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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6일 컴백' 갓 더 비트, 첫 미니앨범 통해 긍정 마인드 전파

    '1월 16일 컴백' 갓 더 비트, 첫 미니앨범 통해 긍정 마인드 전파

    GOT the beat(갓 더 비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미니앨범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한다.이번 앨범에 수록된 ‘Goddess Level’(가디스 레벨)은 묵직한 트랩 비트와 리드미컬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댄스 곡으로, 진정한 신은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기에 자기 확신을 갖자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또 다른 수록곡 ‘MALA’(말라)는 808 베이스 위에 피리 사운드가 더해져 묘한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팝 곡으로, 가사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고민 없이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는 쿨한 태도를 나타냈다.더불어 GOT the beat는 1월 16일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스탬프 온 잇) 발매에 앞서 오늘(10일) 0시 Girls On Top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 태연, 웬디, 윈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한편, GOT the beat의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1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소녀시대 태연, 확신의 SM상…이기적인 비주얼 [TENTOK]

    소녀시대 태연, 확신의 SM상…이기적인 비주얼 [TENTOK]

    소녀시대 태연이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걸스온탑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step back 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연는 갓더비트 타이틀곡 스탭 백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상큼발랄한 의상을 입고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비율 머선일”, “레전드”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갓 더 비트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공개하는 프로젝트 ‘걸스 온 탑’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의 멤버들로 구성돼있다 영상=걸스온탑 틱톡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SM 新 유닛' GOT the beat, 완벽 퍼포머 7명의 시너지 'Step Back'

    'SM 新 유닛' GOT the beat, 완벽 퍼포머 7명의 시너지 'Step Back'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가 갓 퍼포머의 면모를 자랑한다.3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닛 GOT the beat는 곡 '스텝 백(Step Back)으로 퍼포먼스 장인들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GOT the beat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걸스 온 탑(Girls On Top)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K팝 전 세대를 아우르는 7명 멤버들로 구성됐다.'Step Back'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곡. 가사에는 연인과의 사랑에 있어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을 직설적인 표현들로 담았다. 특히 'Step Back' 퍼포먼스는 곡 제목과 가사 내용에 맞춰 쿨하고 시크한 분위기의 안무로 구성, 경고하는 듯한 포인트 손동작,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대형 등이 어우러져 있다. 이에 퍼포먼스 갓 조합으로 뭉친 7명 멤버들의 역대급 시너지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Kyle Hanagami)와 키엘 투틴(Kiel Tutin), 레이나(ReiNa) 등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곡 음원 발표에 앞서 내년 1월 1일 개최되는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 스페셜 무대로 공개된다.한편 GOT the beat의 곡 'Step Back'은 내년 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