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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강지영 '즐거운 발걸음'

    [TEN포토]강지영 '즐거운 발걸음'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강지영 '여친룩의 정석'

    [TEN포토]강지영 '여친룩의 정석'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강지영 '크롭티로 섹시하게'

    [TEN포토]강지영 '크롭티로 섹시하게'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강지영 '보조개 미소'

    [TEN포토]강지영 '보조개 미소'

    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결혼' 강지영 아나운서, 마지막 '뉴스룸' 추억 "평생 잊지 못할 인터뷰"

    '결혼' 강지영 아나운서, 마지막 '뉴스룸' 추억 "평생 잊지 못할 인터뷰"

    JTBC 강지영 아나운서가 유덕화, 양조위와 함께한 '뉴스룸'의 마지막 인터뷰를 추억했다.13일 강지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영화 '골드핑거'(감독 장문강) 홍보차 인터뷰를 진행한 배우 유덕화, 양조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홍콩 누아르 그 자체인 두 배우님과.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인터뷰 중 하나로 남을 듯"이라고 글을 덧붙였다.한편 강지영 아나운서는 오는 4월 13일 결혼한다. 결혼 발표와 함께 강지영 아나운서는 '뉴스룸'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2016년부터 7년간 '뉴스룸'을 진행했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지난 10일 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주말 뉴스룸 앵커로 인사드리는 건 오늘까지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전문] 강지영 아나운서, 결혼설 직접 밝혔다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4월 결혼"

    [전문] 강지영 아나운서, 결혼설 직접 밝혔다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4월 결혼"

    강지영 아나운서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강지영 아나운서는 10일 "어떻게 입장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강지영 아나운서는 "제 거취와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9일 이데일리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4월 13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열애 끝의 부부의 연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지영 아나운서는 2022년부터 지금까지 JTBC '뉴스룸' 주말 단독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이날까지 '뉴스룸'을 진행한 후 하차한다. 강지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낙점됐다. 강지영 아나운서 입장 전문여러분 안녕하세요.어떻게 입장을 전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오는 4월, 따뜻한 봄을 닮은 사람과 결혼합니다.변함없는 모습으로 저를 아껴주고 존중해 주는 사람이라,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어요.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 거취와 관련해서는, 여태까지 그래왔듯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겠습니

  • [종합] 김범수가 성대결절이었다니 "무대 두려웠다, 회복까지 3년 걸려" ('뉴스룸')

    [종합] 김범수가 성대결절이었다니 "무대 두려웠다, 회복까지 3년 걸려" ('뉴스룸')

    가수 김범수가 '뉴스룸' 인터뷰에서 성대 건강 악화로 겪었던 가수 인생 최대 고비에 대해 토로했다.김범수는 25일 JTBC의 '뉴스룸'에서 강지영 아나운서의 진행에 따라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그에 대해 "꾸준히 노래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며 국내 최고의 보컬로 손꼽히는 데에 겪은 어려움은 없는지 질문했다.이에 김범수는 "목 상태가 상당히 좀 안 좋아졌었던 기억이 있다"며 "그때가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가수 인생 최대의 고비를 맞았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대 트라우마나 목소리의 컨디션 회복을 하는데 한 2~3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다시 무대 위에서 예전처럼 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있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이번에 발매하는 앨범 '여행'의 앨범명에 관해 "삶을 여행에 비유 많이 하지 않느냐. 긴 시간 고군분투하며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는 시간을 반복하면서 겪은 저의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와 함께 해줬던 고마운 분들. 또 그런 분들과 함께 또 걸어 나가야 할 내 또 앞으로의 여행 이런 것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는 음악이다"라고 덧붙였다.김범수는 '살아온 여행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좌초하지 않음에 스스로 칭찬한다고 답했다. 그는 "25년 동안의 시간이 바다 위에 떠 있었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떤 날은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다에서 활동했지만 대개 파도가 험한 바닷속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그 험한 곳에서 여기까지 좌초하지 않고 잘 왔다고 칭찬해주고 싶다"며 스스로 다독였다.그는 자신의 목표

  • 강지영 아나운서 "나의 40대 기대"[화보]

    강지영 아나운서 "나의 40대 기대"[화보]

    강지영 아나운서의 화보가 공개됐다.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JTBC '뉴스룸' 주말 앵커로 활약하고 있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평소의 정제되고 포멀한 스타일을 잠시 벗어 둔 채 때로는 크롭 셔츠와 데님 등 쿨한 스타일링을, 때로는 이브닝드레스 등 우아한 스타일링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해,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는 후문.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솔직하게 직언, 직설하는 성격이다 보니 차갑다, 세다는 인상이 있는데, 실은 인간미 있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때론 안경을 쓰고, 때론 청바지를 입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강지영 아나운서. 그는 "정형화된 여성 아나운서의 틀을 깨고 싶었다"라고.강지영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저는 전형적인 아나운서가 아니었고, 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르다는 걸 인정하자, 그냥 나의 길을 가자'는 마음가짐을 먹게 됐어요. 그리고 본질을 생각해보면 뉴스 앵커의 본질은 뉴스를 잘 전달하는 사람이고. 스포츠 아나운서는 스포츠 뉴스를 잘 전달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스포츠 뉴스를 전할 때 종종 캐주얼한 청바지를 입었던 거고요"라고 했다.또한 "언젠가 내 이름을 건 토크쇼를 해보고 싶다"라는 야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나이가 들어 '래리 킹 쇼'의 진행자 래리 킹처럼 백발에 멜빵 바지를 입고 쇼를 진행하면 멋질 것 같지 않냐?"라며 웃었다. 젊을 때는 주목 받다 가도 나이가 들면서 관심에서 멀어지는 여성 아나운서가 많은 것이 현실이지만, 그는 그 현실을 극복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런 강지영

  • 강지영, 12년 만에 단독 앵커 "간절했다...임지연 인터뷰에 가장 감정 드러내" ('유퀴즈')

    강지영, 12년 만에 단독 앵커 "간절했다...임지연 인터뷰에 가장 감정 드러내" ('유퀴즈')

    아나운서 강지영이 단독 앵커로 발탁된 사연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이 232회 '문이 열리네요' 특집으로 배우 겸 화가 박신양과 대세 아나운서 강지영, 세계 0.1%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 자기님과 함께 풍성한 토크를 나눴다.이날 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12년 차에 앵커가 됐다. 지금은 14년 차다. 제가 개국 멤버, 1기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JTBC 동기다. 입사를 스물셋에 해서 일찍 시작했다. 12년 차에 앵커가 되기까지 현장도 4년 돌았고, 예능, 시사 교양 안 해본 게 없었다. 제 꿈은 앵커였는데 마지막 12년 차에 이뤘다"라고 전했다.  앵커로 제안받을 당시를 회상한 강지영은 "대표님이 슥 부르시더라고요. 프로그램이 개편된다는 얘기가 들려서 마음을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네가 주말 뉴스룸을 맡아줬으면 좋겠다. 제가 생각해도 신기할 만큼 제가 너무 차분해지는 거예요. '네 알겠습니다'라고 해서 대표님이 놀라셨다. 그게 다냐고. 마음속으로 '드디어 때가 왔다. 내가 기다리던 순간이 12년 만에 오는구나. 걱정도 됐지만 자신은 있었다"라고 말했다.유재석이 "'뉴스룸' 첫방은 어땠냐"라고 묻자 강지영은 "시작 멘트를 해야 하는데 스튜디오를 들어서는 순간 긴장이 너무 많이 됐다. 목도 잠기고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첫방 보면 호흡도 과호흡에 인사말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12년 동안 품어왔던 인사말을 멋지게 썼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강지영은 "초반에는 '뉴스룸' 섭외가 쉽지 않았다. 제가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직접 섭외 전화를 하기도 했다. 인상적인 출연자는 배

  • [종합] 강지영 아나운서 "유재석만 바라봐…하는 모든 말 받아쳤다" ('유퀴즈')

    [종합] 강지영 아나운서 "유재석만 바라봐…하는 모든 말 받아쳤다" ('유퀴즈')

    JTBC 간판 아나운서 강지영 아나운서가 '유퀴즈'에 등장해 유재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문이 열리네요'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JTBC 주말 '뉴스룸' 앵커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이날 강 아나운서는 신입 시절 부족하다고 지적받았던 진행 실력을 기르기 위해 유재석을 보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MC로서 국내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유재석이 떠올랐다. 국내 최고의 진행을 진지하게 꾸준히 보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유재석이 방송에서 하는 모든 말을 받아 쳐가며 속도와 완급조절을 공부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조세호는 강 아나운서의 말에 동의하며 "정말 많은 사람이 유재석 영상을 보며 공부한다. 나도 그랬다"고 덧붙였다.강 아나운서는 JTBC 프로그램 '정치부 회의' 진행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체감했다며 관련 에피소드를 말했다. "정치인 인터뷰와 길거리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냉랭한 반응을 자주 접한다. 정치인 인터뷰 현장에서 너스레를 떨며 준비한 정보로 상대를 당황하게 했을 때 스스로 쌓인 내공이 느껴졌다"'안경 아나운서'로 처음 대중의 인지도를 올리기 시작한 그는 아나운서의 틀을 깨는 데에 일조했다. 강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아나운서가 왜 안경을 끼면 안 되나. 아나운서는 취재를 왜 하면 안 되는 걸까"며 당시 가졌던 의문을 떠올렸다. 이어 "안경을 썼고 취재를 위해 빙벽을 타라면 빙벽도 탔다. 내 갈 길을 내 스타일대로 가고 싶다"고 밝혔다.강 아나운서의 소신은 대학 시절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 전원주택 소유자 브라이언 "수영장 크기만 20평, 풀 파티 예정"('구해줘 홈즈')

    전원주택 소유자 브라이언 "수영장 크기만 20평, 풀 파티 예정"('구해줘 홈즈')

    가수 브라이언이 '전원 주택러'가 된다고 밝혔다.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홈즈'에서는 브라이언이 인턴 코디로 출연해 바쁜 근황을 얘기했다. MC 김숙은 "청소 대왕이라 쓰고 브라이언이라 읽는다. '깔끔좌' 브라이언 코디 오셨습니다"라며 브라이언을 소개했고, 브라이언은 "사실 청소 프로그램을 통해 제가 청소에 미친 사람인지 몰랐다. 근데 이제 그것만 바쁜 것 아니고 곧 전원 주택러가 된다"라며 근황을 얘기했다.그는 "지금 사는 집에서 7분 거리에 집을 구했다. 오는 2월에 착공해서 8월에 끝난다. 대지면적은 296평 정도 된다. 제가 다 도면을 그린대로 짓는 거고, 내일이 최초로 3D 도면이 나와서 보게 된다. 기대된다"라고 새 집을 소개했다.양세형은 "어떤 집이 완성될지 궁금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라이언은 "초대하겠다. 풀 파티할 거니까"라고 얘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숙과 박나래가 "풀 파티?"라며 놀란 모습을 보이자 브라이언은 "수영장은 20평 정도 된다"라며 집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홍수현에게 "홍수형 인턴 코디가 브라이언 인턴 코디가 온다는 얘기를 듣고 캐릭터 겹친다고 걱정을 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홍수형은 "저도 한 깔끔하는데, 브라이언 인턴 코디와 제가 분야가 다르더라고요. 먼지, 지문, 깔끔 떠는 그런 건데 저는 정리, 정돈, 지저분한 거 다 버리기 이런 스타일이다. 밑에 물건이 내려와 있으면 안된다"라며 소개했다.브라이언은 "저도 미니멀리즘으로 살고 싶은데, 못 버리는 게 있어서 수납을 잘 하는 편이다"라며 정리 방법에 대해 얘기했다. 이어

  • [TEN포토] 강지영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TEN포토] 강지영 '손바닥 보다 작은얼굴'

    카라 강지영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0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0일' 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강지영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TEN포토] 강지영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카라 강지영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30일'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30일' 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강하늘, 정소민, 조민수, 김선영, 윤경호, 송해나, 엄지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지영, 장꾸美 가득 모먼트…무대 의상 입고 한 컷

    강지영, 장꾸美 가득 모먼트…무대 의상 입고 한 컷

    카라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오는 3월 3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연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강지영, 역시 카라 막내답네…군밤 장수 모자 써도 귀염뽀짝

    강지영, 역시 카라 막내답네…군밤 장수 모자 써도 귀염뽀짝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강지영은 지난 29일 "아니 모자가 돌아갔음 말 좀 해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군가와 통화 중인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군밤 장수와 같은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