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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두, 식당 사장된 강두 음식 먹고 눈물 펑펑 ('자본주의학교')

    자두, 식당 사장된 강두 음식 먹고 눈물 펑펑 ('자본주의학교')

    가수 자두가 더 자두 시절과 달라진 강두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4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에는 자두가 자본주의식당을 찾아 강두를 응원한다. 이날 자두는 "봉골레 우동이 먹고 싶었다"며 식당 사장이 된 강두의 음식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두는 강두의 음식을 시식한 후 "송용식 철 들었다"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자두는 "어떤 걸 특정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자체가 믿기지가 않아"라며 함께 혼성듀오를 하던 시절이후 최근의 변화된 강두의 모습에 대한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자두는 "놀라워. 진짜 맛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 했던 강두를 응원했다. 이어 오랜만의 재회의 시간은 자두와 강두를 과거 더 자두의 시절로 돌려놨다. 자두와 강두는 ‘잘가’, ‘김밥’ 등 자신들의 히트곡 메들리를 펼치며 ‘자본주의식당’에서 광란의 밤을 펼쳤다. 자두는 톡톡 튀는 목소리와 변치 않은 가창력으로 자본주의식당 멤버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했다는 후문. 자두와 함께 노래하는 강두 역시 과거의 매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는다.뜨겁게 달궈진 분위기는 위킹맘 이지현을 쥬얼리 걸그룹으로 변신시켰다고. 이지현은 쥬얼리의 히트곡 ‘니가 참 좋아’를 직접 부르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자본주의식당에는 뭉클한 응원과 흥겨운 히트곡 메들리가 공존하며 눈물과 웃음으로 버무려졌다.‘자본주의식당’을 마무리하면서 김유진 사부는 “강두에게서 간절함을 봤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고, 강재준은 “제 첫 장사는 아마추어였다”며 “이번 도전에서는 손을

  • 강두, 하루 생활비 1500원이라더니…오마카세로 매출 상승하겠네('자본주의학교')

    강두, 하루 생활비 1500원이라더니…오마카세로 매출 상승하겠네('자본주의학교')

    ‘자본주의학교’의 자본주의식당에 비주얼 끝판왕의 오마카세 ‘천육의 계단’이 등장한다. 김유진 사부의 아이디어와 김준현 먹사부의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천육의 계단’이 강두에게 힘을 실어줄지 기대를 모은다.KBS 2TV '자본주의학교'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4일 방송되는 창업도전기 ‘자본주의식당’에서는 저녁영업이 부진한 강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자본주의식당에는 김유진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김준현의 노하우가 합쳐져 탄생한 신메뉴가 등장한다. 계단 모양의 트레이가 등장하고 각 계단 위에는 돼지고기 11종이 부위별로 쌓여 있는 것. 이에 김준현은 “돼지고기 10년 노하우를 담았다”며 계단 1층부터 꼭대기까지 돼지고기 부위를 배치해 나가는데, 이를 본 ‘자본주의식당’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강두 사장과 이지현 인턴은 ‘천육의 계단’ 메뉴를 구현하기 위해 트레이를 직접 제작하고, 양질의 돼지고기를 공수하기 위해 부지런히 발로 뛰었다는 후문. 돼지고기 각종 부위를 먹사부가 제안한 순서대로 계단 위에 차곡차곡 쌓고, 작지만 강렬한 ‘킥’이 담긴 밑반찬들과 함께 구성해 이제껏 보지 못한 비주얼 끝판왕의 돼지고기 오마카세가 완성된다. 마치 천국을 향해 오르는 계단인양 위풍당당한 비주얼에 강두는 “SNS를 강타할 거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고. 강재준의 인턴 이은형은 “내가 이 메뉴를 서빙하고 싶다. 등장하면 반응이 궁금하다”라며 서빙

  • [종합] 강두, 뇌경색으로 쓰러진 父 "병원비 때문에 진찰 거부" 뭉클 ('DNA싱어')

    [종합] 강두, 뇌경색으로 쓰러진 父 "병원비 때문에 진찰 거부" 뭉클 ('DNA싱어')

    더 자두의 멤버 강두가 아버지와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판타스틱 패밀리 DNA 싱어'에서는 강두와 그의 아버지가 '엄마가 딸에게'를 개사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날 공수부대 특전사 출신의 강두 아버지는 아들을 서울의대에 보내고 싶었지만 가수를 한다고 말해 실망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두의 아버지는 "큰아들이 '대화가 필요해' 노래를 불렀는데 아들이랑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라고 미안해했다. 강두는 "TV에서 노래를 듣다가 아버지가 갑자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보고 싶다고 하셨다. 마침 섭외가 와서 함께 나오게 됐다"라며 "아버지가 뇌경색이 와서 쓰러지신 적이 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려야겠다 싶어서 함께 나오게 됐다"라고 발곃ㅆ다. 이어 강두는 "이 자리에서 아버지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병원비가 비싸다고 병원에 안 가신다. 제발 병원에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두야 사랑한다"라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강두X강재준, 식당 창업주 됐지만…가오픈 뒤 실수 연발('자본주의학교')

    강두X강재준, 식당 창업주 됐지만…가오픈 뒤 실수 연발('자본주의학교')

    KBS 2TV '자본주의학교' 강두와 강재준이 '자본주의식당'의 가오픈 첫날 점심장사에 나선다. '자본주의식당'을 통해 처음으로 손님들을 직접 맞이하는 만큼 투강 사장은 고군분투한다.'자본주의학교'(연출 최승범)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자본주의식당'에서 강두와 강재준은 상암동에 '자본주의식당'을 가오픈하고, 첫 실전 점심 장사에 나선다.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된 강두의 메뉴는 20첩 쟁반과 조개 3종 봉골레 우동과 조개 3종 봉골레 떡볶이. 강두는 김유진 사부의 아이디어에 힘입어 20가지의 고명이 푸짐히 올라가는 비빔밥을 개발했다. 여기에 조개 3종을 베이스로 한 봉골레 우동과 떡볶이로 신선함을 더했다.강재준은 철에 따라 수급이 어려운 문어 대신 쭈꾸미를 선택했다. 김 사부의 소개로 만난 쭈꾸미 대가에게 쭈꾸미 비법을 전수받았다. 거기에 본인의 아이디어를 갑오징어를 더해 우삼겹, 갑오징어, 주꾸미를 합친 메뉴 '우갑쭈'를 내놨다.투강 사장은 "정말 긴장된다"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 첫 손님의 주문을 받으며 실전에 돌입하자 좌충우돌하며 진땀을 뺐다. 새로운 메뉴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듯 강두와 강재준은 정신을 쏙 빼는 시행착오를 거쳐서 손님상에 음식을 냈다.강두의 첫 손님이 주문한 메뉴는 20첩 쟁반. 손님은 "양이 정말 많다"며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평했고, 맛을 본 뒤 고개를 끄덕이며 흡족한 반응이었다. 강재준의 우갑쭈와 연포탕을 먹은

  • '싱글맘' 이지현, 인턴으로 취업…사장 강두보다 불꽃튀네('자본주의학교')

    '싱글맘' 이지현, 인턴으로 취업…사장 강두보다 불꽃튀네('자본주의학교')

    이지현과 이은형이 '자본주의 학교' 인턴으로 출격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 식당'에서는 식당 가오픈을 앞둔 강두와 강재준에게 이지현과 이은형이 인턴으로 취업하면서 가오픈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새롭게 단장한 '자본주의 식당'은 깔끔한 홀과 포토존으로 활용될 꽃벽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대변신을 예고한다. 홀 밖에는 손님들의 웨이팅 장소까지 마련돼 '자본주의 식당'의 야심찬 포부까지 담는다.강재준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웨이팅 장소가 저기 있는데 가오픈 날이 되니까 손님이 한 테이블도 안 올 거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강두 역시 "저희 손님 오시는 거죠?"라고 덩달아 맞장구를 쳤다. 장사 경력이 있는 강재준은 물론, 실전 장사는 처음인 강두는 '자본주의 식당'의 실제 손님을 받는다는 사실에 잔뜩 들뜬 모습.이에 든든한 지원군이 가세해 함박웃음을 불러왔다. 새로 인턴 취업한 이는 다름 아닌 이은형과 이지현으로 이은형은 강재준, 이지현은 강두의 인턴이 됐다. 이은형과 이지현은 투강 사장보다 더욱 열의를 보이며 주먹을 불끈 쥐어 향후 불꽃 튀는 매출 경쟁을 예고했다.가오픈 날이 되자 이은형과 이지현의 치열한 손님맞이가 펼쳐졌다. 이지현은 손님들에게 메뉴를 추천하며 포장 주문까지 받아내는 수완을 보였다. 포장 용기가 없다는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빨리 뛰어나가 용기를 구해오기도.이은형은 손님들의 주문율이 저조한 강재준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손님 모시기에 뛰어들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식사하셨냐?"고 질문하며 '자본주의 식당' 홍보에 열을

  • "망한다"…강두X강재준, 전문가 독설에 넉다운('자본주의학교')

    "망한다"…강두X강재준, 전문가 독설에 넉다운('자본주의학교')

    '자본주의학교' 강두와 강재준이 전문가들의 독설에 심기일전하며 새 메뉴 개발에 혼신의 힘을 쏟는다.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TV '자본주의학교'는 10대부터 MZ세대까지 요즘 애들의 현실적인 경제스터디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으로 10대를 위한 경제교실 '방과후 자본주의학교', MZ 세대를 위한 재테크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창업도전기 '자본주의 식당'이 선보인다. 이중 '자본주의식당'의 창업주 강두와 강재준은 메뉴의 전면 교체를 결정하고, 새 메뉴 개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렇게 장사하면 안된다, 망한다"는 전문가단의 촌철살인에 넉 다운된 강두와 강재준은 전문가 3인의 조언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뉴 선정에 다시 몰두한다. 강재준은 "실전이야 실전, 야생이다"라고 비명을 내질렀고, 강두는 "우리 생리얼이다"라며 바삐 움직였다. 강재준은 자신의 필살기가 담긴 주꾸미 요리를 내놨고, 강두는 특별한 밥을 베이스로 한 비빔밥에 도전했다. 이를 맛본 맛 칼럼니스트 김유진 사부는 두 사람에게 "맛을 보완하고 심심함을 채워라"고 조언했다. 김 사부는 플레이팅의 중요성, 이색적이고 창의적인 메뉴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김 사부는 강재준에게는 해물의 대가에게 "특별 개인교습을 받아라"고 조언했다. 강두에게는 비빔밥과 관련한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돌파구를 찾을 수 있게 도왔다. 과연 강두와 강재준은 추락한 자존심을 회복해 새 메뉴를 개발할 수 있을지, 새 메뉴를 정하기 위한 본격적인 분투가 시작된다. '자본주의학교' 제작진은 "강두와 강재준이 본격적인 식당 오픈을 위

  • [TEN리뷰] '식스센스2' 가짜 육전김밥 사장=강두, 노인 분장에 속았다 [종합]

    [TEN리뷰] '식스센스2' 가짜 육전김밥 사장=강두, 노인 분장에 속았다 [종합]

    tvN 예능 '식스센스2'에서 가짜 음식점 사장님은 더 자두 출신 강두와 그의 어머니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2'에서는 첫 여성 게스트인 마마무 솔라, 문별과 함께 '이거 하나로 인생역전? 서민갑부 특집'을 주제로 가짜를 찾아 나섰다.이날 주제는 '일 매출 최대 천만 원, 하루 2000개씩 팔리는 수제 떡갈비'와 '월 매출 30만원 쪽박집에서 연 매출 10억 원의 대박집으로, SNS에서 난리 난 퓨전 떡집', '김밥 하나로 월 매출 5천만 원, 충무로 뒤집어놓은 팔뚝만 한 육전김밥'이었다. 떡갈비집을 찾은 이들은 3~4명의 직원이 최대 5000개의 수제 떡갈비를 만든다는 것에 의심을 품었다. 그러나 육즙이 가득한 두꺼운 떡갈비 맛에 깜짝 놀랐고, 유재석은 진짜라면 떡갈비를 사 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떡집을 찾은 이들은 너무 새것같은 인테리어의 혼란스러워했다. 떡집은 형제가 운영하는 곳으로, 외삼촌의 떡 공장에서 일하다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장님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치즈설기를 만들다 실수를 해 의심을 자아냈다. 마지막 육전 김밥집을 찾은 이들은 김 대신 육전으로 내용물을 감싸고 파채를 곁들여 먹는 메뉴에 맛있다고 극찬했다. 결과 가짜 서민갑부는 육전 김밥집으로 드러났다. 특히 육전김밥집의 사장님 부부는 부부가 아닌 강두 모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두는 늙어보이는 분장까지 하는 치밀함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답은 오나라, 문별, 솔라, 제시, 전소민이 맞혔다.한편 tvN '식스센스2'는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 강두→송용식, 활동명 변경…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

    강두→송용식, 활동명 변경…10년 만에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

    그룹 자두 출신 강두(본명 송용식)가 와이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했다. 21일 오후 와이콘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미영)는 "10여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했던 강두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두는 예명 강두를 버리고 본명 송용식으로 활동명을 변경, 배우로서 새도약의 신호탄을 쐈다. 2001년 그룹 '더 자두'로 연예계에 데뷔한 강두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1년짜리 동반 광고 계약...한정수♥조유경, LA서 소개팅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1년짜리 동반 광고 계약...한정수♥조유경, LA서 소개팅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이필모, 이재황, 한정수, 정준, 강두, 천명훈이 각기 다른 애정 행보로 때론 달콤하고 때론 쌉싸름한 '연애의 맛'을 맛봤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연애 시절 추억이 있는 부산에 아들 담호와 함께 방문했다. 이재황·유다솜은 사주와 궁합을 봤고 정준·김유지는 동반 광고 촬영을 했다. 강두와 천명훈은 이별 후의 이야기를 공개했고,...

  • '연애의 맛' 정준♥김유지, 고백→사귄지 이틀만 제주여행...이별한 강두

    '연애의 맛' 정준♥김유지, 고백→사귄지 이틀만 제주여행...이별한 강두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앞서 열애 소식이 알려진 정준·김유지 커플의 고백하는 날 모습이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공개됐다. 강두와 이나래는 끝인사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3' 4회에서는 사랑의 시작과 이별이라는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은 커플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김유지는 둘만의 오붓한 세 번째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캠핑장처럼 꾸며져 ...

  • '연애의 맛3' 정준·이재황·강두·박진우, 인연 향한 '심지'에 불붙었다

    '연애의 맛3' 정준·이재황·강두·박진우, 인연 향한 '심지'에 불붙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정준, 강두, 박진우는 끌림에 충실한 만남을 이어갔고, 이재황이 '다솜 투어'를 하다 '첫 뽀뽀'하기 직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의 2회 시청률은 4.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돌파, 최고 5.7%까지 치솟으며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

  •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를 위해 준비한 '짠내 멜로'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를 위해 준비한 '짠내 멜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맛' 강두·이나래 커플. /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강두가 '가성비 데이트 코스'로 '짠내 멜로 로맨스'를 펼친다. 3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2회에서는 강두가 소개팅녀인 이나래를 위해 단골집 '짠내 데이트'를 즐긴다. 실속 있는 한강에서의 데이트를 선택했던 강두는 이나래와 따릉이를 타고 데이트를 이어갔다. 데이트에...

  • [첫방 '연애의 맛3'] 정준·윤정수·강두·박진우, 첫 만남부터 러브 화력 폭주

    [첫방 '연애의 맛3'] 정준·윤정수·강두·박진우, 첫 만남부터 러브 화력 폭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TV CHOSUN '연애의 맛' 캡처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가 역대 시즌 중 가장 거침없는 기세의 '첫 만남'을 펼쳐내며 안방극장의 심박 수를 폭증시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는 1회부터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돌파, 최고 6.3%(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까지 올랐다. 방송 시작하는 순간부터 약 9시간 동안 ...

  • '연애의 맛3' 제작진 “시즌 역대 가장 다양한 연애 펼쳐질 것”

    '연애의 맛3' 제작진 “시즌 역대 가장 다양한 연애 펼쳐질 것”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윤정수(왼쪽 위부터 차례로),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 /사진제공=TV CHOSUN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가 역대 시즌 중 가장 '개성적인 연애'를 예고했다. 24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될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예능이다. 최고 시청률 6.3%를 뚫은 '연애의 맛' 시즌...

  •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 '연애의 맛' 시즌3 출연...24일 첫방(공식)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 '연애의 맛' 시즌3 출연...24일 첫방(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재황(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정준, 박진우, 강두, 윤정수. /사진제공=TV CHOSUN '연애의 맛'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에 출연해 솔로 탈출에 도전한다. '연애의 맛' 시즌 1에서는 이필모가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수연과 실제 결혼에 성공하면서 아들을 출산했다. 시즌 2에서는 처음부터 남다른 달달함을 터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