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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B1A4, 오는 4월 20일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공식] B1A4, 오는 4월 20일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B1A4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7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B1A4 공식 팬카페와 SNS 채널 등을 통해 B1A4의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 개최 소식과 함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연상되는 핑크 배경, 파스텔 톤의 꽃과 어우러진 화사한 비주얼의 B1A4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팬덤명 BANA(바나)를 포함한 'Bana = Day'(반하는 날)이라는 재치 있는 팬콘서트명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부터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 멤버들의 '13ALANCE GAME'(밸런스 게임) 숏츠 콘텐츠는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 팬들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어 팬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데뷔 1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 21년 11월 온라인 팬미팅 'B1A4 ONLINE FANMEETING 'LIVE LOUNGE B1A4''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공연인 만큼, B1A4와 BANA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전망이다. B1A4 13주년 팬콘서트 ‘13ANA=DAY’는 오는 4월 20일 오후 7시와 4월 21일 오후 6시,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선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지난 1월 미니 8집 앨범 'CONNECT'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한 B1A4는 뮤지컬, 웹드라마, 연극, 예능 등 다방

  • 몬스타엑스 주헌, 오늘(24일) 현역 입대 [TEN이슈]

    몬스타엑스 주헌, 오늘(24일) 현역 입대 [TEN이슈]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오늘(24일) 입대한다. 주헌은 24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그룹 내에서는 전역한 셔누와 군 복무 중인 민혁에 이어 세 번째다. 주헌은 앞서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군 복무 역시 제가 해야 할 일이니까. 저는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라고 알린 바 있다. 그는 "어디 영원히 떠나는게 아니니까 걱정말고 매일 하늘을 보면서 제가 했던 말들 곱씹으며 하루에 한 번씩은 주헌이를 떠올려 주기를 약속하기!!"라고 전했다. 주헌은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LIGHTS)'를 발매, 솔로 가수로서도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한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지난 20일 진행을 맡아왔던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하차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

    5월 12일은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개설일 6주년을 맞이하는날이다.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현재 회원 수 19만 명을 이미 돌파 했다. 2017년 5월경 개설당시 27명 회원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 80명,2018년 12월 750명,2019년12월 1600명,2020년 3월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이후 5만명을 기록 했다. 2017년말 당시 80명이던 회원이 2023년 4월 기준으로 2,375배 증가한 19만명을 기록 했다, 지난해 8월 11일에 18만명을 돌파한 이후 8개월 만에 1만명이 늘었고 해당 카페는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 또한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동시에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등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3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영원히함께 할것으로 보인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20만명까지 1만명 남았다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20만명까지 1만명 남았다

    지난 4월 19일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회원 수 19만 명을 돌파 했다. 지난해 8월 11일에 18만명을 돌파한 이후 8개월 만에 1만명이 늘었고 해당 카페는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한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또한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동시에 데뷔 첫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역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 하는등  그 곁에는 든든한 지원군 '영웅시대'가 있다. '영웅시대'는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으로 임영웅과 함께 눈부신 '영웅신화'를 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眞) 등극 후 3년여, 어느새 대한민국 최고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리고 더욱 높이 비상 중이다. 그 곁에는 항상 '영웅시대'가 있고 임영웅을 국민가수 반열에 올려 놓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웅시대다.지난 4월8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경기에서도 영웅시대까지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팬덤색인 하늘색 옷을 자제해 축구팬 문화를 존중했고, 골대 뒤편 자리 예매를 포기해 직관하려는 축구팬들을 배려했다.날이 매우 추웠는데도 후반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을 이어갔다. 또, 임영웅이 관람석에서 관전했는데 과도하게 임영웅만 바라보며 경기장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초인적인 인내로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반적인

  • [종합] "미스터트롯2 '통편집'만 면하는게 목표였는데" 하동근, 최종 25인에 감격

    [종합] "미스터트롯2 '통편집'만 면하는게 목표였는데" 하동근, 최종 25인에 감격

    하동근이 ‘미스터트롯2’의 여정을 마치는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하동근은 1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9회에서 송민준-오찬성-마커스강-선율과 팀을 이뤄 ‘뽕플릭스’ 팀으로 무대에 섰다. 앞서 ‘데스매치’에서 극적으로 추가 합격해 ‘트롯불사조’란 애칭을 추가한 하동근은 이날 16인을 뽑는 본선 4차전에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해 ‘미스터트롯2’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방송 후 하동근은 지난 3개월간 ‘미스터트롯2’을 진행한 소회를 자신의 SNS 및 팬카페에 올려놓았다. 글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미스터트롯2' 하동근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던 경연이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 되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번 만큼은 통편집 되지 말고 오롯이 방송에만 나오자’라는 목표로 참가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게 최종25인까지 오르게 되었다. 라운드를 거치면서 함께 했던 우리 'best of best 현역B' 형님 동생들, 그리고 민준이가 만든 최고의 메들리팀 '뽕플릭스' 동생들과 팀 활동이라는 것도 해보고, 참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또 앞으로는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할지를 알게 됐기 때문에 좋은 공부를 한 시간들이였던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늘 같이 고민해주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제작진분들과 마스터님들, 응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동근은 “앞으로 더 겸손하고 선한 영향력을

  •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18만명 돌파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18만명 돌파

    10일 오전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는 2017년 5월12일 팬카페 개설 이후 회원 수 18만 명을 돌파 했다. 지난 3월 14일에 17만명을 돌파한 이후 5개월도 안되어  1만명이 늘었고 해당 카페는 팬덤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영웅시대는 국내 최대 팬카페이며 임영웅의 든든 지원자이고  임영웅에 대한 사랑은 '영웅시대'의 존재 이유이자 삶의 원동력이다.또한 영웅시대는 봉사와 기부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어 팬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영웅시대는 막강한 팬덤 화력으로 각종 투표에서 1위를 휩쓸고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임영웅은 유튜브에서도 누적 조회수도 15억8천만 뷰를 넘어섰고 천만뷰 영상을 무려 43개나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제왕으로 올라 섰다.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3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한편 IM HERO 콘서트가 고양과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로 이어지는 총 18회 대규모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고 이제 대망의 서울 콘서트 3회만 남겨 놓고 있다.특히 서울 콘서트 3일째인 8월 14일 오후 5시부터는 온라인을 통하여 티빙으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