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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정동하, ‘빨간풍선’ 일곱 번째 OST 주자 ‘내 가슴에 살아’…오늘(19일) 발매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정동하가 TV조선 주말 드라마 ‘빨간풍선’ OST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정동하가 부른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가 오늘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비밀스럽고 위태로웠던 관계가 탄로 나고, 다시 위기를 맞게 된 ‘은강’(서지혜 분).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파란의 파도를 타는 드라마 ‘빨간풍선’이 어떤 엔딩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 - 정동하‘가 오늘 19일 발매된다.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내 가슴에 살아‘는 극의 비극적인 인연과 결말을 담은 곡이다. 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쓸쓸함과 애절함을 나타내는 듯한 정동하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으로 더해져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특유의 감성이 드러나는 발라드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동하는 지난 11월 신곡 ‘단골집’ 발매를 시작으로, SBS 드라마 ‘법쩐’의 OST에 참여,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해 연기를 펼치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한편, 정동하가 참여한 ‘빨간풍선’ OST Part.7 ‘내 가슴에 살아’는 오늘 19일 18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정동하,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 무대 오른다. “오늘 24일 공연”

    정동하,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 무대 오른다. “오늘 24일 공연”

    레이싱 선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정동하가 ‘현대 N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두가지 매력을 선보인다.  가수 정동하가 오늘 2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개최되는 ‘현대 N 페스티벌-N 라운지 파티’에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와 짜릿한 스릴의 모터스포츠 매력에 뮤직 페스티벌의 흥이 더해진 특별한 이벤트로 기대를 모은다.정동하를 비롯해 사이먼도미닉, 로꼬, 그레이, 우원재, 쿠기, 미노이, 리듬파워, 스테이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해 ‘N 라운지 파티’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정동하는 ‘N 라운지 파티’의 출연진 중 유일한 카레이서이자 아티스트로서 더욱 의미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그동안 정동하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꾸려진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에 소속되어 레이서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위해 마련한 뮤직 페스티벌 ‘N 라운지 파티’는 멜론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한편, 정동하는 올해 가을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TEN PHOTO]정동하 '영화관 나들이'

    [TEN PHOTO]정동하 '영화관 나들이'

    [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정동하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정동하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 제작 청우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막내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