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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미연♥황바울, 얼굴 맞대고 노을 맛집서 힐링…에너지 충전 완료

    간미연♥황바울, 얼굴 맞대고 노을 맛집서 힐링…에너지 충전 완료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황바울은 15일 "간만에 제대로 힐링하고 온 여행.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던. 2023년 에너지 충전도 제대로 했으니 신나게 또 달려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야자수와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 삼아 얼굴을 맞대고 있다.황바울은 2019년 간미연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황바울, ♥간미연과 3주년 결혼기념일 자축 "더 깊어지고 더 좋아진다"

    황바울, ♥간미연과 3주년 결혼기념일 자축 "더 깊어지고 더 좋아진다"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간미연과의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황바울은 지난 9일 "벌써 3년! 3년 전 오늘, 결혼했는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같이 살면서 많이 다르다는걸 알았고, 삶의 패턴들도 맞춰나가며 서로를 더 깊이 있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황바울은 "부족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하나가 되고, 가정이 만들어졌다"며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우리는 서로의 다름을, 틀린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했다"고 했다.황바울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깊어지고, 더 좋아진다. 그리고 서로에게 더 물들어간다.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미연과 황바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울 앞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간미연, 황바울은 2019년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혜정아, 결혼하자!" 브라이언, 황보에 깜짝 프러포즈…외로운 토니안('안다행')

    [종합] "혜정아, 결혼하자!" 브라이언, 황보에 깜짝 프러포즈…외로운 토니안('안다행')

    가수 브라이언이 '20년지기 친구' 황보의 본명을 부르며 청혼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브라이언이 황보의 본명을 부르며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은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찜통더위 속에 기상했다. 네 사람은 더위에 못 이겨 헐레벌떡 텐트 밖으로 나왔다. 이를 본 안정환은 "예전에는 아침에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 됐죠?"라고 물었다. 백지영은 "안됐죠"라고 답했다. 이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내추럴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황보와 간미연은 눈뜨자마자 배고프다며 밥을 찾기 시작했다. 간미연은 "밥하면 불 피워야 하죠? 난 못 해. 안 먹어. 안 먹어"라며 다시 누웠다. 토니안은 "아침은 가볍게 기가 막힌 요리"라며 자신이 나섰다. 그러면서 "어제 내가 실패했잖아. 나 부끄러웠어"라고 털어놨다.토니안은 동생들을 위해 나섰다. 그는 "기가 막힌 배추전을 해줄게. 예전에 자연인한테 배추전을 배웠거든 '안싸우면 다행이야' 처음 왔을 때 배웠는 데 정말 맛있다라며 "그때부터 실제로 집에서 맥주 안주로 해 먹는다. 소화도 잘된다"고 말했다.토니안은 요리를 시작했다. 황보는 "배춧속은 쌈장에 찍어 먹어도 좋은데"라며 배추를 먹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은 "그렇네. 네가 만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비법의 전을 성공했다. 호박전도 함께해 한껏 아침이 풍성해졌다. 황보는 청고추, 홍고추로 호박전을 꾸미기 시작했다. 토니안은 "명절에 먹는 전 그거네"라며 웃었다.아침을 먹은 네 사람은 해루질을

  • [종합] 간미연, 마른 이유?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밥 안 사줘…너무했다"('안다행')

    [종합] 간미연, 마른 이유?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밥 안 사줘…너무했다"('안다행')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과거 활동 당시 소속사에서 밥을 사주지 않았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토니안, 황보, 브라이언, 간미연이 배를 타도 섬으로 향했다. 붐은 "응답하라 90년대.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10대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모인 조합에 대해 "그러고 보니 우리가 90년대부터 활동했던 사람들이네"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토니안은 "우리가 그때 다 알게 된 거네. 'X맨', '천생연분', '장미의 전쟁'에서 만났네"라고 힘을 보탰다. 이어 "1세대 아이돌 동생들이다 보니까 90년대 말이랑 2000년대 초 예능 가요 프로에서 많이 만났다. 친할 수밖에 없는 사이"라고 덧붙였다.앞서 토니는 KCM, 천명훈, 앤디와 함께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다. 토니는 "그때 좋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힘들었다. 이번에는 멤버들을 우직하고 정말 필요한 멤버들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황보, 간미연은 토니안만 믿고 모였다고.토니안은 "사실 좀 걱정은 된다. 다 초보이지 않나. 굉장히 고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부른 이유는 있다. 황보 경우는 어디 던져놔도 투덜대는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브라이언은 S급 요리사다. 미연아 넌 뭐 잘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간미연은 "뭘 해도 중간은 한다. 제가 여기서 막내"라고 강조했다.도착지를 본 간미연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대박 사건"이라고 말했다. 황보는 "오빠 여기 화장실은? 진짜 섬

  • [공식] 간미연, '한탕' 여주인공…에로영화 촬영 위해 별장行

    [공식] 간미연, '한탕' 여주인공…에로영화 촬영 위해 별장行

    가수 겸 배우 간미연이 영화 '한탕'의 여주인공이 된다.24일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간미연이 영화 '한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한탕'은 에로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간 별장에서의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들이 세트장으로 물색한 별장의 주인은 알고 보니 무시무시한 조폭 두목이었고, 그가 배우 지망생인 자신의 딸을 에로영화에 출연시켜 달라고 부탁하면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들은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뮤지컬 '록키호러쇼', '킹아더', '6시 퇴근'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보여준 간미연이기에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그의 활약이 벌써 기다려진다. 남자주인공으로는 윤기원이 낙점됐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에게 사랑 받네…에너지의 원천[TEN★]

    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에게 사랑 받네…에너지의 원천[TEN★]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황바울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에너지의 원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바울과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황바울은 2019년 3살 연상 간미연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간미연, 손이 커도 너무 커…어마어마한 미역국 양에 "일주일간 먹게 생겼네" [TEN★]

    간미연, 손이 커도 너무 커…어마어마한 미역국 양에 "일주일간 먹게 생겼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 일주일 내내 먹게 생겼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미역국이 담겼다. 양 조절에 실패한 듯 울음을 표현하는 문자도 덧붙였다. 손 큰 그의 요리가 눈길을 끈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 얼굴보다 작은 햄버거가 아침밥?…바쁜 일상에 '눈길' [TEN★]

    간미연, 얼굴보다 작은 햄버거가 아침밥?…바쁜 일상에 '눈길'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햄버거를 들고 셀카를 찍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보다 훨씬 작은 햄버거로 아침을 때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그의 차량 뒤 칸에는 의상들이 가득 걸려있어 바쁜 스케줄을 짐작게 만든다. 바쁜 일상 속 끼니를 챙기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새똥' 맞았다…1세대 아이돌의 충격 근황 "말도 안 돼"[TEN★]

    간미연,'새똥' 맞았다…1세대 아이돌의 충격 근황 "말도 안 돼"[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일상을 전했다.2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말도 안 돼. 새똥이라니...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새똥을 맞은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간미연, 눈동자 색깔이 왜이래…팬들 '심쿵' [TEN★]

    간미연, 눈동자 색깔이 왜이래…팬들 '심쿵'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하는 건가요?”라며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촬영하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감았다가 뜬 그의 모습은 신비로운 눈동자 색깔이 인상적이다. 이는 팬들에게 ‘심쿵’을 안겼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 3일째 죽만 먹더니 반쪽 된 얼굴…"기운이가 하나도 없다" [TEN★]

    간미연, 3일째 죽만 먹더니 반쪽 된 얼굴…"기운이가 하나도 없다"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근황을 전했다.간미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기운이가 하나도 없지만 그런데도 파이팅, 아자잣!”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핼쑥해 보이는 얼굴이다.전날 “3일째 죽만 먹고 있다. 이러다 진짜 죽겠네”라고 알린 그는 여전히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간미연, 베이비복스 추억 소환…"너무도 달라진 내가 나도 어색해" [TEN★]

    간미연, 베이비복스 추억 소환…"너무도 달라진 내가 나도 어색해" [TEN★]

    배우 간미연이 그룹 베이비복스 시절을 추억했다. 간미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가사가 찰떡인데?”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비복스 시절 간미연이 ‘체인지’ 무대를 펼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뒷머리와 양쪽으로 길게 내린 옆머리가 그시절 유행했던 추억의 스타일링을 재소환했다. 특히 “수첩 속에 어린 시절 사진을 가끔 꺼내 볼때면 너무도 달라진 내가 나도 어색해 보여” 등의 가사가 현재 간미연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 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잘못 시켰다" 간미연, 온라인 쇼핑 실패…팔뚝만 한 '왕' 고구마에 당황 [TEN★]

    "잘못 시켰다" 간미연, 온라인 쇼핑 실패…팔뚝만 한 '왕' 고구마에 당황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고구마 크기에 당황했다. 간미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아… 고구마 잘못 시켰다ㅠㅠ 대자가 이렇게 클 줄이야”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손에 들린 왕 고구마의 모습이 담겼다. 팔뚝보다 큰 고구마의 두께가 당황을 안긴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황바울, 月 10만원으로 40개월 적금 만기 "♥간미연, 자신 위해 썼으면"[TEN★]

    황바울, 月 10만원으로 40개월 적금 만기 "♥간미연, 자신 위해 썼으면"[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남편 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일상을 공유했다.황바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돈 50만 원씩 받아서 약 40개월 동안 10만 원씩 모은 적금이 만기를 달성했다! 사실 돈을 다 뽑아서 애봉이한테 주고 싶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계좌이체로 보내줬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너무 행복해졌다. 그 돈은 오로지 자기 위해서만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황바울은 "여보 또 열심히 모아서 줄게!! 사랑해 #프로적금러 #티끌모아태산 #선물 #400만원 #다음엔 #매달 #20만원씩해볼까?"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2019년 개설한 황바울의 적금이 지난달 1월 15일 만기됐다는 내용을 캡처한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든 황바울의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황바울은 2019년 간미연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간미연, '러브나잇' 1주년…요정으로 변신 [TEN★]

    간미연, '러브나잇' 1주년…요정으로 변신 [TE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간미연이 진행 중인 라디오 1주년을 맞았다.간미연은 24일 자신의 SNS에 “103.5mhz sbs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2022년 2월 22일 돌잔치 했어요. 1년 동안 함께 해주신 울 럽둥이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우리 앞으로 더 많은 추억 만들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왕관과 요술봉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세 연하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