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권상우와 배성우가 정의구현 역전극에 다시 불을 붙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7회 시청률은 6.8%(2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7.8%를 돌파하며 토요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새로운 사건을 마주한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