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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 루키' 김영대, 해외 팬 대거 확보…밀려드는 광고계 러브콜

    '대세 루키' 김영대, 해외 팬 대거 확보…밀려드는 광고계 러브콜

    배우 김영대가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글로벌 대세’ 초읽기에 들어갔다. 배우 김영대가 첫 사극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으로 해외 팬을 확보, ’대세루키’에서 ‘글로벌 대세’를 향한 초읽기에 들어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안정적으로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것에 힘입어 글로벌 브랜드 ‘필립스’와 계약에 이어 글로벌 뷰티 브랜드까지 섭렵하며 광고 모델로서 주가를 높이고 있고 해외 팬미팅 투어 계획 역시 세워지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최근 종영한 MBC ‘금혼령’에서 조선의 왕 이헌 역으로 변신한 김영대는 회를 거듭할수록 달달한 멜로 연기와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며 지난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안았다. 또 소랑역을 맡은 박주현과 펼치는 ‘티키타카’ 역시 설렘을 유발시키고 경쾌한 로맨스 사극에 김영대의 빛나는 비주얼이 더해져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관심 역시 이어진 것. 본래부터 있던 팬들뿐 아니라 사극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이 김영대를 발견하며 새로운 팬층이 형성됐다. 이에 김영대를 향한 광고계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최근 세계적인 브랜드 ‘필립스’의 모델로 발탁됐을 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낙점됐다. ‘펜트하우스 1, 2, 3’을 통해 획득한 인지도가 MZ 세대, 중장년층을 아우르고 라이징 스타로서 지닌 싱그러운 에너지, 그리고 연이은 주연 발탁이 광고주들의 눈에 들어온 것.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차기작 결정 역시 앞

  • 한선화, 또 터졌다…'술도녀2'부터 광고계까지 싹쓸이

    한선화, 또 터졌다…'술도녀2'부터 광고계까지 싹쓸이

    한선화가 2022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2'의 주역 한선화가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먼저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에서 주연 한지연 역을 맡아 자연인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온, 술을 사랑하는 요가 강사 캐릭터를 통통튀는 매력과 무한 긍정 에너지로 표현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술꾼도시여자들2'는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더불어 올 한 해 동안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며 거침없는 열일 행보를 펼쳤다. 예능 '산꾼도시여자들', '마법옷장2' MC와, 홍보로 출연한 다수의 예능에서는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tvN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의 ‘첫 눈길'과 영화 ‘창밖은 겨울’에서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배우 한선화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패션 매거진에서는 다양한 콘셉트를 트렌디하게 소화해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그리고 이 같은 상승세는 광고계의 러브콜로도 이어지는 중이다. 의류 브랜드부터 주얼리, 가방, 마스크 등 다양한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것. 이처럼 광고계의 뜨거운 관심은 그가 대세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게다가 한선화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완성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달짝지근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여러 차기작도 확정 지어둔 상황인 만큼 새해에도 한선화의 대세 행보는 계속될

  • '동 투더 그 투더 라미' 주현영, 광고계까지 점령했나봐[TEN★]

    '동 투더 그 투더 라미' 주현영, 광고계까지 점령했나봐[TEN★]

    주현영이 광고 모델이 됐다.주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뽐냈다. 특히 환한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주현영이 출연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전반부에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가 변호사가 될 수 있을지 능력을 증명하는 과정에 집중했다면, 후반부에서는 외부에 알려지기 시작한 출생의 비밀과 우영우와 송무팀 직원 이준호(강태오 분)의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탈이 좋은" 카멜레온 매력의 유끼미남 '광고계 블루칩' 위엄

    방탄소년단 뷔, "탈이 좋은" 카멜레온 매력의 유끼미남 '광고계 블루칩' 위엄

    방탄소년단(BTS) 뷔가 천상계 미모와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광고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5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제과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자일리톨X방탄소년단] SUMMER CM Season 2'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은 방탄소년단이 자일리톨과 함께한 여름이라는 내용의 CM으로, 멤버들의 장난스런 모습부터 따라 웃게 만드는 미소까지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뷔는 베이지색 피케 티셔츠와 아이보리 치노팬츠에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 화려하게 잘생긴 이목구비와 함께 댄디하면서 세련된 멋을 더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뷔는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조각 같은 미모 뿐 아니라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유쾌한 표정과 장난꾸러기 같은 눈빛, 초점이 잡히지 않는 곳에서도 즐겁게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흥을 돋우는 모습까지 풍부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팔색조 다운 면모를 뽐냈다.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카리스마, 쾌활하고 청량한 소년미 넘치는 매력과 다채롭고 풍부한 센스를 펼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뷔의 카멜레온 처럼 시시각각 변하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하며 "Good Teeth, Good Smile"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이어서 등장한 겨울에 공개 예정인 시즌3 예고 영상은 시작과 함께 빚은 듯이 잘생긴 왕자님 같은 뷔가 달콤한 미소를 띤 환상적인 모습이 클로즈업 되어 "Smile"이라는 주제가 뇌리에서 잊혀질 수 없을 만큼 강렬한 흡입력을 발휘했다.뷔가 바로 캐치프레이즈였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웃는 표정만 몇개? 너무 재밌다. 유끼

  • 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미모와 독보적 센스로 15초 광고 사로잡은 광고계 블루칩

    방탄소년단 뷔, 천상계 미모와 독보적 센스로 15초 광고 사로잡은 광고계 블루칩

    방탄소년단(BTS) 뷔가 짧은 시간에 보는 이를 매혹시키며 광고계 블루칩 면모를 뽐냈다. 15일,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 중인 롯데제과의 유튜브(YouTube) 공식 채널에 '[자일리톨X방탄소년단] SUMMER CM' 영상 3편이 게재됐다. 영상은 각각 'MIRROR', 'LEISURE', 'HOT'이라는 제목으로 미소가 아름다운 방탄소년단과 눈부신 여름을 함께 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뷔는 베이지색 피케 티셔츠와 아이보리 치노팬츠에 브라운 벨트를 매치, 화려하게 잘생긴 미모에 클래식하면서 댄디한 매력을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아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은 뷔는 눈이 부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코믹한 장면에서 순식간에 냉온을 오가는 실감나는 표정 연기와 귀여운 몸짓으로 러블리한 장면을 연출하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선베드에 누워있다 멤버들이 자일리톨을 입에 넣자 놀라고는 즐거워하는 멤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장면에서 뷔는 선글라스 너머로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풍부한 표정 변화와 온 몸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일상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소파에 앉아 아령을 들어올리는 뷔는 멀리서도 뚜렷하게 눈에 띄는 조각같은 이목구비로 캐주얼한 소년미와 매혹적인 남성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숨을 고르며 아령을 들어올리는 뷔의 그린듯이 아름다운 옆선은 특유의 깊고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컷을 완성시켰다. 그런가 하면 자일리톨을 입에 넣고 기분이 좋아진 듯 스마일과 함께 미소짓는 장면으로 넘어가자 뷔는 곧바로 상쾌하고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사

  •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MZ 세대 새 아이콘…광고계 기대주 '급부상'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주명, MZ 세대 새 아이콘…광고계 기대주 '급부상'

    배우 이주명이 광고계 기대주로 급부상하고 있다.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주영은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시야쥬(SIYAZU) 모델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이주명은 밝은 자연광 아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러블리함을 발산했다. 그는 무표정하게 앵글을 지그시 응시해 신비로운 매력을 더했다.특히 이주명 특유의 '찡긋'하는 표정과 시원한 웃음은 당장이라도 더위를 날려버릴 듯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이며 감탄을 자아냈다.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MZ 세대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로도 알려진 이주명은 화보 속에서도 다양한 의상을 찰떡으로 소화했다. 시원하고 캐주얼한 루즈핏룩부터 크롭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보이핏 데님의 언밸런스룩, 레트로 무드의 오픈카라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컬러와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브랜드 관계자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등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매력이 공존하는 이주명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이주명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 나오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시야쥬가 만들어갈 새로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현빈과 공조하라!" 영화·드라마·광고계 러브콜 봇물

    "현빈과 공조하라!" 영화·드라마·광고계 러브콜 봇물

    [텐아시아=조현주 기자]현빈‘열 일’하는 현빈과 공조하고 싶은 각 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N차 관람 열풍이 한창이다. 이 열풍에 힘입어 ‘공조’는 누적관객수 720만을 넘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무더위와 강추위를 견디며 촬영장에서 연기에 몰두한 결과다.더불어 올 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꾼’에서 현빈이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꾼’의 촬영이 끝났고 ‘공조’ 홍보 일정이 마무리 되면서 현빈은 휴식기를 보낸다. 그러나 휴식기에도 현빈은 바쁘게 보낼 전망이다.수려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 그리고 ‘공조’로 흥행파워까지 입증한 현빈에게 시나리오가 쏟아지고 있다는 후문. 여기에 드라마 업계도 현빈의 컴백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 만큼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 광고계에서도 발 빠르게 ‘현빈 잡기’에 나섰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