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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홀' 이준혁 "'비숲'과 차별점? 말 대신 몸으로 부딪친다"

    '다크홀' 이준혁 "'비숲'과 차별점? 말 대신 몸으로 부딪친다"

    OCN 새 금토드라마 '다크홀'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혁이 tvN 드라마 '비밀의 숲'과의 차별점에 관해 "말이 별로 없고 몸으로 많이 부딪친다"고 설명했다. 26일 오후 '다크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봉주 감독과 배우 김옥빈, 이준혁, 임원희가 참석했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 그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

  • '비밀의 숲2' 이준혁은 누가 납치했나…추리력 불태우는 사건들 총정리

    '비밀의 숲2' 이준혁은 누가 납치했나…추리력 불태우는 사건들 총정리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2'의 이준혁은 왜 납치됐을까. '비밀의 숲2'의 모든 사건은 서동재(이준혁 분)로 이어진다. 그가 실종되기 전, 서로 연관되어 보이지 않았던 통영사고, 세곡지구대 사건. 전 지검장 사망 사건을 주시하고 있었기 때문. 서동재라는 '키(Key)'를 통해 침묵하는 자들이 하나 둘 나타나면서 비로소 울창한 '비밀의 숲'의 실루엣을 목도한 순간이었다. 추리력을 ...

  • '비밀의숲2' 조승우, 시그니처 수사법 나온다

    '비밀의숲2' 조승우, 시그니처 수사법 나온다

    '비밀의 숲2' 조승우가 시그니처 수사법을 선보인다.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에 지난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황시목(조승우)의 재현 시뮬레이션이 선보여진다. 황시목의 이름을 따 '시목레이션'이라고도 불렸던 재현 시뮬레이션은 범인을 유추하는데 결정적인 힌트를 줬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목이 쏠린다. '시목레이션'은 시목이 범인의 시점에서 범행 과정을 재연...