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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영탁,  선한트롯 상금 기부...선한 영향력 ing

    가수 영탁, 선한트롯 상금 기부...선한 영향력 ing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트롯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2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선한트롯 가왕전 기부행렬에 뒤 늦게 합류하게 된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힘입어 어느덧 누적 기부금액이 260만원에 이르게 됐으며, 가수 영탁 본인을 포함해 팬 카페 자체적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선한 가수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팬덤 문화를 보여주며 가수를 응원하는 방식에 대한 올바른 팬덤의 예로 자리잡고 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영탁 이름으로 기부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정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재)한국소아암재단은 오랜 기간동안 치료를 받거나 혹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영탁은 노래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는 만능엔터테인먼트다.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 영탁, '꼰대인턴' OST 이어 생애 첫 연기 도전…오늘(20일) 첫방

    영탁, '꼰대인턴' OST 이어 생애 첫 연기 도전…오늘(20일) 첫방

    가수 영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에 이어 특별출연으로 연기에도 도전한다.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이 '미스터트롯' 선(善) 영탁의 특별 출연을 알렸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준생, 비정규직문제 등 2...

  • 영탁 소속사, 사재기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일관

    영탁 소속사, 사재기 의혹에 묵묵부답으로 일관

    가수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이 사재기 의혹에 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23일 SBS funE는 2018년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발매됐을 당시 밀라그로가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인 김 모씨에게 사재기를 의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에 들어가기 위한 음원 사재기였다고 한다. 김 모씨는 밀라그로 측으로부터 돈을 입금받은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