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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베이비몬스터, 오늘(31일) 밤 12시 공식 데뷔

    YG 베이비몬스터, 오늘(31일) 밤 12시 공식 데뷔

    곡의 매력을 극대화할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안무를 최종 결정한 데다, 바다를 비롯한 최정상급 안무가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예감케 한 것. 후렴구 반복되는 "SHEESH"에 맞춰 힘차게 팔을 돌리고 발로 차는 포인트 안무, 특유의 그루비함과 스웨그로 완성된 브릿지 단체 군무 등이 강렬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힙합·팝·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로 가득 채운 7곡이번 앨범에 수록된 7개 트랙은 베이비몬스터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실감케 한다. 힘 있는 비트와 강렬한 신스로 팀의 정체성을 표현한 'MONSTERS'를 비롯 다크한 힙합 무드의 타이틀곡 'SHEESH', 세계적 아티스트 찰리 푸스와 협업한 팝 장르의 'LIKE THAT'까지 이들의 변화무쌍한 매력이 완벽히 녹아들었다.아현의 보컬이 더해져 한층 풍성해진 'Stuck In The Middle (7 ver.)', 'BATTER UP (7 ver.)'과 데뷔까지의 여정을 담은 'DREAM' 역시 특별한 감상 포인트. 경쾌한 편곡으로 재탄생한 'Stuck In The Middle (Remix)'은 원곡과는 또 다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아현 합류' 7인 완전체, 본격 글로벌 팬심 공략'확신의 올라운더' 아현의 합류로 글로벌 인기 상승세에 이미 탄력이 붙었다. 실제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1집 티저 콘텐츠 합산 조회수만으로 약 8600만 회에 육박, 심상치 않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어 'SHEESH'로 새롭게 써 내려갈 역사도 기대된다.7인조 완전체로 거듭난 베이비몬스터는 이번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공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특히 수많은 팬들이 염원해왔던 음악방송 무대 출격을 비롯 다채로운 콘텐츠 출연으로 국내 팬들의

  • 정동환X적재, 첫 단독 콘텐츠 ‘멜로적재질’ 오늘 10일 첫 공개

    정동환X적재, 첫 단독 콘텐츠 ‘멜로적재질’ 오늘 10일 첫 공개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멜로망스 정동환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적재와 정동환의 새로운 단독 콘텐츠 ‘멜로적재질’의 티저 포스터를 게시하고 오늘 10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예고했다. ‘멜로적재질’은 자타공인 어비스컴퍼니의 두 음악천재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멜로망스 정동환의 첫 단독 콘텐츠이다. 적재와 정동환은 매 회차마다 각기 다른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여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음악새싹들과 만난다. 특히, 적재와 정동환이 학생들과 함께 각 학교별 실용음악과송(song)을 만들며 음악 선후배가 음악을 통해 깊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을 여과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독보적인 음악적 색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두 아티스트인 만큼, 실용음악과 대학생들과 함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갈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적재는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기타 연주로 다양한 히트곡들을 발매하며 리스너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동환은 그룹 멜로망스로 활동하며 '장르가 멜로망스'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출중한 라이브 실력과 더불어 연주, 작사,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적재와 정동환의 첫 단독 콘텐츠 ‘멜로적재질’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어비스컴퍼니 공식 유트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니쥬, 국내 데뷔곡 'HEARTRIS' 뮤비 유튜브 1000만 뷰 돌파

    니쥬, 국내 데뷔곡 'HEARTRIS' 뮤비 유튜브 1000만 뷰 돌파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걸그룹 NiziU(니쥬)가 신곡 'HEARTRIS'(하트리스)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 돌파를 기념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NiziU는 10월 30일 첫 싱글 앨범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와 타이틀곡 'HEARTRIS'를 발매하고 국내 정식 데뷔했다. 영단어 'HEART'(하트)와 'TETRIS'(테트리스)를 조합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모습'을 블록 게임 테트리스에 비유한 곡으로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작사했다. 뮤비는 좋아하는 대상을 얻기 위한 NiziU의 여정과 이들이 마침내 손에 넣은 반전의 존재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는 화면 구성이 시청 재미를 더해 11월 1일 정오 기준 유튜브 1000만 뷰를 달성했다. 커다란 애정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JYP는 11월 2일 'HEARTRIS' 뮤비 비하인드 컷을 오픈했다. 사진 속 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는 밝게 웃으며 단짝 케미스트리를 뽐내는가 하면 설레는 표정으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개인 컷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의상, 깜찍한 모자와 볼드한 액세서리, 체인벨트 등 아이템을 소화하고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줬다. NiziU는 국내 첫 싱글 'Press Play'로 '니쥬 파워'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음반은 10월 31일 오전 10시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31일 자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HEARTRIS' 뮤비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5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10월 30일 오후 5시에는 한국 정식 데뷔를 한 시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

  •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개설 7개월만 구독자 300만 명 돌파

    'YG 신인' 베이비몬스터, 공식 유튜브 개설 7개월만 구독자 300만 명 돌파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00만 명을 달성하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후 1시 8분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채널 개설 후 약 201일 만이다. 글로벌 음악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탄탄한 실력은 물론 막강한 글로벌 화제성을 갖춘 '괴물 신예'의 탄생이 예고된 셈. 구독자와 함께 콘텐츠 조회수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금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누적 5억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프리 데뷔곡 'DREAM'은 가파른 상승 추이로 5000만 조회수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Hot Trending Songs) 차트 정상을 꿰찼던 터다.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한국(아현, 하람, 로라), 태국(파리타, 치키타), 일본(루카, 아사)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 역량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9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을 한국으로 초빙해 수차례 송캠프를 진행해왔으며, 데뷔곡을 포함한 다수의 트랙들을 확보해 데뷔 이후 이어질 후속 프로젝트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YG 측은 전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유튜브 조회수 1400만뷰 돌파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유튜브 조회수 14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이 부른 '날 울린 당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400만뷰를 돌파했다. 2020년 12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사랑의 콜센타(ENG)' 영상은 2일 14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임영웅이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3라운드에서 '날 울린 당신'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UV 외 여러 출연자들은 임영웅의 가창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 영상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9800여 개 달려 있다. 팬들은 "모든 아내와 여자들의 로망, 노래에 푹 빠져드네요", "감성장인 히어로", "2000만뷰 가요", "감미로운 목소리 듣고 있으면 가슴이 녹아내려요"라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자작곡 모래 알갱이로 지난 6월 17일 음악방송 'MBC '쇼! 음악중심' 1위에 이어 6월 28일에는 '쇼챔피언' 1위를 기록 하면서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유튜브 제왕'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51만명 돌파

    '유튜브 제왕'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51만명 돌파

    가수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51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지난 29일 구독자 151만명을 넘어섰다. 5월 2일 150만명을 기록한 지 27일 만에 1만명이 추가됐다. 앞서 임영웅 채널은 지난 1월 3일 146만 명, 2월 6일 147만 명 ,3월5일 148만 명, 4월 10일 149만 명, 5월 2일 150만 명,5월 29일 151만명 등 매달 1만 명씩 구독자 수를 늘리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2일 기준 총 661개의 영상이 올라있다. 누적 조회 수는 20억2000만 뷰를 넘어섰고 1000만 뷰 영상은 66개에 이른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6월5일 오후 6시 신곡을 내놓는다. 29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속에는 파도가 잔잔하게 치고 있는 바닷가를 바라보며 서있는 임영웅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임영웅의 뒷모습은 쓸쓸해 보이면서도 한 편의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임영웅의 새 노래는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에 앞서 6월 3일 오후 9시 2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전역'한 셔누, '몬 먹어도 고' 출연…기현vs형원 기 싸움

    '전역'한 셔누, '몬 먹어도 고' 출연…기현vs형원 기 싸움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 형원이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자랑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몬 먹어도 고' 12화를 공개했다. 지난 회에 이어 기현과 형원은 다양한 질문에 해답을 내놓는 대결로 누가 더 우위에 있는지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했다. 형원이 기현에게 3:2로 이기고 있는 가운데 '유기현은 채형원보다 술찌다. 과연 사실일까?'라는 질문에 '술 이름을 맞히면 되는 게임'을 펼쳤다. 진지하게 맛을 음미하거나 냄새로 감별하며 술 이름을 맞혔고 기현이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했다. 마지막 대결로 '의외로 채형원은 유기현보다 총 게임 고수다. 과연 사실일까?'라는 질문에 배틀그라운드게임이 진행됐다. 오랜만에 유저로 복귀하는 형원은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고 해당 게임광으로 알려진 기현은 "한 탄창 안에 끝내주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연습 게임에서 기현은 느긋한 모습을 보였고 형원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페이스를 찾은 형원이 두 번이나 기현에게 이겨 반란의 모습을 보였다. 본 게임에서도 형원이 대 반전을 일으키며 이겼고 충격을 받은 기현은 "오늘부로 배틀그라운드를 접겠다"라고 선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최종 대결 결과 형원이 이겼고 기현은 약속했던 '형 대우권'을 이행하기 위해 그가 원하는 포즈대로 '썸네일' 촬영까지 진행하며 이번 화를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에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셔누의 출연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의 독보적인 케미와 예능감으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

  • 베이비몬스터, '정식 데뷔 전'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베이비몬스터, '정식 데뷔 전' 유튜브 구독자 200만 돌파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도 안한 연습생임에도 K팝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갖춘 '괴물 신예'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3시 12분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채널 개설 후 129일 만으로,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기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를 이끌고 있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는 충성도 높은 팬덤의 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통한다. YG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온 신예 베이비몬스터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남다른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앨범 프로모션이 아닌 예비 멤버 7인의 개인 소개, 퍼포먼스 영상, 라이브 커버, 데뷔 리얼리티 등 사전 콘텐츠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그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베이비몬스터 및 YG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어느덧 4억 뷰에 육박하고 있다.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유력 외신들도 베이비몬스터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했고 "K팝 장르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며 호성적을 전망했다. 여기에 세계적 팝스타 찰리 푸스는 아현이 커버한 'Dangerously'에 "I loved it"이라고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의 예비 멤버가 보컬·댄스·랩·비주얼을 겸비한 '올라운더'로 글로벌 음악

  • '유튜브 제왕'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50만명 돌파

    '유튜브 제왕'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50만명 돌파

    가수 임영웅이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지난 2일 구독자 150만명을 넘어섰다. 4월 10일 149만명을 기록한 지 22일 만에 1만명이 추가됐다. 앞서 임영웅 채널은 지난 1월 3일 146만 명, 2월 6일 147만 명 ,3월5일 148만 명, 4월 10일 149만 명, 5월 2일 150만 명 등 매달 1만 명씩 구독자 수를 늘리며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2일 기준 총 657개의 영상이 올라있다. 누적 조회 수는 19억9000만 뷰를 넘어섰고 1000만 뷰 영상은 66개에 이른다. 한편 임영웅은 2023 파워 셀러브리티 40 | 세계가 주목하는 K-셀럽 파워 , 전체 6위 그리고 솔로가수 1위를 차지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 2100만 뷰 돌파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 21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첫 무대 영상이 2100만 뷰를 넘어서며 의미를 빛냈다.임영웅이 2021년3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 영상은 4월 24일 조회수 2100만 뷰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임영웅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인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무대가 담겼다.임영웅은 2021년 3월 9일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공개에 이어 3월 12일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첫 무대를 펼친 바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종합] BTS 슈가 "7명 완전체 그리워…'맏형' 진 면회는 안 갔지만"

    [종합] BTS 슈가 "7명 완전체 그리워…'맏형' 진 면회는 안 갔지만"

    방탄소년단 슈가가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디즈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D-DAY를 앞둔 슈가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슈가는  솔로 앨범 'D-DAY(디-데이)'의 발표를 앞두고 속마을을 전했다. 그는 "되게 열심히 준비를 해서 사실 그렇게 큰 후회는 없다. 요즘은 되게 홀가분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또 "그 다음에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투어다. 투어 날짜가 찍혔고, 매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태다. 제가 올해 큰 도전을 할 거 같다고 얘기한 게 투어였다. 저는 이미 이 앨범을 만들면서 난 투어를 할거다 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투어로 인한 걱정이 크다"고 언급했다.이어 "개인적인 투어를 안 해봤다. 아마 하이브 내에서도 솔로 투어는 제가 처음인 걸로 안다. 그래서 굉장히 하루하루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그리움도 전했다. 슈가는 "6명이서 활동을 할 수 있었겠지만 저희들끼리 다같이 한 이야기가 '우리는 7명일때 완전하다'. '7명에서 다시 돌아오자'라는 이야기를 했다. 하루 빨리 7명이서 투어를 다니는 생각을 한다. 멤버들끼리 완전체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7명이 투어를 하고 갔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 7명이 하면 더 재밌다"고 했다.'멤버들이 언제 가장 생각나냐'라는 질문에는 "혼자 무언가를 할 때다. 그렇다고 안 보는 것도 아니다. 저희는 진짜 자주 본다. 저는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지만 얼마 전에 멤버들은 맏형 진 면회를

  • 카즈하, 탄탄한 11자 복근…얼굴은 청순·몸매는 살벌

    카즈하, 탄탄한 11자 복근…얼굴은 청순·몸매는 살벌

    르세라핌 카즈하가 11자 복근을 공개했다.최근 카즈하는 "연습실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연습실에서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지난 29일 오후 8시 르세라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르니버스' 18화에서는 일일 카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빌리, 'GingaMingaYo'로 국내 넘어 일본 접수한다

    빌리, 'GingaMingaYo'로 국내 넘어 일본 접수한다

    '글로벌 대세' 빌리(Billlie)가 오는 5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5월 17일 데뷔 싱글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 Japanese ver. -' 발매 소식을 알렸다.타이틀곡은 앨범명과 동명으로, 미국 'TIME', 'NYLON', 'Billboard' 등 해외 유수의 매체가 '2022 최고의 K-POP'으로 선정한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다. 이 곡의 메인 댄서인 츠키 직캠은 유튜브 조회수 1,200만 뷰를 넘기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데뷔 싱글에는 빌리의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의 시작을 알린 첫 미니앨범의 수록곡 'everybody’s got a $ECRET' 일본어 버전과 각 버전의 Instrumental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특히,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의 데이터 솔루션에서 제공한 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빌리는 20대 이하 여성 네티즌이 검색한 K-POP 걸그룹 중 단연 1위를 차지했고, 일본 매체 '크랭크인'의 칼럼에서도 '2023년 주목할 한국 그룹' 중 하나로 꼽히며 꾸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빌리는 데뷔 싱글 발매일에 맞춰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들은 미니 라이브를 비롯, 대면 팬사인회, 사진 촬영회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한편, 빌리는 오는 28일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에 앞서 오늘(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타이틀곡 'EUNOIA'(유노이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청량한 분위기 속 카메라와 일일이 눈맞춤을 하는 빌리 멤버들의 모습이 궁금

  • 르세라핌 허윤진, 오늘(14일) 오후 1시 자작곡 '피어나도록' 발매

    르세라핌 허윤진, 오늘(14일) 오후 1시 자작곡 '피어나도록' 발매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오늘(14일) 오후 1시 자작곡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을 발매한다. ‘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은 지난해 르세라핌 데뷔 100일을 기념해 공개한 ‘Raise y_our glass’와 올 1월 발표한 ‘I ≠ DOLL’(아이돌)에 이은 세 번째 자작곡이다.‘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은 따스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어쿠스틱 인디 팝 장르의 곡이다. 곡 제목은 르세라핌의 팬덤인 ‘피어나’(FEARNOT)와 연결되고,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공개되는 만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은 SNS에서 자주 보이는 브이로그, 겉보기에 완벽한 일상, 타인의 부러움을 사는 예쁜 게시물, 그리고 소위 ‘갓생’을 사는 사람들에서 시작됐다. 허윤진은 가상의 인물 ‘HER’를 만들어 그가 보내는 멋진 일상을 그려가는 동시에 자신은 아직 누군가의 부러움을 살 만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고백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족한 자신에게 큰 사랑을 주고 언제나 빛나게 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허윤진은 “SNS 속에서 멋진 인생을 사는 그들처럼, 저 역시 데뷔 후 팬분들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노력을 해도 늘 부족함을 느꼈는데 팬분들께서는 이런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셨다.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끼게 해 준 팬분들께 고맙고, 이러한 마음이 이번 곡을 통해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피어나도록 (love you twice)’은 오늘 오후 1시 발매되며 같은 시간 르세라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유명 애니메이터 겸

  •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유튜브 조회수 1300만뷰 돌파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유튜브 조회수 1300만뷰 돌파

    가수 임영웅이 부른 '날 울린 당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300만뷰를 돌파했다.2020년 12월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임영웅 [날 울린 당신] 사랑의 콜센타(ENG)' 영상은 9일 1300만 뷰를 넘어섰다.영상에는 임영웅이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3라운드에서 '날 울린 당신'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 컬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임영웅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UV 외 여러 출연자들은 임영웅의 가창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이 영상에는 그를 응원하는 댓글이 9800여 개 달려 있다. 팬들은 "모든 아내와 여자들의 로망, 노래에 푹 빠져드네요", "감성장인 히어로", "2000만뷰 가요", "감미로운 목소리 듣고 있으면 가슴이 녹아내려요"라는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한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CGV를 통해서 현재 상영중이고 임영웅의 전국 투어 앵콜 공연 '아임 히어로'를 담은 영화다. 지난달 1일 개봉 후 누적 관객 16만명을 넘어섰다.지금까지 흥행 1위가 2019년 방탄소년단의 월드 스타디움 투어 실황으로 누적관객 13만1693명을 동원한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이고  이 기록을 이미 넘어서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그리고 임영웅은 지난 1일 영화 개봉을 기념해 서울 용산 CGV와 영등포 CGV를 방문해 팬클럽 영웅시대 팬들을 만났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