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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 윤박, 홍석천이 보낸 '밥도둑'에 감동…"항상 감사해" [TEN★]

    '확진' 윤박, 홍석천이 보낸 '밥도둑'에 감동…"항상 감사해" [TEN★]

    배우 윤박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가운데 홍석천이 보내온 게장 선물에 감동했다.윤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 행님!!! 잘 먹겠습니다. 항상 감사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 '밥도둑' 한끼 식사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윤박은 "망고파티"라며 망고 한 박스도 인증했다. 이 모든 것을 홍석천이 선물한 것을 보인다.앞서 윤박은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윤박은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해 열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이지혜, 게장 먹다가 응급상황 발생…왜?

    이지혜, 게장 먹다가 응급상황 발생…왜?

    가수 이지혜가 게장을 먹던 중 응급상황을 맞았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와 오랜 시간 함께한 라미. 이제 보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투명 봉지에 담겨있는 래미네이트를 들고 있다. 이지혜는 "응급상황 많이 놀랐다. 양념게장. 날 긴장시키는 라미. 그냥 맛있게 먹었을 뿐이고. 영원한 건 없구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