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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살 빠졌다더니 '갈비' 8인분 선주문…입짧은햇님과 먹대결('줄식당')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주얼부터 맛까지 다 갖춘 줄식당을 접수했다.박나래는 19일(어제)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이하 ‘줄식당’)에서 입짧은햇님, 권율, 김정태와 함께 MZ세대에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샤부샤부 맛집과 대한민국 3대 쫄갈비 맛집에 방문했다.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줄친구 김정태가 “입이 짧아서 맛없는 걸 안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줄식당에 딱’”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박나래는 김정태가 “내장탕부터 파스타까지 다 좋아한다”고 말하자 “러블리 정태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며 줄친구로서 합격점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첫 번째 줄식당 전골집에 입성한 박나래는 처음으로 나온 사골샤부샤부를 맛보고 “이건 설렁탕”이라며 깊은 맛을 음미했다. 또 다음 메뉴인 치킨난반에는 튀김 퀄리티를 극찬하며 “맛있네”를 연발,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라샤부샤부가 나온 후에는 “자극적인 게 괜찮다”고 폭풍 흡입하며 식욕을 자극시켰다.다음으로 박나래는 두 번째 줄식당인 쫄갈비 맛집으로 향했다. 그는 쫄갈비 맛집에 대해 “정말 찐 맛집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오래 줄을 섰음에도 “화이팅”을 외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이후 맛집에 들어서자마자 8인분이 넘는 음식을 주문, 남다른 스케일을 보여줬다.더불어 박나래는 돼지쫄갈비를 먹자마자 “국물 왜 이렇게 맛있냐”고 화를 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입짧은햇님이 시래기밥과 쫄갈비 쌈을 먹자 “명품 쌈 쇼(Show)”라고 극찬, 본인도 덩달아 쌈 쇼 릴레이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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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도미니카 공화국 삼 남매, 포천 이동 갈비 맛에 감동 “이거 진짜 맛있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틸컷. /사진제공=MBC 도미니카 공화국 가족이 경기 포천 이동 갈비를 맛본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다. 12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그레이스와 삼 남매는 포천의 대표 음식인 이동 갈빗집을 방문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레이스는 효도 관광을 마무리하며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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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우주선갈비, 특이한 불판으로 보는 재미까지
우주선갈비 ‘생생정보통’에 우주선 갈비가 소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26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대박의 비밀’ 코너에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주선 갈비 집이 소개됐다. 이 식당의 메뉴 이름이 '우주선갈비'인 것은 바로 불판의 모양 때문. 우주선 모양의 불판 중앙에는 야채를 끓이고 가장자리에는 양념 돼지갈비를 구울 수 있게 해 재미를 추구하는 손님들의 욕구를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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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갈낙전골, 갈비와 낙지의 환상적인 조화 '눈길'
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생생정보통'을 통해 방송된 갈낙전골이 관심을 모은다. 19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당신에게 필요한 맛집’ 코너에는 갈낙전골이 소개됐다. 갈낙전골은 바다의 재료와 육지의 재료가 어우러진 일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갈낙전골은 갈비와 낙지를 넣고 끓인 전골요리로, 소개 된 식당은 국물의 시원함을 위해 무 대신 박을 넣고 육수를 끓여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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