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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RM·진, 그림부터 먹방까지…다정한 형제 케미 '뿜뿜'

    방탄소년단 RM·진, 그림부터 먹방까지…다정한 형제 케미 '뿜뿜'

    그룹 방탄소년단의 RM과 진이 다정한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RM과 진은 지난 2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아직도 여전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과 진은 직접 그린 그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방긋 웃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날 RM과 진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며 장...

  •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네이버 V라이브 역대 최대 기록..420만 돌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네이버 V라이브 역대 최대 기록..420만 돌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생중계 방송 역대 최대 조회수를 기록했다.지난 22일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종료직후 집계 결과,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 총 422만 2471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V LIVE 생중계 방송의 최대 조회수이다.행사에 앞서 2월초에 티켓 발권일에는 예매사이트에 최고 동시접속자수 12만 7362명이 접속해 이목을 끌었다.이번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씨스타, 엑소, 마마무, 여자친구, 트와이스, 한동근, 볼빨간사춘기, 딘, 비와이, 샤이니(온유),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GOT7, NCT127, 어반자카파 등 대한민국 최정예 K팝 스타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수 놓았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김재중, V라이브에 애정 "네이버 사랑해" 폭소

    김재중, V라이브에 애정 "네이버 사랑해" 폭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V앱’ 김재중 / 사진=방송 화면 캡처김재중이 “네이버 사랑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김재중은 22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그는 대기실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이날 김재중은 팬들과 소통을 하던 중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언급하며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사랑한다. 지금 보고 있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김재중은 “내가 만약 (연예계) 일을 하지 않았다면, 네이버 직원으로 들어갔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진심은 아니다”라며 웃었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