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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댁' 하재숙, 망가진 휴대폰에 허탈 "도대체 요즘 왜 이러냐고…" [TEN★]

    '고성댁' 하재숙, 망가진 휴대폰에 허탈 "도대체 요즘 왜 이러냐고…" [TEN★]

    배우 하재숙이 망가진 휴대폰에 허탈한 심경을 전했다.하재숙은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액정이 깨진 휴대폰이 담겨 있다. 이에 하재숙은 "도대체 요즘 왜 이러냐고. 손에 기름칠해놨냐고"라며 "왜 자꾸 다 떨어트리고 망가트리냐고"라고 밝혔다. 특히 하재숙은 휴대폰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고성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고성댁' 하재숙, 의미심장 글 "친구라 생각했는데…" [TEN★]

    '고성댁' 하재숙, 의미심장 글 "친구라 생각했는데…" [TEN★]

    배우 하재숙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했다.하재숙은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 봄. 나쁘다. 참"이라고 밝혔다. 이에 하재숙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고성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고성댁' 하재숙, 분리 불안 고백 "너무 보고 싶다" [TEN★]

    '고성댁' 하재숙, 분리 불안 고백 "너무 보고 싶다" [TEN★]

    배우 하재숙이 분리 불안을 고백했다.하재숙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반려견을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분리 불안은 나만 있는 듯"이라며 "행숙이는 분리 불안은 전혀 없음. 서울 와 있음 너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특히 하재숙은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하재숙은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고성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으로 출연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