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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 입 제대로 터졌네…김부각 이어 명란 계란말이로 '새벽 먹방'

    화사, 입 제대로 터졌네…김부각 이어 명란 계란말이로 '새벽 먹방'

    가수 화사가 새벽 먹방을 펼쳤다.최근 화사는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김부각과 명란 계란말이를 먹는 모습. 대식가다운 식성을 보였다.화사는 지난달 1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 '데칼코마니', '음오아예', 'HIP', '넌 is 뭔들' 등 마마무의 대표곡 메들리가 '화사쇼' 버전으로 재탄생한 'MMM Simile (Live ver.)'를 발매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늘뭐먹지' 새MC 민경훈, 비장의 계란말이 실력 '깜짝'

    '오늘뭐먹지' 새MC 민경훈, 비장의 계란말이 실력 '깜짝'

    [텐아시아=김유진 기자]‘오늘 뭐먹지’ 성시경, 민경훈, 신동엽 / 사진제공-올리브TV‘오늘 뭐 먹지’의 새 MC 민경훈이 비장의 계란말이로 요리 실력을 뽐냈다.20일 올리브TV ‘오늘 뭐먹지’ 측은 새롭게 합류한 민경훈이 기존 MC 신동엽, 성시경으로부터 요리 실력을 검증 받는 내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예고 영상에 따르면 민경훈은 제작진과 만난 자리에서 가장 자신 있는 달걀을 활용한 요리로 계란말이를 꼽고, 즉석에서 요리 테스트를 시작했다. 민경훈이 달걀 물에 대파, 당근을 시원시원하게 썰어 넣자 이를 몰래 지켜보던 신동엽과 성시경은 “개밥 손질하는 느낌이 든다”며 불안에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맛을 평가하기 위해 요리를 받아 든 신동엽, 성시경은 순간적으로 멈칫하는 표정을 지어 민경훈을 당황케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요리할 때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굉장히 거침없이 하더라”고 다독였고, 덜 익은 계란말이를 맛 본 성시경 또한 “식감을 생각해서 일부러 당근을 익히지 않은 것 같다”며 애써 침착하게 말해 폭소를 선사했다. 이에 민경훈은 “요리가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 안 했다”라고 당당하게 말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임팩트 있는 정보와 신선한 재미로 무장한 ‘오늘뭐먹지’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