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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규♥' 유하나 "매일 끔찍한 상상, 너무 화가 났다" 왜? [전문]

    '이용규♥' 유하나 "매일 끔찍한 상상, 너무 화가 났다" 왜? [전문]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과속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불편함과 우려를 토로했다. 유하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고 건너려 하면 엄청난 속도로 우회전을 하는 차들이 그것도 3차로 뿐아니라 2차로까지 두 대씩 급히 멈추는 순간들"이라며 "만족스러운 이 동네에 2년 동안 살면서 딱 하나 정말 소름 돋는 건 이곳에 횡단보도가 있단 것, 아니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빠른 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