 내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로 현재 다크비(DKB)의 미니 3집 앨범의 신곡 '난 일해'로 활동 중이다. 12일 스케줄 후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들은 유쿠는 13일 가족의 곁을 지키기 위해 출국했다. 유쿠의 부친상으로 다크비(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